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클린뷰티 2.0 브랜드 아이레시피(irecipe)는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이 소비자 리뷰와 데이터로 뷰티 트렌드를 결산하는 화해 어워드에서 출시 1년만에 ‘2025년 클렌징오일 부문’ 전체 1위를 포함, 총 3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뷰티 어워드에서는 지난해 미스트에 이어 아이레시피의 두 제품이 나란히 수상 명단에 올랐다. 대표 제품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은 총 3관왕(클렌징오일 부문 1위·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1위·화해 베스트 픽)을, ▲‘시카 피디알엔 흔적 클리어 토너 패드’는 스킨/토너패드 부문 1위를 각각 차지했다.
아이레시피 관계자는 “클렌징 오일은 치열한 경쟁 부문으로 신제품 수상이 이례적인데 이번 화해 뷰티 어워드 1위 수상은 소비자들에게 아이레시피의 클린뷰티 제품력을 입증받은 것 같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제품 경쟁력과 품질로 아이레시피만의 클린뷰티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