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제주테크노파크, 경영실적평가 5년 연속 ‘A등급’

지역산업 혁신거점 역할과 세계적인 기관 운영 성과 인정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9-21 13: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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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직무대행 정용환, 이하 제주TP)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6년도 테크노파크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5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제주TP는 제주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을 총괄해 운영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는 등 지역혁신 거점기관으로서의 정책 수행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높은 수준의 입주 공간 활용과 체계적인 입주기업 성장지원,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한 전략과 조직 운영의 연계, 사업부서와 지원부서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제주TP는 지영흔 전 원장 재임 당시 대형 국책사업 유치를 비롯해 지역산업 육성과 미래 신산업 기반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이러한 성과들이 축적되면서 5년 연속 A등급 달성에도 힘을 보탰다.

제주TP는 이번 5년 연속 A등급 달성을 계기로 지역기업의 성장과 제주 주력산업 육성,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 등 지역산업 혁신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용환 제주TP 원장 직무대행은“5년 연속 A등급 달성은 기관장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전 임직원이 지역산업 발전과 기업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제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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