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가인 브랜드 철학과 감성 오롯이 담은 공간”

북촌 하우스오브코리엘서 첫 오프 팝업 ‘도화식탁’ 오픈

CMN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10-28 오후 1: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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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한국인의 아름다움의 비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킨케어 브랜드 ‘도화가인’이 10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서울 북촌에 위치한 하우스오브코리엘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도화식탁(The DOHWA Table)’을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도화가인의 브랜드 철학과 감성을 오롯이 담은 공간으로, 국내외 고객에게 브랜드 세계관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으로 마련되었다.

‘풍요와 정성의 상징인 쌀’과 ‘환대의 상징인 조선의 식탁’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전시는, “쌀을 주원료로 한 화장품”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식 다이닝 콘셉트와 결합해 기획됐다. 실제 식탁 위에 스킨케어 제품을 차려내는 방식으로, 뷰티를 미식의 경험처럼 풀어낸 독창적인 전시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도화식탁(The DOHWA Table)’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라는 브랜드의 핵심 철학을 공간적으로 구현하며, 도화가인의 세계관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뷰티 체험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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