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코, 중국 상하이서 K뷰티 경쟁력 알려

‘제70회 중국 상하이 홍치아오 국제 미용 박람회’ 한국관 운영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6-29 오후 6:23:31]

  • 링크복사
  • 라인공유
  • 블로그공유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해외 뷰티 전시 한국관 주관사 코이코(대표 조완수)는 중국 최대 규모 뷰티 전시회 중 하나인 ‘제70회 중국 상하이 홍치아오 국제 미용 박람회(CIBE)’에서 한국관을 운영했다.

이 박람회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 홍치아오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개최됐다.

1989년 출범한 CIBE는 중국 뷰티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미용 전시회로 광저우에서 매년 춘‧추계 두 차례, 상하이 홍치아오에서는 매년 한 차례 개최되고 있다. 올해 상하이 전시회는 ‘AI뷰티테크놀러지와 미래 산업 생태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최신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뷰티 디바이스, 의료 미용, OEM/ODM, 원료 및 패키징 등 뷰티 산업 전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했다. 약 150,000㎡ 규모의 전시장에는 2,000개사 이상의 참가사와 1만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해 중국 및 글로벌 시장의 최신 흐름을 선보였다.

코이코는 이번 전시회에 90㎡ 규모의 한국관을 조성하고 한국 우수 기업 5개 사와 함께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기능성 화장품, 더마 코스메틱, 아이뷰티 등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유통업체와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중국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프리미엄 스킨케어와 개인 맞춤형 뷰티 솔루션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기술력과 제품 차별성이 주목을 받았으며, 활발한 상담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화장품 소비시장 중 하나로, 최근에는 단순 가격 경쟁보다 품질과 기능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강화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스킨케어, 더마 코스메틱, 클린뷰티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술력과 차별성을 갖춘 한국 화장품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과 라이브커머스를 중심으로 새로운 유통 환경이 형성되면서 브랜드 스토리와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역량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코이코 조완수 대표는 “코로나 이후 최근 3년간 중국 시장은 유통 채널의 변화에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오프라인 전시회 참가를 통해 바이어와 직접 소통하는 것은 물론, 전시회 현장을 온라인 콘텐츠로 확장해 더 많은 소비자와 잠재 고객에게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것이 요즘 중국 시장 진출의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 기업들의 중국 진출이 다소 위축된 상황이지만, 이 전시회를 포함한 여러 중국 전문 미용 전시회를 통해서 K뷰티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계속해서 확인시킬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뷰티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이코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2026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 추계’ 참가사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 운영 주관사 코이코(02-577-5927)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목복사
  • 링크복사
  • 라인공유
  • 블로그공유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