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리아, 달항아리 재해석한 홈 프래그런스 라인 확대

‘문 드로퍼 디퓨저’ 출시…‘이내·깃·아람’ 베스트셀러 3종으로 구성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10 1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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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한국의 향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프리미엄 모던 프래그런스 브랜드 엘로리아(ELOREA)가 홈 프래그런스 라인을 확장하며 신제품 ‘문(MOON) 드로퍼 디퓨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문 드로퍼 디퓨저’는 공간에 향을 지속적으로 채우는 기존 리드 디퓨저와 달리, 원하는 순간 직접 몇 방울의 오일을 더해 향의 강도와 타이밍을 스스로 조절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한국 전통 달항아리에서 형태적 영감을 받았다. 반투명 유리로 제작해 달항아리 특유의 둥글고 은은한 곡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두 개의 반구로 이루어진 구조가 특징이다. 반구를 모래시계 형태로 열어두면 향이 더 풍부하게 확산되고 닫아 하나의 달항아리 형태로 두면 한층 은은한 발향을 즐길 수 있다.

다공성 플라스터 스톤이 오일을 서서히 흡수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향이 자연스럽게 퍼지는 방식이다. 향은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이내(헤이지 블루)’, ‘깃,’ ‘아람(배 프레)’ 등 3종의 디퓨저 오일 컨센트레이트로 선보이며 프탈레이트, 파라벤, 설페이트, 석유계 성분을 배제했다.

세트는 달항아리 베슬과 플라스터 스톤, 프래그런스 오일 컨센트레이트 1개로 구성된다. 오일 한 병에는 약 200방울이 들어 있어 1회 3~5방울 사용 기준 약 40~60일 사용할 수 있다.

엘로리아 관계자는 “문 드로퍼 디퓨저는 한국의 전통적인 미감을 현대적인 홈 프래그런스 경험으로 확장한 제품”이라며 “원하는 순간 직접 향을 더하고 강도를 조절하는 방식을 통해 일상과 공간에 맞춰 보다 개인적인 방식으로 향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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