토니모리, ‘펩타이드’ 활용 기초·색조 분야 확장

‘스킨 롱제비티’ 트렌드 확산 속 펩타이드 13종 라인업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16 오전 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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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뷰티업계에서 피부 건강을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개념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에는 레티놀, 레티날, PDRN, 비타민C, 비타민E, 펩타이드 등 다양한 성분으로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이 중 ‘펩타이드’는 아미노산이 연결된 단백질 조각으로 콜라겐 생성 촉진, 피부 장벽 강화, 세포 신호 전달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또 이를 기반으로 나온 제품 유형도 앰플, 세럼, 크림 등 다양하다. 특히 최근에는 펩타이드를 활용한 피부 흡수율 개선과 성분 배합 기술이 크게 진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토니모리는 유효성분의 피부 장벽 투과에 효과적인 PTD(피부흡수기술/Protein Transduction Domain) 공법과 저분자 콜라겐 및 히알루론산을 펩타이드와 배합하는 기술 등으로 제품화에 나서고 있다. 스킨케어부터 색조 메이크업까지 펩타이드 제품군이 총 13종에 이른다.

우선, 스킨케어로는 EGF(알에이치올리고펩타이드-1) 및 펩타이드 포뮬러를 적용한 ‘BIO EX 셀 펩타이드’ 제품과 초저분자 콜라겐 및 펩타이드 10종을 배합한 ‘콜라겐 펩타이드’ 제품을 갖추었다. 또한 히알루론산과 2종 펩타이드 성분을 결합한 ‘본셉 모이스트 립 글로스’ 색조도 구현했다. 이는 다이소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슬로우에이징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면서 자극이 적은 펩타이드 성분이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기능성 배합 기술을 바탕으로 펩타이드 라인업을 확대해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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