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헤어브랜드 보다나가 하트 쉐입에 목걸이 체인, 키링 스트랩을 더해 뷰티 주얼리처럼 활용할 수 있는 멀티 보습 제품 ‘버터 하트밤’ 3종을 출시했다.
‘버터 하트밤’은 보다나만의 고보습 레이어링 포뮬러를 적용해 머리끝부터 손끝까지, 건조함이 느껴지는 순간마다 가볍게 터치해 섬세한 보습 케어를 완성하는 멀티 밤이다. 피그밤·피치밤·로즈밤 3종으로 구성되어 그날의 무드와 취향에 따라 컬러와 향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보습 기능은 물론 스타일 포인트까지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키링 스트랩을 더해 손에 쥐고 있을 때는 물론 가방이나 바지에 달기만 해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제품 하나로 스타일과 취향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어 일상 속 개성을 더하는 퍼스널라이징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또한 ‘버터 하트밤’은 서아프리카산 시어버터를 40% 함유해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해주며, 바이오틴·비타민E·호호바씨 오일을 더해 윤기 있는 고보습 레이어링을 선사한다.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피부 온도에 따라 사르르 녹아드는 멜팅 텍스처가 특징이다.
보다나 관계자는 “그동안 헤어 기기를 중심으로 스타일링 경험을 제공해온 보다나가 앞으로는 일상 속 케어 영역까지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며, 그 첫 번째 스텝으로 헤어부터 바디까지 디테일 케어가 가능한 멀티 보습 제품 ‘버터 하트밤’을 선보이게 됐다”며 “개인의 취향과 무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컬러와 향의 선택폭을 넓혀, 나만의 스타일과 감성을 표현하는 케어 아이템으로 활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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