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벌레 물리칠 ‘비오킬’ 마켓컬리 입점

모기·진드기·좀벌레까지…믿고 쓰는 저독성 살충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07-28 오전 11: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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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동성제약(공동관리인 나원균, 김인수)은 자사의 해충박멸제 ‘비오킬’이 프리미엄 식품·리빙 플랫폼 마켓컬리에 입점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동성 비오킬’은 무색무취, 저독성의 특성을 가진 살충제로, 해충의 신경계를 마비시켜 탈진 및 박멸시키는 독특한 작용 기전을 갖춘 제품이다. 이번 입점으로 소비자들은 95ml, 500ml, 1L 외 날파리킬, 진드기킬 등 총 5종의 용량을 마켓컬리에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비오킬은 모기뿐 아니라 야생 진드기, 파리, 좀벌레, 벼룩, 날파리 등 다양한 여름철 해충에 대해 퇴치 효과를 입증 받은 제품이다. 1회 분사 시 약 4주간 살충 효과가 지속되며, 99%가 물 성분으로 이루어져 침구류, 옷장, 소파, 러그 등 직물에도 얼룩이나 손상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불청객으로 떠오른 야생 진드기 및 러브버그, 미국흰불나방 등 다양한 해충에도 안정적으로 작용하여, 캠핑, 야외활동 등 여름 휴가지 및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비오킬은 스위스 제스몬드(Jesmond)사의 친환경 살충제 원료를 사용해 제조되었으며, 해당 성분은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인증을 받은 안전한 성분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최근 러브버그에 이어 미국흰불나방까지 고온다습한 환경과 이상기온으로 다양한 해충 이슈가 이어지면서, 비오킬의 판매도 급증하고 있다”며, “마켓컬리 입점 기념 최대 42% 할인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고객분들이 경험해 보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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