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화장품의 날’ 기념 다양한 이벤트 실시
식약처, 소문내기 이벤트‧할인 행사 … 플라자호텔서 기념행사 개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31 오후 1:13:15]

[CMN 심재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올해로 2년 차 법정기념을 맞는 9월 7일 ‘화장품의 날’을 기념해 행사의 의미와 K뷰티의 성과를 국민에게 알리고자 8월 28일부터 식약처 공식 SNS에서 ‘화장품의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식약처 SNS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식약처는 ‘K뷰티 화장품의 날 소문내기 이벤트’ 게시물을 친구에게 공유하고 댓글을 남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화장품 업계에서도 ‘화장품의 날’을 기념해 8월 31일부터 할인 행사, 기획전, 댓글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달바글로벌, 더마펌, 동아제약, 바이얼스, 신세계인터내셔날, 아모레퍼시픽, 아성다이소, 애경산업, 에이피알, 엘앤피코스메틱, 엘지생활건강, 유씨엘, 이닛컴퍼니, 일진코스메틱, 코리아나화장품, 클로버스킨, 클리오, 티르티르, 티핏클래스, 포컴퍼니, 한국화장품, 현대약품 등 22개 사가 참여한다.

‘화장품의 날’은 안전한 화장품 사용 등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식약처는 대한화장품협회 및 화장품 업계와 함께 다양한 행사를 통해 K뷰티의 위상과 성과, 화장품 산업 발전 과정, 식약처의 정책‧제도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올해 ‘화장품의 날’은 9월 7일 월요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플라자호텔 서울에서 ‘확신의 K-뷰티,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정부, 국회, 산업계 등과 함께 기념식을 개최한다.
우리나라가 지난해 세계 화장품 수출 2위를 달성하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뷰티의 성과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에 맞춘 세리머니를 진행하고, 대표적인 K-뷰티 제품 전시관도 운영한다. K-뷰티 전시관에는 아모레퍼시픽, 에이피알, 엘지생활건강, 클리오 등 4개 사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국민이 K-뷰티의 우수성과 최신 기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광장에서 ‘K-뷰티체험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K-뷰티체험관’은 ‘기업관’과 ‘정책관’으로 나눠 기관별로 홍보부스를 운영하게 되며, ‘기업관’에서는 화장품 관련 기업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정책관’에서는 정부 부처와 관련 협회가 화장품 관련 정책과 주요 업무를 소개할 예정이다.
기업관에는 글리, 대한뷰티산업진흥원, 블라썸케이뷰티, 아이엘피, 에프아이씨씨, 코스맥스, 코스메랩,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한국인체적용시험기관협의회, 한국콜마 등 10개 사가 참여한다.
정책관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식재산처, 관세청, 서울특별시, 대한화장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등 6개 기관이 부스를 꾸릴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화장품학회와 협업해 9월 8일(화) ‘피부 건강과 미용을 위한 통합 과학’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업계 및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최신 화장품 기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 세미나는 9월 8일 더플라자호텔 서울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품질 좋은 화장품을 사용하고, 우수한 국산 화장품이 세계 시장에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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