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달리아,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 신규 컬러

청담 대표 메이크업 샵 ‘위위 아뜰리에’ 아티스트 공동 개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11-04 오전 9: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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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가 청담 대표 메이크업 샵 위위 아뜰리에와 협업해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 신규 3컬러를 11월 1일 올리브영 단독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는 올리브영 블러셔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속광 블러셔’로 사랑받은 디어달리아의 대표 제품이다. 맑게 스며드는 발색과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 워터 세럼 텍스처로 피부 속에서 자연스럽게 차오르는 은은한 속광 표현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신규 컬렉션은 위위 아뜰리에 3명의 아티스트의 감각을 각각 담은 은은한 뮤트 시나몬 ‘Lazy’, 사랑스러운 뉴트럴 로지 핑크 ‘Shy’, 선명한 맑은 애플 레드 ‘Betty’ 3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모든 톤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감각적인 컬러감으로, 청담 아티스트 특유의 세련된 무드를 완성한다.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는 촉촉하면서도 끈적임 없는 제형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하루 종일 맑고 생기 있는 치크 메이크업을 유지하며, 한 번의 터치로 은은한 생기, 여러 번 레이어링하면 깊이 있는 색감까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박웅 디어달리아 마케팅총괄 이사는 “디어달리아의 시그니처 리퀴드 블러셔를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하고자 위위 아뜰리에 아티스트분들과 즐겁게 협업했다”라며 “국내외 고객들에게 한층 확장된 K-Beauty 룩을 제안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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