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글로벌 뷰티 밸류체인 기업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이하 크레이버, 대표 전항일)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일자리의 질을 개선한 기업을 선정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 크레이버는 글로벌 사업 성장에 따른 고용 확대를 지속하는 한편, 청년과 여성 등 다양한 인재의 고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생활 균형을 위한 근무환경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크레이버는 글로벌 사업의 성장과 확대에 발맞춰 고용도 선제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17%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평균 근로자 수 역시 전년 대비 60% 증가했다. 특히 만 34세 이하 청년 근로자가 전체의 81.6%, 신규 채용 인원 중 청년층이 83.8%를 차지하는 등 청년 고용을 적극 확대했다.
여성 근로자 비율 역시 75.5%, 여성 직책자 비율은 57.7%로 여성 인재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며 다양한 구성원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포용적인 고용환경과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고용 확대의 배경에는 크레이버의 지속적인 글로벌 사업 성장이 있다. 2014년에 설립된 크레이버는 ‘스킨1004’를 중심으로 글로벌 뷰티 브랜드 사업을 전개하는 동시에, 코스트코(Costco) 14개국 유통망을 비롯해 얼타 뷰티(Ulta Beauty), 부츠(Boots), 아이허브(iHerb), H&M, 알샤야 그룹(Alshaya Group) 등 100개 이상의 글로벌 유통 채널을 확보하며 스킨1004뿐 아니라 다양한 K-뷰티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크레이버는 고용의 양적 확대와 함께 구성원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마련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자율 출퇴근제 ▲월 1회 전사 휴무 ▲본인 및 배우자 생일·가족돌봄 휴가 등 다양한 휴가제도 ▲자유로운 시간차 활용 지원 등 일·생활 균형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전항일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우수한 인재의 성장이 다시 회사의 성장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 크레이버가 지향하는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인재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를 이어가는 동시에 구성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함께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고용 선순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