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월드뷰티아트협회, 한-그리스 현대미술 초대전 참가
수교 65주년 기념 아테네서 한국 현대미술 200여 점 선보여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9-21 18:41:55]

[CMN] (사)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가 한국과 그리스 수교 65주년을 기념해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2026 제17회 한국-그리스 수교 65주년 현대미술 수교전’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그리스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사)월드뷰티아트협회, (사)한국민화진흥협회, 그리스미술협회가 주관했다. 주그리스 대한민국대사관과 (사)한국미술협회가 후원했다.
전시에는 뷰티아트를 비롯해 한국화, 서양화, 민화, 서예, 판화, 디자인, 공예, 사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2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국내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과 예술적 표현을 그리스 현지에 소개했다.
월드뷰티아트협회가 주관한 전시에는 김선희, 이종호, 오세옥, 정의정, 공지훈, 김인권, 이원주, 허창호, 정홍자, 곽지은, 김민경 작가등이 참여했으며, 작가들은 각자의 작품을 통해 뷰티아트와 현대미술의 다양한 표현 방식을 선보였다.

전시 기간에는 주그리스 대한민국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그리스 현지 문화예술계 인사와 작가, 관람객 등 약 500여 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개막 행사에서는 주그리스 대한민국대사의 축사가 이어졌고,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현지 관람객들은 한국 작가들의 작품과 독창적인 표현 방식에 관심을 보였으며,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을 그리스 현지에 소개하고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박혜경 월드뷰티아트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예술 작품을 그리스 현지에 소개하고, 양국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한국의 뷰티아트와 현대미술을 연계한 국제 문화예술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해외 예술가 및 문화예술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국 뷰티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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