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품 기업 불스원, 화장품 사업 진출

향 전문 브랜드 ‘센틀리에’ 런칭…브랜드 모델 주상욱 선정 본격 홍보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5-05-01 오전 12: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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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센틀리에 총괄 전무가 센틀리에 브랜드 철학과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CMN]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인 불스원이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었다
. 회사측은 프레스티지 향 전문 브랜드 센틀리에(
www.scentlier.com) 내놓고 화장품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회사측은 지난 4월 29일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아틀리에의 봄이라는 컨셉 아래 센틀리에 브랜드 런칭 행사를 열었다. 센틀리에는 향(Scent)과 공방(Atlier)의 합성어로 향의 모든 것을 다루는 공방 개념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한 사람을 위한 한방울의 향을 전한다는 것을 내세웠다.

무엇보다 1533년 파리 아틀리에에서 여왕만을 위한 향을 만들던 프랑스 황실 조향사 레나토 비앙코의 향을 시작으로 전 세계 역사 속에 숨겨져 있는 향기 비법을 찾아 현대적으로 재현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전문 조향사와 세계적인 향료 회사들과 협업을 통해 15가지 특별한 향으로 줄기를 세웠다. 이를 바탕으로 홈 프래그런스와 퍼퓸, , 스킨케어, 바디라인, 바스라인 등 6가지 카테고리, 300여 제품을 구성했다. 지난 4월 24일엔 홍대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15가지 특별한 향은 불가리아 계곡의 꽃 덤불(불가리안 로즈 오브 노블레스), 프로방스의 끝없이 펼쳐진 라벤더 언덕(라벤더 드림), 넓게 펼쳐진 지중해의 청량함(메디터레이니언 로즈마리), 향수 본고장 그라스의 투명한 새벽 이슬(화이트 자스민 블로썸), 여왕의 향기 아이리스(프렌치 아이리스&블랙커런트) 등 세계 곳곳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향으로 이뤄졌다.

특히 국내 1세대 조향사 이승훈씨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센틀리에 플라워 오브 산청과 포레스트 오브 산청은 가장 한국적인 향으로 이뤄졌다. 경남 산청군 지리산 자락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매혹적인 공기를 자아내는 감국, 매화, 찔레꽃의 야상화 향기, 야생 식물들과 소나무의 청량한 향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같은 전 세계 향 조합을 위해 회사측은 프랑스 그라스 지역의 향수 회사와 1900년대부터 4대째 이어지고 있는 프랑스 칸의 조향사 집안, 천연 향료 제조사 등과 파트너십을 맺었고 수제비누는 영국 웨일즈 지방의 예술가 부부와 함께 만들었다.

유정연 센틀리에 총괄 전무는 센틀리에는 전 세계 오랜 조향 역사속에서 숨겨져 있던 향을 현대적으로 다시 구현한 프레스티지 향 전문 브랜드라며 홍대 로드숍을 시작으로 올해 로드숍 8개점, 내년엔 60여개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인데, 한 사람을 위한 소중한 향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센틀리에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배우 주상욱을 비롯해 배우 한고은, 가수 서인영, 모델 유승옥, 포미닛의 전지윤, 방송인 파비앙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주상욱은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보니 평소에도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향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며 특히 센틀리에 제품중 지리산 산청의 야생화와 야생식물, 소나무를 향으로 표현한 산청의 향기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조병숙 센틀리에 마케팅 부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대한민국의 가장 깊고 때 묻지 않은 지리산 자락의 산청 향을 시작으로 가장 한국적인 향 개발을 통해 세계에 한국의 향을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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