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가 아이 메이크업부터 립, 음영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한 ‘퍼펙트 디자이닝 섀도우 스틱’의 매트 신규 컬러를 내놨다.

‘퍼펙트 디자이닝 섀도우 스틱’은 블렌딩이 쉬운 크리미한 버터 텍스처, 크리즈 현상 없이 오랜 시간 유지되는 지속력, 그리고 풍부한 컬러감으로 사랑받아온 스틱 타입의 아이섀도우다.

비타민E, 세라마이드, 병풀 추출물 등 보습 및 진정 성분이 함유되어 민감한 눈가를 부드럽게 케어해 주며, 칙칙한 눈가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주는 광채 효과까지 선사한다. 또한 섬세하게 빛나는 펄감으로 청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애교살 필수템으로 손꼽아온 제품으로, 누구나 손쉽게 입체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컬러는 무펄 매트 텍스처로, 아이섀도우는 물론 립 베이스, 음영 메이크업 등 다양한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한 멀티 유즈 제품이다. 포근한 느낌의 소프트 핑크 베이지의 ‘베어코지’, 데일리로 활용 가능한 톤 다운된 로즈 핑크의 ‘더스티 핑크’, 뽀얀 생기를 선사해주는 자연스러운 스킨 톤 화이트의 ‘바닐라 화이트’, 붉은기와 노란기를 걷어낸 은은한 그림자 쉐딩의 ‘토피 브라운’ 총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특히 ‘베어 코지’ 컬러는 웜톤 쿨톤 상관 없이 모든 스킨 톤에 어울리는 뉴트럴한 핑크 베이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어달리아의 베스트 셀러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 #베어리’ 컬러를 섀도우 스틱 버전으로 출시하여 많은 기대감을 모은다.

디어달리아 관계자는 “이번 무펄 매트 컬러는 기존 펄 텍스처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하며, 데일리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컬러들로 구성됐다”며, “하나의 제품으로 아이 메이크업부터 립 베이스, 음영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연출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새로운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