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양문성 컨셉추얼 대표, ‘글로벌 브랜딩’ 출간
K를 브랜드로 만드는 컬처코드와 소비코드 전략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6-12 오전 12:40:31]

[CMN] 양문성 컨셉추얼 대표가 ‘글로벌 브랜딩: K를 글로벌 브랜드로 만드는 컬처코드와 소비코드 전략’을 출간했다.
이 책은 K-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읽고,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지난 20여 년간 다양한 산업군의 브랜드를 컨설팅하며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소비자를 직접 만나온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브랜드의 핵심을 ‘컬처코드’와 ‘소비코드’에서 찾는다.
컬처코드는 한 시회가 오랜 시간 형성해 온 문화적 무의식이고, 소비코드는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순간의 구체적 동기와 행동 패턴이다. 또한, 글로벌 브랜딩은 하나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밀어붙이는 일이 아니라 각 시장의 문화와 소비자의 기대에 맞게 브랜드의 의미를 다시 설계하는 과정이다.
K-뷰티, K-푸드, K-가전, 초코파이, 비비고, 불닭볶음면, 이니스프리, 정관장, 퓨리토 서울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K-브랜드가 ‘메이드 인 코리아’를 넘어 ‘메이드 포 유’로 진화하는 법을 안내한다.
특히 K-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책임지는 CEO와 경영진, 해외 마케팅 임원과 실무 리더, K-푸드와 K-뷰티 스타트업 창업자, 브랜드 매니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 대표에게 “어느 나라에 팔 것인가?”가 아닌 “그 나라 소비자는 왜 그것을 원하고,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어떻게 하면 그들의 일상 속 브랜드가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실질적인 전략 지도를 제공한다.
저자 양문성 컨셉추얼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MBA를 마쳤다. 기아자동차에서 마케팅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나 일찍이 브랜드의 가능성을 보고 메타브랜딩을 공동 창업했다.
이후 검색 포털 엠파스의 마케팅 임원으로 재직했고, 2007년 콘셉트 기획 전문 회사 컨셉추어를 창업한 이후 아모레퍼시픽과 KT&G를 시작으로 20년간 수많은 국내외 성공사례를 만들어왔다.
현재는 종합마케팅 대행사로 자리 잡은 대학내일ES 그룹 구성법인 대표로 함께하며 브랜드 전략과 글로벌 전략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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