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비중 75% 목표, 글로벌 시장서 지속가능 성장”

에이블씨엔씨, 제26기 정기주총 개최…4년 연속 흑자 달성 보고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31 오전 11: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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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가 3월 31일(오늘) 오전 9시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는 주주와 회사 경영진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6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을 비롯한 총 6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에이블씨엔씨는 이 날 주주총회에서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420억 원, 영업이익 180억 원을 달성하며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회사는 지난해 수익성이 낮은 국내 오프라인 직영 매장과 면세 채널에서 과감히 철수하고 고정비 절감 노력을 단행했다. 동시에 수출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해외 사업을 빠르게 성장시켰다. 그 결과 해외 수출 비중은 2025년 1분기 48%에서 4분기 68%까지 확대됐다.

특히 수출 핵심 국가 중 하나인 미국 법인의 매출은 전년 대비 137% 증가했다. 또한 미국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아마존에서 비비크림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고, 현지 브랜드를 포함해 전체 메이크업 부문에서도 20위권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도 지속하고 있다. 2025년에는 결산배당 1회와 분기배당 2회를 통해 총 98억 원 규모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또한 2025년 4월부터 올해 초까지 100억 원의 자기주식 취득을 진행했으며 올해 2월에는 추가로 2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에이블씨엔씨의 누적 자기주식 매입은 총 300억 원에 달하는 규모로 이는 작년 말 자본총계(866억 원)의 약 35%, 자산총계(1,638억 원)의 약 18%에 해당하는 수치다.

의장을 맡은 신유정 대표집행위원은 “지난해 추진한 체질개선 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올해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일본과 미국을 넘어 서유럽, 동유럽, CIS(독립국가연합), 남미까지 저변을 확대해 수출 비중 75% 달성을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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