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마이케이 페스타’ 달군 ‘뷰티인사이드 틴톡’

1인 뷰티 스타트업…뉴욕·두바이 이어 한류 팬 눈길 사로잡아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03 오후 3: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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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지난달 25일부터 열린 종합 한류 박람회 ‘2026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에서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마련된 ‘뷰티플레이’ 홍보관에 참가한 화장품 브랜드 ‘뷰티인사이드 틴톡(Beauty Inside Tintalk)’이 해외 바이어와 글로벌 관람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뷰티인사이드 틴톡은 대표가 직접 발로 뛰는 1인 뷰티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제품력과 차별화된 브랜드 감성을 인정받아 이번 국가적 K-뷰티 홍보관 라인업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박람회 기간 동안 현장에 방문한 글로벌 인플루언서 20여 명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며 소형 기업 브랜드의 저력을 증명했다.

사실 뷰티인사이드 틴톡의 글로벌 성과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스타트업의 한계를 뛰어넘어 베트남 하노이 타임시티메가몰 입점, 국영방송 VTV-CAB과의 미디어믹스 개발을 비롯해 중국 항저우TV 홈쇼핑 진출 등 아시아 시장을 일찌감치 선점했다. 뿐만 아니라 두바이 엑스포, 런던 팝업스토어, 뉴욕 한국 브랜드 엑스포, CIS 지역까지 전 세계를 무대로 K-뷰티를 알려온 베테랑 강소기업이다.

이러한 성공의 배경에는 편리한 사용감과 우수한 기능,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확실한 ‘유니크 셀링 포인트’가 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사로잡은 데 이어, 온·오프라인의 장벽을 허무는 ‘크로스 옴니(Cross Omni) 채널’ 전략을 통해 고객별 맞춤형 진단과 메이크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선 가치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뷰티인사이드 틴톡 관계자는 “대형 브랜드들 사이에서 1인 뷰티 스타트업으로서 글로벌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그동안 베트남, 뉴욕, 두바이 등에서 쌓아온 글로벌 노하우와 옴니채널 소통 방식을 발판 삼아, 전 세계 고객에게 재미와 효용을 주는 독보적인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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