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병풀™’ 유전자 판별 기술 특허 등록 완료

리만코리아, 자이언트 병풀 원료 차별화·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대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29 오전 10: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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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리만코리아(대표이사 강영재)의 원료 연구·생산 전문 기업 에스크베이스(대표이사 김병호)는 리만의 독점 원료 ‘자이언트 병풀(품종명: BT-Care)’ 판별을 위한 SNP 마커 조성물 및 이의 용도에 대한 특허(등록번호 제10-2965220호)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기존의 일반 병풀과 자이언트 병풀을 유전자 수준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향후 원료 품질 관리의 신뢰성을 높이고 산업적 활용도를 크게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이언트 병풀’은 일반 병풀 대비 크기와 생육 특성이 우수할 뿐 아니라 피부 생리활성 측면에서도 차별성을 갖춘 리만의 독점 원료다. 현재 리만코리아의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주요 제품에 활용되고 있으며, 원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독점 원료의 경쟁력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에스크베이스 연구진은 국내외에서 수집한 총 190개의 병풀 샘플을 대상으로 유전체 염기서열을 분석해 자이언트 병풀 고유의 SNP 마커를 발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품종 판별 기술 개발 및 특허 등록까지 완료했다. 이를 통해 품종 진위 판별, 재배 순도 관리, 육종 소재 선발 및 원료 품질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할 것으로 평가된다.

에스크베이스 관계자는 “자이언트 병풀은 생육 특성과 유효 성분 함량 모두 일반 병풀 대비 우수성이 확인된 신품종으로, 이번 특허는 그 차별성을 유전자 수준에서 과학적으로 뒷받침하는 근거를 확보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이언트 병풀의 효능과 원료 가치를 규명하는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D)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연구의 결실이다. 에스크베이스는 이번 특허 등록을 시작으로 자이언트 병풀 원료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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