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와 선케어의 경계를 허문 선세럼

폴라, 멀티 선세럼 신제품 ‘화이트샷 세럼 UV’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07-25 오전 11:04:17]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폴라(POLA)가 멀티 선세럼 ‘화이트샷 세럼 UV’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자외선 차단을 비롯해 피부 보습과 브라이트닝 기능까지 겸비한 멀티 케어 제품이다. 폴라의 기존 화이트샷 라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층 진화된 브라이트닝 솔루션을 적용해 자외선 차단과 더불어 피부 브라이트닝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 아무리 선크림을 꼼꼼히 발라도 피부가 어두워지고 기미가 생긴다면 ‘충동성 멜라노사이트’의 멜라닌 과잉 생성 현상을 의심해볼 수 있다. ‘화이트샷 세럼 UV’는 단순히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멜라노사이트의 과잉 반응을 조절하는 새로운 브라이트닝 접근법을 적용했다.

제품에 함유된 POLA 오리지널 복합성분 ‘듀얼 데이 리퀴드’ 성분이 UVA에 의한 멜라닌 과잉 반응을 조절해 여름철 피부 그을림과 색소 침착이 심화되는 현상을 예방한다. 이를 통해 여름철 햇빛 아래에서도 피부 톤을 맑고 고르게 유지할 수 있으며,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화이트샷 세럼 UV’는 여름철 땀과 햇볕, 열에도 유연하게 밀착해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특히, 밀착력을 강화하는 독자적인 기술이 적용된 제형은 땀에 흘러내리지 않고 오히려 땀과 만나면 피부에 더욱 밀착되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하며, 땀 속 수분을 흡수해 오랜 시간 끈적임 없이 쾌적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그리고 보습 성분 ‘엑토인’이 함유되어 피부 온도가 오를 때에 피부 건조를 막고 보호 효과를 극대화한다. 여기에 생활 자외선 차단(SPF50+, PA++++), 외부 오염물질 차단(미세먼지 등), 블루라이트와 근적외선의 접근까지 차단하는 멀티 차단 설계가 적용됐다.

‘화이트샷 세럼 UV’는 텍스처와 발림성도 여름철 사용감을 세심하게 고려했다. ‘멜티 세럼 오일’ 기술을 적용해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무거움 없이, 촉촉하면서도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피부 요철과 톤을 자연스럽게 정돈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표현하며,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여러 차례 덧발라도 피부 위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되어 수정 화장 시에도 윤기 있는 물광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