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톰’, 미국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입점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로 북미 소비자 접점 공략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6-03 오후 2: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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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앳홈(대표 양정호)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K뷰티 대표 플랫폼 올리브영의 미국 현지 온·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해외 판매 채널 확대를 넘어, 톰의 물방울 초음파 기술력을 미국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첫 오프라인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톰은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문을 연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 입점을 시작으로, 추가 매장 확대와 현지 유통 채널 확장을 통해 하반기 북미 소비자 접점을 본격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이번 진출은 올리브영의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올리브영이 스킨케어 및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 체험형 공간을 강화하는 가운데, 톰은 현지 소비자들이 제품의 피부 밀착감과 가벼운 사용감 등 차별화된 강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할 예정이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미국 온·오프라인 입점은 톰의 뷰티 디바이스 기술력을 북미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표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와 ‘투앤티업’을 앞세워 북미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K-뷰티 디바이스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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