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기, 스타일러 따로 살 필요 없어요”

보다나, 올인원 헤어스타일러 ‘글래어 스타일러 폴드’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09-10 오후 12: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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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헤어브랜드 보다나(VODANA)가 볼륨부터 컬까지 하나의 제품으로 완성할 수 있는 올인원 헤어스타일러 ‘글래어 스타일러 폴드’를 새롭게 출시하고,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글래어 스타일러 폴드’는 본품 드라이어에 ▲컨센트레이트 노즐, ▲플라이어웨이 노즐, ▲컬링 노즐(좌&우), ▲뿌리 볼륨 노즐 총 4가지 노즐로 구성된 제품이다. 사용자 니즈에 따라 가볍고 컴팩트한 폴드 디자인으로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한 포터블 모드, 머리를 말릴 때 사용하는 드라이어 모드, 노즐을 껴서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스타일러 모드 이렇게 세가지 모드로 변형이 가능하다.

노즐에 따라 다양한 컬 스타일과 볼륨까지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글래어 스타일러 폴드’는 바쁜 아침에도 빠르고 완벽한 스타일링을 원하는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과 헤어 고민을 반영해, 드라이 성능과 스타일링 기능을 모두 강화한 올인원 헤어스타일러다.
드라이어 모드에서는 ‘컨센트레이트 노즐’을 통해 강력한 바람으로 빠르고 부드럽게 드라이할 수 있으며, 스타일링 노즐은 스트레이트부터 볼륨, 컬링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보다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뿌리 볼륨 노즐’은 디자인 특허 출원까지 마친 제품으로, 모발의 뿌리를 살려 전반적으로 스타일링에 볼륨을 더해준다. 평소 롤 빗과 드라이어를 양손에 들고 스타일링을 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여 한 손으로도 손쉽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특히 단발 볼륨 스타일링은 물론 남성 앞머리 볼륨 스타일링에도 제격이다.

또한 자연스러운 S컬을 연출할 수 있는 ‘컬링 노즐’은 좌, 우 2가지로 구성되어, 스타일링을 할 때 좌, 우 방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노즐에 사선 가이드 라인 디자인이 적용되어 머리카락이 가로가 아닌 사선으로 감기면서 웨이브가 흐트러지지 않아 놓치는 모발 없이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웨이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플라이어웨이 노즐’은 스트레이트 스타일링 전용 노즐로, 붕 뜨는 부스스한 머릿결과 잔머리를 정돈해 줘 깔끔한 스타일링에 특화됐다.

제품은 크림 베이지, 파우더 핑크 두 종류로 출시됐으며, 스타일링 노즐도 각 본체 컬러와 동일하게 크림 베이지, 파우더 핑크로 구성되어 통일성을 높였다. 특히 스타일링 이후에도 오브제처럼 꺼내 두고 싶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공간에 두기만 해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서의 매력을 더한다. 무엇보다 ‘글래어 스타일러 폴드’는 본체 기준 277g의 초경량 무게에 스타일링 노즐도 컴팩트해 오랜 사용에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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