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대표 도경백)의 항노화 뷰티 전문 브랜드 EOA(이오에이)가 국내 주요 면세점에 잇달아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교두보를 마련했다.
EOA는 2026년 대표 신제품 ‘풀텐자(PULTENZA)’를 중심으로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전 제품을 신세계·롯데·신라 면세점에 입점판매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으로 EOA는 국내 주요 면세 유통 채널을 모두 확보하게 되며 방한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을 동시에 아우르는 판매 기반을 확보했다.
면세점은 글로벌 소비자 유입이 집중되는 채널로 브랜드 인지도 확장과 해외 시장 진출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최근 K-뷰티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디바이스 기반 홈뷰티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EOA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0% 신장했다. 특히 배우 장나라의 동안템으로 알려진 ‘풀텐자’가 출시와 동시에 사전 예약 판매 8회차 모두 완판을 기록하며 매출 성장을 크게 견인했고 풀텐자 론칭 파티, 국내외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더해지며 시너지 효과가 났다는 분석이다.
EOA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전략을 통해 유통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에서는 면세점 공식 플랫폼에 입점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명동과 서울 주요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EOA 관계자는 “면세점은 글로벌 고객이 브랜드를 처음 접하고 경험하는 가장 상징적인 쇼케이스 장소”라며, “국내 3대 면세 채널 확보를 기점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세계적으로 높이고 K-뷰티 테크의 우수성을 알리는 글로벌 진출 행보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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