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코리아나 화장품 브랜드 앰플엔이 한국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세라마이드샷 앰플 책가도 에디션’을 출시한다. 지난 9월 선보인 ‘호작도 에디션’을 잇는 K-컬처 테마의 기획 제품이다.
이번 기획 제품은 앰플엔의 대표 제품인 세라마이드샷 앰플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디자인은 코리아나 화장품이 운영 중인 ‘코리아나미술관’ 소장 작품 ‘책가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책가도(冊架圖)’는 책과 문방구를 비롯해 당시에 귀하게 여기던 다채로운 물건을 함께 배치한 작품으로, 학문과 배움을 중시했던 한국의 전통적 가치관을 보여주는 조선시대 민화다. 책을 사랑하는 한국 특유의 지적 풍요로움을 담아낸 그림으로 평가 받고 있다.
피부 장벽부터 케어하고 보습을 촘촘히 쌓아주는 세라마이드샷 앰플의 특성을 ‘지식과 가치를 축적하는 책가도’의 의미와 연결해, 제품의 핵심 효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겠다는 의도다.
앰플엔은 이번 출시를 통해 K-뷰티와 K-아트, K-컬처의 융합을 경험할 수 있는 참신한 소비자 경험을 제시한다. 화장품을 넘어 문화적 가치도 갖춘 한정판 패키지로 K-뷰티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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