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인터오리진아이엔씨(대표 오영근)는 자사 헤어 케어 전문 브랜드 AZH가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울트라 인텐시브 멀티 크림’을 새롭게 리뉴얼 출시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얼굴부터 바디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보습 솔루션으로 식물성 오일이 피부에 깊은 영양을 공급해 하루 종일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화이트 트러플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의 건조함과 손상된 장벽을 케어하며, 피부 자극 없이 건강한 윤기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한 무향 포뮬라로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화해 20가지 주의 성분을 무첨가한 안심 처방으로 제작됐다. 유아부터 임산부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전 연령대 저자극 크림으로 연약하고 예민한 피부에도 순하게 케어가 가능하다.
사용법 또한 간편하다. 아침 메이크업 전 얇게 펴 발라 피부결을 정돈하거나 팔꿈치·무릎·발꿈치 등 건조하고 들뜬 부위에 수시로 덧바르면 피부를 매끄럽게 보호할 수 있다. 특히 피부가 유독 건조하거나 거칠게 느껴질 때는 여러 겹 덧발라 흡수시키면 한층 깊은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제형으로 산뜻하게 마무리되며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을 함께 받아 피부 톤과 결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김푸른 AZH 팀장은 “울트라 인텐시브 멀티 크림은 하나의 제품으로 얼굴부터 바디까지 케어할 수 있는 저자극 고보습 크림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보습템”이라며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으로 사계절 내내 피부를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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