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뷰티아트협회, 제24회 국제공모전 시상식 개최

창의성‧예술성 높은 작품 대거 출품 … 대만 선수단 대거 방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1-26 오전 1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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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은 지난 24일 서울 한성백제박물관 강당에서 제24회 월드뷰티아트 & 디자인 국제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심재영 기자]
[CMN 심재영 기자] (사)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는 지난 24일 서울 한성백제박물관 강당에서 ‘제24회 월드뷰티아트 & 디자인 국제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영하 10도의 혹한에도 불구하고 대만 중화국제미용협회 소속 선수단이 대거 방한해 협회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미용 기술’과 ‘예술 창작’을 주제로, 국가 기술 부문과 일반 예술 창작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메이크업, 피부미용, 분장, 헤어, 네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년 대비 창의성과 예술성이 업그레이드된 작품들이 대거 출품돼 실력을 겨뤘다.

심사에는 국내외 40여 명의 교수진 및 전문가가 참여해 공정성을 기했으며, 대만 중화국제미용협회 우지아쩐 회장, 쑤쯔팅 사무총장, 우에이원 부교수, 지앙리안 대표, 사나란 말리아리 기술교육이사 등 대만 주요 인사들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공모전에 힘을 실었다.
(사)월드뷰티아트협회 박혜경 회장(왼쪽), 우지아쩐 중화국제미용협회 회장(오른쪽) [사진=심재영 기자]
박혜경 월드뷰티아트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디지털 영상 제작이라는 다소 생소하고 복합적인 기술이 요구되는 까다로운 작업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뛰어난 기술력과 창의력을 담아 작품을 완성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찬사와 박수를 보낸다”며,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이번 출품작들은, 향후 미용예술 분야가 디지털과 AI 기술을 융합해 예술적 감성과 테크닉을 보다 심화시켜 나가는 미래 지향적 과정임을 여실히 보여줬다”고 말했다.

중화국제미용협회 우지아쩐 회장은 축사를 통해 “아름다움의 예술에는 국경이 없으며, 기술의 교류는 서로를 성장시킨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각국 미용 전문가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세계 미용 기술 수준을 함께 향상시키고,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시대의 미용 예술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인여대 뷰티학과 김저은 겸임교수는 아트마스크 강연 [사진=심재영 기자]
본격적인 시상식에 앞서 경인여대 뷰티학과 김정은 교수의 아트마스크 미니콘서트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서 수상자들은 작품 제작 과정과 배경을 직접 설명하는 프레젠테이션 시간을 가졌다.
특수분장 부문 대상을 수상한 임성연 학생의 작품 설명 [사진=심재영 기자]
국제 부문 금상을 수상한 Wu You Xuan의 작품 설명 [사진=심재영 기자]
이번 공모전의 최고 영예는 서울시장상(그랑프리)은 김예진(메이크업 환타지 부문, 중고부), 성에스더(네일 믹스미디어 부문, 대학부), 전윤경(네일 창작아트 부문, 일반부), 마예영(국가기술 부문 헤어 퍼머넌트웨이브 기본형(9등분), 대학부)에게 돌아갔다.

최우수 기관상은 대일관광고등학교 뷰티아트과와 올댓뷰티아카데미가 차지했다. 또한, 협회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한 임원 및 교수진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품집은 ISBN에 정식 등록돼 조만간 국립중앙도서관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국내외에 폭넓게 배포될 예정이다. 아울러 출품작은 영상으로도 제작돼 유튜브에 업로드돼 우리 미용예술의 수준과 가능성을 전 세계와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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