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서울패션위크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진행

‘빛’의 양면성 탐구한 라이 2027 S/S 컬렉션과의 만남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11 16: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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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모던 메이크업 아티스트리 브랜드 나스(NARS)가 2027 S/S 서울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브랜드 라이(LIE)의 컬렉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진행했다.

나스는 라이의 대담하고 현대적인 디자인과 개성 있는 표현 방식이 나스가 추구하는 자유로운 아름다움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라이 2027 S/S 컬렉션의 테마는 ‘세컨드 스킨:필터링 라이트(Second Skin: Filtering Light)’로, 생명의 근원이자 가장 아름다운 조명인 동시에 피부를 태우고 시간의 흔적을 남기는 ‘빛의 양면성’에서 출발한다. 빛을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 걸러내고, 선택하고, 조절하는 과정을 탐구하며 옷을 빛과 몸 사이를 섬세하게 조율하는 ‘두 번째 피부’로 표현했다.

나스는 이러한 컬렉션의 메시지를 메이크업으로 확장해 빛을 머금은 듯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와 빛의 각도에 따라 다채롭게 반사되는 아이 메이크업을 중심으로 룩을 완성했다.

이번 백스테이지에서는 나스의 스킨케어 제품부터 ‘라이트 리플렉팅 파운데이션’, ‘인세이셔블 리퀴드 블러쉬’까지 다양한 제품을 활용해 이번 컬렉션의 컨셉인 ‘빛’을 런웨이 뷰티 룩으로 구현했다.

나스는 매 시즌 패션위크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진행하며 컬렉션의 핵심 메시지를 나스만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리로 재해석해왔다. 이번 2027 S/S 서울패션위크 백스테이지에서도 브랜드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리와 제품력을 바탕으로 컬렉션의 ‘빛’이라는 메시지를 뷰티 룩으로 구현하며, 패션과 뷰티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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