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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비코리아, 코씨드바이오팜과 전략적 업무협약
[CMN]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비앤비코리아(대표 함봉춘)가 코씨드바이오팜(대표 박성민)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객 맞춤형 화장품 개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8일 충북 오송에 위치한 코씨드바이오팜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코씨드바이오팜 박성민 대표<사진 왼쪽>와 비앤비코리아 함봉춘 대표<사진 오른쪽>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씨드바이오팜은 차별화된 바이오 소재 개발 역량과 원료 기술력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비앤비코리아는 빠른 시장 대응력과 트렌드 기반의 ODM 개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재 개발부터 제품 기획, 제형 개발까지 이어지는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변화하는 뷰티 시장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고객 맞춤형 화장품 개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 역량을 확대함으로써 고객사에 보다 완성도 높은 컨설팅과 개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민 코씨드바이오팜 대표는 “코씨드바이오팜의 바이오 소재 기술력과 비앤비코리아의 ODM 개발 역량이 결합함으로써 높은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양사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화장품 개발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함봉춘 비앤비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화장품 개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와 고객 니즈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개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22 오후 4: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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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퍼퓸갤러리, ‘니샤네 마스터 클래스’ 성료
[CMN] 국내 최대 니치 퍼퓸 편집숍 퍼퓸갤러리가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니치 퍼퓸 하우스 니샤네의 브랜드 철학과 향수 세계관을 조명하는 ‘니샤네 마스터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8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니치 퍼퓸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운영된 가운데, 니샤네 본사의 글로벌 교육 담당자가 참석해 브랜드 철학과 대표 향수 라인, 제품에 담긴 영감과 조향 스토리를 심도 있게 소개했다. 특히 쉽게 접할 수 없는 베르가못, 통카빈 등 향수에 사용되는 주요 원료의 향을 직접 시향해보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석자들이 니샤네 향수의 구조와 매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퍼퓸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니샤네 마스터 클래스’는 시향을 넘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철학과 향에 담긴 스토리를 폭넓게 전달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니치 퍼퓸만의 감각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22 오후 4: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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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 속건조 피부 위한 아토베리어365 신제품 2종
[CMN] 아모레퍼시픽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민감 속건조 피부를 위한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 수딩크림’과 ’아토베리어365 캡슐 토너’를 새롭게 선보인다. 세안 이후 첫 단계부터 장벽을 다져주는 토너와 보다 강력해진 수분력의 수딩크림으로 아토베리어365 라인의 장벽 보습 솔루션을 한층 강화했다.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 수딩크림’은 에스트라 베스트셀러인 수딩크림을 민감 수분 부족형 지성(수부지) 피부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리뉴얼 제품이다. 에스트라만의 압축 히알루론산 특허 기술로 기존 고분자 히알루론산 대비 100분의 1 크기로 압축해 5배 빠른 흡수와 오래 지속되는 보습력이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 10층 깊이까지 전달되는 속수분과 72시간 수분 지속 효과를 확인하고, 7가지 안정성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또한 고밀도 세라마이드 캡슐로 손상되기 쉬운 피부 장벽을 보다 탄탄하게 케어하고,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에서 24% 향상된 속수분 만족도를 확인했다. 제품은 20mL 늘어난 용량에 기존과 동일한 가격으로 제공해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했다. ‘아토베리어365 캡슐 토너’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수분 공급과 피부 장벽 보습을 동시에 완성하는 장벽 토너다. PHA를 함유한 약산성 토닝 워터에 눈에 보이는 고밀도 세라마이드 캡슐을 더했으며, 특허 출원된 플로팅 캡슐 포뮬러를 적용해 세안 및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민감 피부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사용 직후 피부 수분량이 33% 증가하고 장벽 손상은 93% 즉시 개선, 수분결 개선에 대한 만족도 100%를 확인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에스트라는 대한민국 1위 더마코스메틱 페이셜케어 브랜드로서 민감 속건조 피부를 위한 더마 솔루션을 제안한다”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장벽 보습을 중심으로 한 아토베리어365 라인업을 더욱 세분화하고, 민감 피부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22 오후 4: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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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부터 뉴욕까지 K뷰티 열풍” 미국 소비자 열광
[CMN] 미국 주요 도시 곳곳이 일주일간 ‘K뷰티 축제의 장’으로 변신했다. 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Landing International 대표 정새라)이 미국 현지 대표 유통 체인 얼타뷰티(Ulta Beauty)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한 ‘내셔널 K뷰티위크’가 미국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랜딩은 미국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K뷰티와 K문화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내셔널 K뷰티위크’를 기획했다. 미국 내 최초의 K뷰티 기념 주간 행사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면서 K뷰티가 미국 시장에서 하나의 문화 트렌드이자 성장 산업으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내셔널 K뷰티위크는 미국 ‘내셔널 데이 캘린더 등록처(National Day Calendar Registrar)’에 등록된 K뷰티 기념 주간이다.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열린 이번 축제는 LA·뉴욕·조지아 등 주요 행사 거점과 얼타뷰티 매장을 K뷰티 체험 무대로 변신시켰다. 뷰티 관련 여러 인플루언서가 행사에 참여했으며, 현지 소비자들은 브런치 행사·피부 진단 프로그램·키링 제작·인터랙티브 체험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K뷰티를 경험했다. 뉴욕·캘리포니아·플로리다 지역 얼타뷰티 매장에서 진행한 인스토어 프로모션은 준비한 기프트백 물량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특히 내셔널 K뷰티위크 기간 중 15일 진행된 뉴욕 나스닥 클로징 벨 타종 행사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K뷰티의 글로벌 관심도와 성장세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순간으로 평가됐다. 이번 내셔널 K뷰티위크를 주도한 랜딩인터내셔널 정새라 대표와 얼타뷰티 경영진들이 함께 타종에 참여해 K뷰티의 글로벌 영향력을 기념했다. 이날 정새라 대표는 클로징 벨 행사 연단에 올라 기념 연설을 통해 내셔널 K뷰티위크의 상징성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 말미에는 클로징 벨 기념패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내셔널 K뷰티위크의 의미와 K뷰티의 가치를 기념했다. 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는 “K뷰티와 K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전 세계에 미친 영향을 함께 인정하고 즐기는 축제를 꾸미기 위해 일주일간 쉼 없이 매진했는데, 실제 현지에서 기대 이상의 반응과 관심을 얻어 뿌듯하다”라며 “K뷰티가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 관심을 얻고, 글로벌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22 오후 4: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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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프랑스, 달라지는 포장재 규정 ‘주목’
[CMN 심재영 기자] 영국에서는 포장재 재활용성에 따라 비용 부담을 달리하는 차등 부과금 체계를 시행할 예정이고, 프랑스도 EU 포장재 및 포장재폐기물규정(PPWR)을 적용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이 발간한 ‘2026년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3호(영국, 프랑스편)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포장재 재활용성에 따라 비용 부담이 달라지는 차등 부과금 체계 시행이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 영국 포장재 확대 생산자 책임(pEPR, Packaging 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제도가 2026년부터 재활용성 평가 방법론(RAM, Recyclability Assessment Methodology)에 따라 포장재를 그린·앰버·레드 세 등급으로 분류하며, 레드 등급에는 2028~2029년까지 기본 요금의 최대 2배 부과 배율이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마스카라 튜브·메이크업 컴팩트 등 소재가 혼합된 화장품 패키징과 복합 소재 용기·펌프형 디스펜서는 레드 등급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pEPR의 직접 의무는 영국 현지 수입업자와 유통사에 귀속되지만, 영국 유통사들이 납품 조건으로 패키징 변경을 한국 브랜드 측에 요구하는 흐름이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제도 시행은 단순한 비용 변화에 그치지 않고, 제품 설계 단계부터 소재 선택과 패키지 구조를 재검토하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EU 포장재 및 포장재폐기물규정(PPWR)이 적용되면서 한국 화장품 수출기업도 직접 규제 대상에 포함됐다. PPWR은 2026년 8월 12일 일반 적용되며, 포장재를 재활용성에 따라 A~E 등급으로 분류한다. 2030년부터 D·E등급에 해당하는 포장재는 EU 시장에 출시할 수 없게 된다. 메탈릭 코팅 용기·에어리스 펌프·복합 캡 등 K뷰티에서 널리 쓰이는 프리미엄 패키징 상당수가 D·E등급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 포장재 전수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다. 프랑스는 산업용 포장재까지 확대 생산자 책임(EPR, 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제도를 신설해 2026년 7월부터 친환경 분담금 납부 의무를 적용하고 있다. 현지 법인 여부와 무관하게 산업용 포장 형태로 제품을 공급하는 한국 기업도 생산자 의무를 부담하게 된다. 이러한 규제 변화는 프랑스뿐 아니라 EU 전 회원국 시장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수출 기업들의 대응 범위도 자연히 넓어지고 있다. 연구원은 “영국과 프랑스 모두 포장재 규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두 제도 모두 K뷰티 기업에 실질적인 비용과 구조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영국 pEPR은 유통사를 통한 간접 압력으로 작용하고, 프랑스 PPWR은 현지 법인 유무와 무관하게 수출 기업에도 직접 적용되는 만큼 두 제도를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영국의 인기 화장품으로는 스킨케어 제품으로 메디큐브(medicube)의 ‘제로포어패드 2.0(Zero Pore Pad 2.0)’, 메이크업 제품으로 메이블린(Maybelline)의 ‘래쉬센세이셔널 스카이하이 마스카라(Lash Sensational Sky High Mascara)’, 헤어케어 제품으로 슈바르츠코프 (Schwarzkopf)의 ‘라이브 인텐스 컬러(LIVE Intense Colour)’를 선정해 인기 요인을 조사했다. 프랑스의 인기 제품은 스킨케어 제품으로 디오디너리(The Ordinary)의 ‘글리코산 7% 엑스폴리에이팅 토너(Glycolic Acid 7% Exfoliating Toner)’, 메이크업 제품으로 에센스(essence)의 ‘아이러브 익스트림 크레이지 볼륨 마스카라(I Love Extreme Crazy Volume Mascara)’, 헤어케어 제품으로 가르니에(Garnier)의 ‘울트라 두 아보카도& 시어버터 리브인 크림(Ultra Doux Avocado & Shea Butter Leave-in Cream)’의 인기 배경을 분석했다. 이 외에도 국가별 시장 통계, 현지 뷰티 전문가 인터뷰, 화장품 시장 이슈, 마케팅 채널 분석, 현지 바이어 정보, 글로벌 뷰티 전시회 등이 소개되었다. 이번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3호의 자세한 내용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Allcos[(www.allcos.biz) → 해외시장정보 →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4호(6월)는 ‘인도, 인도네시아편’이 발행될 예정이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5-22 오후 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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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K뷰티’이어 ‘드럭스토어 약국’ 급증
올 1분기 명동에 문을 연 레디영약국 [CMN 심재영 기자]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대(약 476만 명)를 기록하면서 서울 주요 가두상권이 견고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뷰티‧패션 중심지였던 명동은 글로벌 관광객들 사이에서 이른바 ‘약국 쇼핑’이 필수코스로 자리 잡으며 상권 지형이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서울 리테일 상권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6대 가두상권의 평균 공실률은 8.8%를 기록했다. [자료=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이는 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0.3%p)한 수치이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1.9%p 하락한 수치로, 전반적인 상권 흐름은 매우 안정적이다.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인 곳은 명동이다. 명동의 공실률은 전 분기와 동일한 5.6%를 유지하며 사실상 포화 상태를 이어갔다. 특이점은 지난해부터 상권 내 약국이 단기간에 급증했다는 점이다. 과거 상권을 가득 채웠던 화장품 로드숍이 퇴거한 자리에 관광객 중심의 대형 체인화된 약국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번 분기 명동에는 400㎡ 규모의 레디영약국이 오픈을 완료했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월 외국인의 의료 소비 건수 중 약국 이용 비중은 무려 68%에 달했다. K-콘텐츠와 SNS를 통해 기능성화장품과 의약품의 경계에 있는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제품이 입소문을 타면서 해외 관광객들에게 약국이 필수 쇼핑 코스가 됐기 때문이다. 명동의 약국들은 과거의 동네 약국 형태에서 벗어나 다국어 안내, 택스 리펀(Tax Refund) 서비스, 드럭스토어형 진열 방식을 도입하며 차별화된 쇼핑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자료=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동시에 뷰티‧패션 대형 매장 진출도 여전하다. 명동에는 올리브영이 3,170㎡ 규모로 오픈을 완료했으며, 유니클로(3,260㎡) 역시 신규 오픈을 앞두고 있어 집객력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상권별로 살펴보면 성수는 전 분기 대비 1.2%p 상승한 3.7%의 공실률을 기록했으나, 여전히 서울 6대 상권 중 가장 낮은 수준을 자랑한다. 이번 공실률 상승은 신규 브랜드 입점 준비와 공간 개편에 따른 구조적 등락으로, 상권 팽창은 뒤돌아보지 않고 지속되는 모양새다. 특히 이번 분기 무신사가 약 8,260㎡(2,000평대) 규모의 메가스토어를 오픈하고 ABC마트(500㎡) 등이 진출하며 상권의 집객력을 한층 강화했다. 강남은 공실률이 전 분기 11.3%에서 이번 분기 13.6%로 2.3%p 상승했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인 조정기로 분석된다. 현재 글로벌 SPA 브랜드 자라(ZARA)가 올해 하반기 플래그십 매장 이전 오픈을 앞두고 대규모 리뉴얼 공사(4,280㎡)에 착수하는 등 대형 브랜드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기 때문이다. 청담은 글로벌 명품 및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오픈 준비가 이어지며 전 분기(13.4%) 대비 1.5%p 하락한 11.9%를 기록,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홍대는 전 분기와 동일한 10.4%를 유지한 가운데 패션 브랜드 스탠드오일(500㎡)이 오픈했다. 한남‧이태원은 마리끌레르, 버켄스탁 팝업스토어 등 패션 브랜드의 입점이 이어지며 전 분기 대비 0.4%p 하락한 7.6%로 견고한 한 자릿수 공실률을 수성했다. 가두상권의 활기와 달리 대내외적인 경제 지표는 여전히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올해 1~2월 상승세를 타던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 영향으로 3월 들어 전월 대비 5.1p 하락한 107.0을 기록하며 내림세로 돌아섰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역시 석유류 가격 상승 여파로 3월 기준 2.2%를 기록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관계자는 “올해 한국 경제는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높은 성장률(GDP 성장률 전망치 1.6%)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지만,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이로 인한 유가 불안 등은 하반기 내수 경기 흐름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하방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5-22 오후 2: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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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2026 코스모뷰티서울, 5월 27일 개막
[CMN]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뷰티 전문 전시회, ‘2026 코스모뷰티서울’이 오는 5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 B홀 및 로비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코스모뷰티서울은 역대 최대 규모로 전시를 확대하고,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전문 콘텐츠, 관람객 참여 요소를 강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전시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40회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 1987년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열린 뷰티 전문 전시회 ‘코스모뷰티서울’은 지난 39년간 K뷰티 산업의 성장과 함께 발전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전시회는 약 15,000㎡ 규모의 전시장에서 약 830개 부스가 운영되며, ▲화장품 ▲원료 ▲OEM‧ODM ▲헤어 ▲에스테틱 ▲네일 ▲이너뷰티 ▲스마트뷰티 ▲비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엑스 1층의 A홀과 로비뿐만 아니라 B1홀까지 전시 영역을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보다 넓어진 전시 공간을 통해 참가업체와 바이어들은 다양한 카테고리의 기업과 제품을 폭넓게 만날 수 있다. A홀과 B홀을 연결하는 브릿지 SS홀 공간에는 중기부 추천 업체 및 수출 유망 업체 40개사를 모아 집중 전시하는 프리미엄브릿지 존을 운영한다. 개최 40회를 기념해 발간한 ‘코스모뷰티서울 트렌드 리포트’도 현장에서 공개된다. 이 리포트는 K뷰티 산업과 ‘코스모뷰티서울’의 성장 히스토리를 조망하고, 실제 참가업체 데이터를 심층 분석해 미래 시장을 선도할 실질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트레디리포트를 바탕으로 한 트렌드월을 전시장 내 5곳에서 만날 수 있다. 글로벌 바이어 상담‧비즈니스 기능 강화 코스모뷰티서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코스모뷰티서울 X K-뷰티 페스타’(K-뷰티 글로우 위크(K-Beauty Glow Week in Seoul)’를 동시 개최하며 정부가 인정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뷰티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이어간다. 2026 코스모뷰티서울에는 해외 바이어 약 8,000개사의 현장 방문이 예정돼 있으며, 그 중 유럽 전역에 수백 개의 뷰티 매장을 보유한 대형 유통사(Fnack Darty), 캐나다를 대표하는 럭셔리 백화점 체인(Holt Renfrew), 중남미 지역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Mercado Libre) 등 빅바이어를 포함한 해외 우수 바이어 180개 사를 초청해 사전 매칭과 현장 상담을 바탕으로 국내 K뷰티 중소 브랜드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업체의 바이어들에게 보다 쾌적한 상담 환경을 제공하고자 첫날인 5월 27일(수) 오전 10시부터 1시까지는 ‘비느니스 타임(Business Time)’을 운영해 바이어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며, 전시장 입구 근처에 총 3개의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해 보다 집중도 높은 상담 환경을 조성하고, 참가업체와 국내‧외 바이어 간 원활한 상담 및 네트워킹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 세미나‧어워즈 프로그램 운영 전문 세미나와 컨퍼런스 프로그램도 더욱 강화된다. 올해는 SBS,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TR, Meta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트렌드, 해외 인증 및 수출 전략 등 업계 실무 중심의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코스모뷰티서울의 대표 프로그램인 ‘루키 오브 더 이어’ 어워즈 특별존도 운영된다. 현장에 마련된 어워즈 체험존에서는 최종 Winner 제품 14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들을 테스트해 볼 수 있다. 무대 이벤트‧관람객 참여형 콘텐츠 강화 무대에서는 27일 첫날 진행되는 개막식이 준비돼 있으며, 참가업체와 바이어의 MOU 협약식이 3일 내내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포토존,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해 산업 관계자는 물론, 일반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 분위기를 조성한다. 코스모뷰티서울은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비즈니스와 트렌드, 체험이 결합된 글로벌 뷰티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 코스모뷰티서울 관람을 위한 무료 사전등록은 2026년 5월 25일(월)까지 공식 홈페이지(www.cosmobeautyseoul.com)에서 가능하며, 업계 종사자 및 바이어는 현장에서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회는 뷰티 신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기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5-22 오후 1: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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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제조, 산학협력단 공동 연구 성과
[CMN] 한국화장품제조(대표이사 이용준)가 공동 연구를 통해 꽃 유래 유산균 EV 기반 화장품 원료 ‘카멜락토엑소좀™’과 기능성 피부장벽 제형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라비오,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도출됐다. 연구팀은 국내 자생 꽃에서 분리한 유산균을 바탕으로 EV 기반 원료를 개발하는 한편, 이를 실제 화장품에 적용하기 위한 피부장벽 보완 제형 기술도 함께 고도화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원료 개발에 그치지 않고 제품화 단계까지 연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화장품제조는 ‘카멜락토엑소좀™’을 적용한 제형 연구와 기능성 화장품 설계를 바탕으로 3중 기능성 화장품 허가도 확보했다. 또한 원료와 제형의 안정성·안전성 검토, 인체적용 평가 등을 통해 실제 화장품 적용 가능성도 함께 확인했다. 한국화장품제조 관계자는 “공동 연구를 통해 꽃 유래 유산균 EV 기반 원료 ‘카멜락토엑소좀™’과 피부장벽 제형 기술을 함께 확보했다”며 “앞으로 피부장벽 케어를 비롯해 다양한 더마코스메틱 제품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22 오전 11: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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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표적 항노화 화장품’ 시대 연다
[CMN] 한국콜마가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물질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항노화 화장품 소재를 개발했다. 제약 분야의 ‘표적 항암 치료’ 원리와 약물전달시스템(DDS, Drug Delivery System) 기술을 화장품에 적용해 ‘표적 제거’ 방식으로 진화시킨 차세대 융합기술이다. 한국콜마는 전북대학교 고분자나노공학과 이동원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항산화 신소재 ‘TOT(Tocopherol-Oxalate-Tocopherol)’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소재를 스마트 리포좀 기술과 결합해 진피층까지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기술까지 구현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아 SCI급 국제 학술지 ‘Molecules’ 2026년 4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개발한 ‘TOT’는 의약품의 표적 치료 기술을 화장품에 접목한 융합 신소재다.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비타민 E(토코페롤) 분자 두 개를 특수 결합제인 퍼옥살레이트(Per-Oxalate)로 연결한 구조로 설계됐다. 피부 속 노화 원인 물질인 과산화수소(H₂O₂)를 만나면 결합이 풀려 비타민E가 방출되는 원리다. 한국콜마는 TOT 효능을 진피층에 안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DDS 스마트 리포좀’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TOT를 미세한 리포좀 캡슐로 감싸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TOT가 진피층에서 노화 원인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콜마는 과산화수소가 있는 환경에 TOT를 적용하자 30분 만에 농도가 40% 이상 감소한 것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또한 TOT는 일반 비타민E의 10분의 1 양으로도 노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포 손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콜마는 이번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항노화 화장품 라인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신소재 개발은 제약과 화장품 기술을 융합해 노화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자 한 한국콜마의 기술이 집약된 결과”며 “전 세계적으로 건강한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약 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R&D로 ‘표적 항노화 화장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22 오전 10: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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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A에서 제안하는 새로운 홈케어 솔루션
[CMN]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의 항노화 뷰티 전문 브랜드 EOA가 고순도 NAD+ 성분을 담은 프리미엄 탄력 케어 제품 ‘EOA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에너지와 탄력 저하의 원인으로 주목받는 NAD+(니코틴아마이드 아데닌 다이뉴클레오타이드)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NAD+는 세포 에너지 생성과 손상된 DNA 복구 과정에 관여하는 핵심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노화가 진행될수록 체내 함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OA는 이러한 점에 주목해 피부 컨디션과 탄력 관리를 돕는 방향으로 제품을 설계했다. 특히 유효 성분을 미세 캡슐에 담아 피부에 전달하는 ‘NAD+ 리포좀 공법’을 적용해 흡수 효율을 높였다. 이를 통해 기존 하이드로겔 마스크 대비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약 30분 사용만으로도 집중 탄력 케어가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성분 배합 역시 탄력과 주름 케어에 초점을 맞췄다. ‘어린 콜라겐’으로 불리는 99% 고순도 T3 인체유사 콜라겐과 300Da 초저분자 콜라겐을 함께 적용해 피부 탄력과 보습 관리를 동시에 고려했다. 여기에 5종 펩타이드 성분을 더해 피부 탄력 케어 시너지를 높였으며, 시카 PDRN과 세라마이드 성분을 통해 피부 진정과 수분 보습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에는 피부 굴곡에 밀착되는 3D 네트워크 구조 하이드로겔 시트를 적용했다. 유효 성분 증발을 최소화하면서도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쉽게 들뜨지 않도록 밀착력을 강화해 편안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또한 저자극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으며, 주름 개선 및 미백 2중 기능성 인증을 획득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EOA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피부 노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에너지 감소에 주목해 NAD+ 성분을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며 “짧은 시간 안에도 집중적인 탄력 케어와 피부 컨디션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홈케어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22 오전 10: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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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케어도 피부 고민별로’ 아이레시피 ‘선 세럼 2종’
[CMN] 클린뷰티 2.0 브랜드 아이레시피는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선 세럼’ 2종을 출시하며 선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단순 자외선 차단을 넘어 피부 컨디션까지 함께 관리하는 ‘스킨케어링 선케어’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광노화, 열자극, 유·수분 밸런스 등 피부 고민별 기능성을 세분화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아이레시피는 자외선 차단과 스킨케어를 결합한 ‘멀티 유즈 선 세럼’을 선보이며,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 가능한 맞춤형 선케어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번 신제품은 ‘세라마이드 유자 에너자이징 선 세럼’과 ‘시카 PDRN 흔적 클리어 선 세럼’ 2종으로 구성됐다. 광노화 케어와 수분광채 케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열진정 케어 등 피부 고민에 따라 제품 기능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세라마이드 유자 에너자이징 선 세럼’은 자외선 차단과 함께 광노화 케어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CoQ10과 비타민C 유도체를 함유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와 칙칙한 피부톤 케어를 돕고, 유자 추출물과 쌀겨수,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과 수분광채 케어에 도움을 준다. 또한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도 밀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산뜻한 세럼 제형으로, 화잘먹(화장이 잘 먹는) 피부 바탕을 만들어 ‘프렙 세럼’으로 활용 가능하다. ‘시카 PDRN 흔적 클리어 선 세럼’은 자외선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와 열오른 피부를 위한 열진정 케어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시카 성분과 PDRN을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하며, 자외선 노출 이후 피부 컨디션 관리까지 고려한 스킨케어링 선케어 솔루션을 제안한다. 두 제품 모두 지성 및 수분 부족형 지성(수부지) 피부를 고려해 번들거림 없이 가볍고 산뜻한 세럼 텍스처로 구현됐으며, 끈적임과 백탁 현상을 최소화했다. 또한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여드름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이레시피 관계자는 “이번 선 세럼 2종은 단순한 자외선 차단제를 넘어 광노화, 열진정, 유·수분 밸런스 등 피부 고민별로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스킨케어링 선케어 기준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스킨케어와 선케어를 결합한 제품을 통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22 오전 1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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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식약처, 제1회 특별성과 TOP7 선정 표창
[CMN]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달 21일 식약처에서 ‘제1회 특별성과 포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탁월한 성과를 낸 7개 사례를 선정해 관련 직원들에게 기관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 총 1억 2,500만 원을 수여했다.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 도입을 비롯한 7개 사례가 제1회 특별성과로 선정됐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5-22 오전 10: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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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백 성분 기술력 경쟁 갈수록 심화
[CMN 심재영 기자] 강한 자외선과 열 자극, 광노화 등의 영향으로 기미‧잡티 고민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K뷰티 미백 시장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히 피부를 밝게 만드는 수준을 넘어 색소 침착의 원인 자체를 관리하는 ‘토털 브라이트닝(Total Brightening)’ 개념이 부상하는 분위기다. 과거 미백 시장이 비타민C‧알부틴 중심의 톤업 경쟁이었다면 최근에는 멜라닌 생성 억제와 염증케어, 항산화 보호, 광노화 개선까지 동시에 겨냥하는 복합 기능성 성분 경쟁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또한, 약국‧더마‧에스테틱 경계를 허문 고기능 브라이트닝 시장이 확대되면서 ‘무엇으로 밝히는가’가 브랜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 브라이트닝 시장은 ‘얼마나 하얘지는가’ 보다 ‘왜 칙칙해지고 색소가 반복되는가’에 대한 접근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 멜리난 억제보다 항염‧항산화‧장벽 보호‧광노화 케어까지 함께 고려한 ‘피부 환경 중심 브라이트닝’이 차세대 미백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는 분위기다. 동아제약 ‘멜라토닝’은 약국 유통 기반의 대표적인 기미‧잡티 케어 제품으로 꼽힌다. 피부 미백 분야에서 가장 오래된 성분 중 하나인 하이드로퀴논(Hydroquinone) 2%를 기반으로 색소침착 관리와 기미 케어에 중중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피부과 대체 홈케어와 데일리 기미 관리 수요가 증가하면서 약국형 기능성 미백 시장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엑소머 ‘셀리노바’는 최근 뷰티 시장에서 주목받는 ‘안티에이징 브라이트닝’ 흐름을 가장 잘 반영한 제품이다. 단순 미백을 넘어 기미‧색소침착‧광노화‧피부 컨디션까지 동시에 고려한 복합 브라이트닝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셀리노바는 차세대 브라이트닝 성분으로 주목받는 시노비아(Synivea® HR)를 기반으로 멜라닌 생성 과정에 관여하는 티로시나아제(Tyrosinase) 활성을 억제하고 색소 침착과 연관된 산화 스트레스 및 피부 컨디션까지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이드로퀴논 대비 약 4배 높은 브라이트닝 효능과 멜라닌 생성 경로 다중 억제, NF-kB 기반 항염 작용, 콜라겐‧엘라스틴 촉진, 항산화 및 세포 보호 등의 특징을 가진다. 셀리노바는 시노비아 5,000ppm을 함유하고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시카 엑소좀, 성장인자 펩타이드 등을 결합해 단순 미백이 아닌 피부 톤‧광채‧결‧탄력까지 함께 관리하는 프로그램형 홈케어 시스템을 제안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단순 색소 억제를 넘어 기미가 반복되는 피부 환경 자체를 관리하는 차세대 브라이트닝 접근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실제 셀리노바는 CJ온스타일 론칭 이후 약 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소비자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화이테오라’는 최근 기미‧잡티 시장에서 주목받는 멜라닌 다중 차단형 브라이트닝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멜라 5D 세럼’은 4-부틸레조시놀과 트라넥사믹산,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을 기반으로 멜라닌 생성과 침착, 피부톤 칙칙함까지 복합적으로 관리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특히 멜라닌 생성 효소인 티로시나아제 억제와 색소침착 케어를 동시에 겨냥한 ‘5D 멜라닌 케어’ 콘셉트를 내세우며 고기능 브라이트닝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메스티나는 최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맑고 균일한 피부톤과 윤광 브라이트닝 트렌드에 집중하고 있다. ‘화이트 매스틱 코어 앰플’은 글루타치온과 나이아신아마이드 기반의 브라이트닝 전략을 중심으로 칙칙한 피부톤과 흔적 잡티, 피부결 개선까지 동시에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미백보다는 피부 컨디션과 광채를 함께 끌어올리는 ‘톤 코렉팅(Tone Correcting)’ 접근을 강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거 미백시장이 얼마나 빠르게 피부를 밝히느냐의 경쟁이었다면 이제는 기미와 색소침착이 반복되는 피부 환경 자체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의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미백 시장은 멜라닌 억제뿐 아니라 항염‧항산화‧항노화 케어까지 함께 구현하는 ‘안티에이징 브라이트닝’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5-22 오전 12: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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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이오, 정화예대 미용예술학부와 MOU 체결
주식회사 와이이오 최원우 대표(왼쪽), 정화예대 메이크업전공 문정은 교수(오른쪽) [사진제공=와이이오] [CMN] K뷰티 글로벌 수출 전문기업 주식회사 와이이오(YEO, 대표 최원우)는 지난 10일 정화예술대학교 미용예술학부 메이크업전공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와이이오 최원우 대표와 정화예대 미용예술학부 메이크업 전공 문정은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미용‧메이크업 산업의 글로벌 현장과 학계를 잇는 실물형 인재 양성에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메이크업 전공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현장실습 및 인턴십 등 취업지원 ▲인력교류 및 장학사업 ▲시설 및 기자재의 공동 활용 △관련 분야 교육 위탁 ▲기타 실무협의에 따른 합의 사항 등 6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주식회사 와이이오는 ‘Yes, Enjoy Ours’라는 슬로건 아래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전담하는 ‘Brand Builder’로 자리매김한 기업이다. 단순 유통을 넘어 브랜드 소싱, 현지 인허가, 유통망 구축,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6단계 원스톱 글로벌 게이트웨이 시스템을 운영하며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와이이오는 2022년 약 13억 원이던 매출을 2025년 한국-베트남 합산 약 100억 원 규모로 약 669% 성장시키며 K뷰티 수출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베트남 현지에는 직영법인을 두고 쇼피, 틱톡숍, 라자다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과 가디언, 롯데마트 등 오프라인 H&B 스토어를 통해 한국 브랜드를 유통하고 있다. 베트남을 거점으로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몽골 등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 중이다. 대표 운영 사례인 BNBG는 베트남에서 연 평균 1,500~2,000만 장의 마스크팩을 판매하는 국민 브랜드로 자리잡았으며, 2024년 200만불 수출의 탑, 2025년 300만불 수출의 탑, 2025년 대한민국 뷰티 브랜드 대상 등 정부‧산업계가 인정한 수출 실적과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협약 파트너인 정화예술대학교는 1951년 개교한 국내 최초의 미용 교육 발원지로, 미용전공 분야 국내 최대 규모 재학생을 보유한 도심형 예술 특성화 대학이다. 약 1,100여 개 산업체와의 산학 협력 네트워크와 미용 전공은 85% 수준의 취업률을 유지하며 실무형 뷰티 인재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정규 수업 외 연간 300시간의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자체 인증 프로그램 ‘정화인증제’를 운영하며, 산업 현장 직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배출에 주력하고 있다. 양 기관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와이이오는 정화예대 메이크업전공 학생들에게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 현장 경험,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기획‧유통 실무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학생들의 ▲산업현장 학습 유도 ▲글로벌 직무 역량 개발 ▲취업처 확보 ▲해외 진출형 인재 양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산학 공동 프로젝트와 인턴십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와이이오 최원우 대표는 “정화예술대학교는 70여년 간 국내 미용 교육을 선도해 온 명실상부한 뷰티 인재의 산실”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K뷰티 글로벌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무대를, 회사에는 해외 시장을 함께 개척할 우수한 인재 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정은 교수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K뷰티 수출 전문기업과의 협약은 학생들에게 매우 의미있는 기회”라며, “와이이오와의 협력을 통해 메이크업 전공 학생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 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5-21 오후 1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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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정화예대 미용전공, 동문 초청 전공 특강 실시
[CMN]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미용전공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동문을 초청한 전공 교과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샴푸 교과목 전 분반 수업에 동문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총 24명의 동문이 현장 전문가로 강의를 진행했다. 샴푸 교과목은 미용 분야의 가장 기초적인 업무 영역으로, 모발의 특성과 염색, 퍼머 등 다양한 기술 분야에 따른 샴푸 및 린스 방법을 상호 실습 중심으로 교육해 숙련도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실무 교과목이다. 특강에는 로이드밤헤어 유송이 부원장(미용전공 13학번), 혜인드림 박효진 원장(미용전공 13학번) 등 산업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동문들이 참여해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해당 교과목을 지도하는 임솔아 교수 역시 미용전공 13학번 동문으로,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비전과 현장 경험을 전달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5-21 오후 9: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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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젊은 피부 핵심 물질 발견
[CMN] 아모레퍼시픽 R&I 센터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과 피부 표면 대사체를 통합 분석해 젊고 건강한 피부 환경에서 나타나는 핵심 물질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미생물학 분야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Microbiology’ 온라인판에 지난 4월 게재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피부와 공존하는 미생물이 피부 건강과 노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지속해왔다. 피부 미생물의 조성과 변화 양상 분석뿐 아니라 피부 장벽·면역·노화와의 상관성을 규명하며 관련 연구 역량을 축적해 왔으며, 이번 논문은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피부 미생물과 피부 표면 대사체를 통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다. 이번 연구에서는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피부 미생물과 피부 표면 대사체를 통합 분석해, 젊고 건강한 피부 환경에서 공통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대사물질인 페닐락트산(phenyllactic acid, PLA)을 확인했다. 특히 세포 실험을 통해 PLA가 피부 탄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콜라겐 분해 효소 활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피부 미생물이 생성하는 물질이 피부 노화 관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번 연구는 피부 노화를 연령 중심으로 해석하던 기존 접근에서 나아가, 피부 미생물의 기능과 이로 인해 생성되는 물질을 함께 고려하면 피부 상태를 보다 정밀하게 이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연구진은 나아가 피부 미생물이 단순히 ‘존재하는 생태계’가 아니라 피부 건강 상태를 결정하는 ‘능동적 파트너’임을 입체적으로 확인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연구 결과를 향후 개인 맞춤형 피부 진단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기능성 소재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젊은 피부 환경의 특징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나이보다 건강하고 어려 보이는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차세대 스킨 롱제비티 소재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이번 연구에서 확인한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대사물질 관련 기술은 보다 폭넓은 스킨케어 제품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병휘 아모레퍼시픽 R&I 센터 CTO는 “아모레퍼시픽은 오랜 기간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해 피부 건강을 보다 근본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라며, “이번 연구는 젊고 건강한 피부 환경과 연관된 핵심 물질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피부 스스로 건강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나이보다 젊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데 기여할 수 있는 ‘홀리스틱 롱제비티 솔루션(Holistic Longevity Solution)’ 관점의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21 오후 3: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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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고트, 열 손상 케어 특화 ‘글로우고트’ 출시
[CMN] 아이디버스의 헤어 브랜드 헤어고트가 데일리 헤어오일 ‘글로우고트 데미지 리마스터 헤어오일(이하 글로우고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글로우고트는 반복적인 드라이어와 고데기 사용으로 인한 열 손상 환경에 주목해 개발된 프로페셔널 손상모 케어 오일이다. 향과 코팅감 중심의 기존 헤어오일들과 달리 실제 손상 케어 결과와 사용 경험 중심으로 접근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제품을 미리 체험한 한 사용자는 잦은 시술로 인해 푸석했던 모발에 사용해보니 머릿결이 한층 부드럽고 정돈되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글로우고트는 KC피부임상연구센터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회 사용만으로 열기구에 의한 모발 손상(큐티클) 보호, 모발 윤기(광채) 개선, 모발 볼륨 개선, 모발 끝 갈라짐 개선 측면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했다. 또한 시험 대상자 설문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사용 만족도를 확인하며 제품 사용감과 데일리 활용성까지 함께 고려했다. 또한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동물성 원료 배제 및 생산 공정 내 교차오염 방지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정식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단순 감성 중심 제품이 아닌 명확한 기준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프로페셔널 헤어 솔루션 방향을 강화했다. 헤어고트는 이번 글로우고트를 통해 감각적인 사용 경험과 더불어 실제 손상 케어 중심의 브랜드 방향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패키지는 미니멀한 무드와 글로우 텍스처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완성했으며 임상 데이터와 비주얼 중심의 콘텐츠를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헤어고트의 손상모 루틴 라인업도 한층 완성도를 높였다. 두피 강화 및 모발 관리를 돕는 멜로우고트, 모발의 pH 밸런스를 안정화하는 핑크고트, 데일리 고농축 영양 케어 중심의 크레이지고트에 이어 열 보호와 윤기 케어를 담당하는 글로우고트가 추가되며, B2B 살롱 시술부터 B2C 홈케어까지 연결되는 전문적인 손상모 관리 루틴을 구축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21 오후 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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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이후 누적 판매 2억 4천만 개 돌파 팩트
[CMN] AGE20’S’(에이지투웨니스)에서 글로벌 스테디셀러 제품인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를 올리브영에 입점시키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AGE20’S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는 색조 제품인 파운데이션과 기초 제품인 에센스를 결합한 스킨케어링 메이크업 제품으로, AGE20’S의 대표 제품이다. AGE20’S는 ‘에센스 팩트’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하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2013년 9월 출시 이후 2026년 3월까지 에센스 팩트 품목 기준 누적 판매량 2억 4천만 개를 돌파하며 대한민국 No.1 파운데이션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AGE20’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패널 전문 마케팅 리서치 기업 ‘월드패널 바이 뉴머레이터’(Worldpanel by Numerator) 한국 여성 대상 구매량 기준 조사에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연속 1위에 선정됐으며, 글로벌 뷰티 박람회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5 어워드’ 메이크업&네일 부문에서 최종 1위(WINNER)에 선정되며 글로벌 경쟁력도 입증했다. 이번에 올리브영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 AGE20’S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는 브랜드 독자 특허 기술인 ‘에센스 포켓 기술’을 적용해 고체 파운데이션 안에 에센스를 71%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메이크업을 하는 있는 동안에도 스킨케어 성분이 피부에 촉촉함을 더해주며, 자연스럽고 윤기 있는 글로우 광채 피부를 완성해 준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속보습 개선 4.2% △피부 겉보습 개선 28.2% △피부 광채 개선 118.7% 효과를 확인했으며, 24시간 안티다크닝 지속력 및 메이크업 밀착 지속력 테스트도 완료했다. AGE20’S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는 ‘3 in 1 트리플 라떼’와 ‘3중 커버 핏 파우더’가 적용돼 피부 위에 얇고 매끈하게 밀착되는 것은 물론 마치 본연의 피부처럼 자연스럽고 섬세한 피부 결 표현을 연출해 준다. 여기에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SPF50+/PA++++) 기능까지 갖춰 메이크업은 물론 스킨케어 고민까지 고려했다. AGE20’S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는 유럽에서 제한 성분으로 분류되는 휘발성 실리콘 성분을 배제한 글로벌 스탠다드 처방을 적용했으며,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아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Vegan Society) 등록도 완료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21 오후 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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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옴, 바디 트러블 케어 라인 첫 공개
[CMN] 뷰티·웰니스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기업 뉴셀렉트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옴(EIOM)이 ‘트러블 클리어링 바디 클렌저’를 출시하며 바디 트러블 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 ‘트러블 클리어링 바디 클렌저’는 얼굴 중심으로 운영해온 기존 트러블 케어 라인을 바디 영역까지 확장한 첫 제품으로, 샤워 단계에서의 세정 방식에 집중해 개발됐다. 풍부한 거품 제형을 적용해 피지 분비가 많은 등·가슴 등 바디 부위를 부드럽고 자극 없이 세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이옴 트러블 라인의 핵심 성분인 ‘티트리바이옴’을 비롯해 AHA·BHA·LHA·PHA를 결합한 4중 각질·피지 케어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테스트에서 바디 트러블의 주요 원인균으로 알려진 여드름균을 포함한 6종 유해균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사용감과 감성 요소도 강화했다. 인공 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녹색 계열의 젤 제형에 그린 레몬과 민트 허브 향을 더해 샤워 후 산뜻하고 상쾌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뉴셀렉트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이옴이 그동안 축적해온 트러블 케어 노하우를 바디 영역까지 확장한 전략 제품”이라며 “바디 라인 출시를 계기로 트러블 케어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체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21 오후 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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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코, 한류박람회 연계 K뷰티 전시‧체험 지원
[CMN 심재영 기자]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과 함께 ‘해외 한류박람회 연계 K뷰티 전시‧체험존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코이코(KOECO, 대표 조완수)는 올해 이 사업을 통해 국내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홍보, 중소기업 수출 연계를 동시에 추진하는 ‘성과 창출형 글로벌 진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진행하는 해외 한류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외 4개 부처가 협업하고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외 9개 기관이 협업해 참가하는 해외 한류 수출 플랫폼이다. 2025년 K-EXPO 캐나다, 스페인, UAE에 이어 올해는 미국(LA), 프랑스(PARIS), 멕시코(MEXICO CITY) 등 3개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코이코는 이번 사업에서 △인플루언서 기반 온라인 홍보 확대 △체험 중심의 구매 연계 강화 △중소기업 제품 노출 기회 확대 △데이터 기반 성과 연계 체계 구축 등 4대 핵심 전략을 통해 단기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미국을 시작으로 프랑스, 멕시코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인플루언서 기반 콘텐츠의 온라인 확산은 디지털 중심의 소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각 국가 현지의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확산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행사 전에는 관련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SNS에 게재하고 확산시키는 사전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행사 현장에서는 체험 기반의 실시간 콘텐츠를 제작‧유포함으로써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렇게 생산된 콘텐츠는 행사 종료 이후에도 기업의 해외 마케팅 자료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자산으로 축적된다. △체험 중심 운영으로 향후 구매 전환을 유도하는 것은 참가관객들이 피부 및 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을 가리킨다. 이를 향후 SNS에 확산하도록 유도해 소비자 사이의 신뢰와 관심을 형성하고, 이를 구매 의사로 연결시키는 소비 전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 제품 노출을 통한 해외 진출 장벽 완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K뷰티 제품 공동 쇼케이스 운영을 통해 비용 부담을 절감하는 동시에 카테고리별 K뷰티 브랜딩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노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지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K뷰티 통합 브랜드 형태로 운영함으로써 제품 노출 효과와 브랜드 인지도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코이코는 △데이터 기반 성과 관리와 수출 연계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행사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며, 방문객 수와 체험 참여 설문을 통해 현지 반응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제품 선호도를 수집, 상담과 샘플 발송 등 후속 연계를 진행함으로써 전시 성과를 실제 수출 기회로 전환하는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 사업은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단계적 진출 전략을 기반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첫 무대인 미국 LA는 K뷰티의 선호도와 경쟁력을 검증하는 시장, 프랑스는 프리미엄 브래드 신뢰도를 확인하는 시장, 마지막 멕시코는 확산 가능성이 높은 신흥 시장으로 설정해 글로벌 확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전개한다. 미국 LA는 글로벌 트렌드와 유통이 집약된 글로벌 핵심 시장으로, K-콘텐츠 수용도가 높고, SNS 기반 확산력이 강한 지역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LA 전시‧체험존은 ‘지금 바로 체험하고 공유하는 K뷰티’를 콘셉트로 설정하고, 빠른 체험과 즉각적인 효과 확인이 가능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피부 진단 테스트 △메이크업 체험 △SNS 연계 포토존 운영 △QR코드 기반 제품 정보 제공 등으로 구성되며, 체험 직후 SNS 콘텐츠로 확산되는 구조를 설계해 오프라인 경험을 온라인 확산으로 연결하는 마케팅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프랑스 파리는 프리미엄, 성분, 철학 중심의 시장 특성을 반영해 브랜드 스토리 기반 전시와 맞춤형 체험을 운영함으로써 K뷰티의 품질과 신뢰도를 검증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멕시코의 멕시코시티는 체험, 재미, 접근성을 중심으로 색조 제품과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젊은 소비층을 기반으로 한 K뷰티 확산과 신흥 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코이코 조완수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콘텐츠‧체험‧수출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구조를 구축해 K뷰티의 글로벌 확산과 국내 화장품 산업 성장을 동시에 추진할 것”이라며, “LA를 시작으로 한 단계적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견인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이코는 해외 뷰티전시회 국가관을 전문으로 기획‧운영하는 글로벌 전시 주관사로, 국내 화장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미국, 중국, 일본,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등 주요 국가에서 개최되는 국재 미용 박람회에 한국관을 구성‧운영하며, 정부 지원 사업과 연계한 수출상담회는 물론 사후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5-21 오후 12: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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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발명의날’ 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
[CMN]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의 R&I(Research&Innovation, 연구·혁신) 역량이 또다시 정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았다. 코스맥스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분야에서 기술·학술·산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 코스맥스는 지난 19일 열린 ‘제61회 발명의날 기념식’에서 발명유공으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지난 2019년 세계 최초로 피부 미생물을 활용한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상용화에 성공했다. 젊고 건강한 피부에 다량 존재하는 신규 미생물 EPI-7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그 작용 기전까지 규명한 데 이어 사업화에도 성공한 성과다. 특히 코스맥스는 마이크로바이옴을 단순한 효능 성분이 아닌 화장품 제형을 구성하는 핵심 기술 요소로 재정의했다. 화학 중심의 화장품 산업을 바이오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기술 영역을 개척했다. 단순히 화장품만 개발한 것이 아니라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나노 유화 기술도 성공했다. 기존 화장품 제형에 필수적이던 화학 계면활성제와 고에너지 공정을 대체하는 친환경 제형 기술이다. 이 같은 기술 성과는 논문과 특허로 체계적으로 축적되며 학술적 기반을 공고히 다져왔다. 코스맥스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국내외 학술지에 논문 19건을 발표했으며, 특허 출원 124건·등록 67건을 달성하고 미국·중국·홍콩 등 주요국에서의 기술 보호를 완료했다. 국내 유수의 대학과 병원 등 주요 연구기관과의 산학협력 및 정부 연구 지원 과제 수행을 통해 기술 고도화도 병행해왔다. 이를 통해 해외 기업 기술 의존도를 낮추는 수입 대체 효과와 함께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주도권을 선점할 수 있는 독자적 자산을 확보했다. 현재는 국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마치고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주요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축적된 학술적 역량과 지식재산권은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도 고스란히 연결됐다.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은 코스맥스에서 생산하는 제품 곳곳에 탑재돼 국내는 물론 미국·유럽·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글로벌 최대 화장품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 나노 유화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도 진행 중이다. 코스맥스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은 이 같은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2024년 ‘대한민국 기술대상’ 등 다수의 국내외 시상식에서 수상 실적을 쌓고 있다.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유전체·세포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AI 피부 진단 플랫폼 ‘페이스링크’와 머신러닝 알고리즘 ‘스키미넷’ 개발은 화장품 산업을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강승현 코스맥스 R&I유닛 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은 15년 이상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에 집중해 온 코스맥스그룹이 쌓아온 결실”이라며 “기초기술과 제품 개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그룹의 강점을 바탕으로, K뷰티 바이오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21 오전 10: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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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1004, 유럽 시장 오프라인 접점 확대
[CMN] 크레이버코퍼레이션(크레이버)은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유럽 주요 국가에서 프로모션을 확대하며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유럽 시장 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킨1004는 온라인 중심의 브랜드 인지도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하고, 국가별 주요 유통 파트너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현지 유통망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지난 4월 한 달간 체코 최대 뷰티 리테일 ‘노티노(Notino)’의 브르노 지점에서 단독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체코 내 고객 유입이 가장 활발한 핵심 매장에서 운영됐으며, 브랜드 전용 프로모션 매대를 통해 스킨1004의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또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제품 체험과 시연, 구매 고객 대상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브랜드 경험을 강화했다. 이 프로모션을 통해 스킨1004는 노티노 브랜드 순위에서 3위를 달성하고 행사 기간 매출 역시 전월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이어 불가리아에서는 지난 15~16일 양일간 소피아(Sofia) 프리미엄 쇼핑몰 내 ‘베어케어(Barecare)’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단독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기간 동안 ‘센텔라 테카’와 ‘프로바이오시카’ 라인을 중심으로 참여형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현지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돌림판 이벤트를 통한 제품 증정과 할인 등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아울러 현지 인플루언서 약 30명과 협업해 SNS 콘텐츠를 제작하며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했다. 이 행사에 3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는 등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한편 스킨1004는 유럽 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프랑스 대표 뷰티 리테일 ‘마리오노’ 오프라인 론칭을 비롯해 영국 프리미엄 백화점 ‘막스앤스펜서’, 루마니아 대형 유통 체인 ‘카우플란트’ 등에 신규 입점했다. 그리스에서는 현지 최대 백화점 ‘혼도스 센터’ 전 매장 입점을 완료하며 유럽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21 오전 10: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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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투앤티업’ 캠페인 영상 조회수 1천만 회 돌파
[CMN] 앳홈(대표 양정호)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신제품 뷰티 디바이스 ‘투앤티업(Twenty up)’ 출시를 맞아 선보인 신규 캠페인 영상이 공개 보름 만에 누적 조회수 1천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톰에 따르면, 브랜드 모델 르세라핌 카즈하가 출연한 ‘투앤티업’ 캠페인 영상은 지난 4월 29일 공개 이후 15일 만인 13일 기준 누적 조회수 1,109만 회를 기록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20대 여성의 성장 여정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다. 자신만의 색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카즈하의 이미지를 패션 화보 형식으로 풀어내며, 어떤 순간에도 당당함을 잃지 않고 스스로의 영역을 넓혀가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콘텐츠 공개 이후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빠르게 확대됐다. 온라인 검색 플랫폼에서 ‘톰 투앤티업’ 검색량은 캠페인 영상 공개 전 대비 약 10배 증가했으며, 최근 진행한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에는 약 43만 명이 유입됐다. 제품 판매 역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성과는 기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주요 타깃이었던 30~40대 중심의 탄력·리프팅·안티에이징 수요를 넘어, 상대적으로 선택지가 부족했던 20대 고객층을 겨냥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기능성과 안티에이징 중심으로 형성돼 20대 고객을 위한 맞춤형 제품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톰은 피부 고민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일상 속에서 꾸준히 관리하는 습관에 주목해 20대 고객의 피부 고민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투앤티업’을 기획했다. ‘투앤티업’은 트러블 진정을 돕는 ‘진정 모드’와 메이크업이 잘 받는 피부 컨디션 관리를 위한 ‘데일리 모드’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파우치에 수납 가능한 콤팩트한 디자인을 갖춘 점도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카즈하의 모델 발탁 역시 젊은 타깃층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탰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대 고객층의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높은 관심과 잠재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피부 고민에 맞춘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새로운 뷰티 디바이스 경험을 제안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21 오전 10: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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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서 체험 부스 운영
[CMN] 프로페셔널 에스테틱 브랜드 AHC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현장에서 브랜드 체험 부스 ‘아이시 젤리 이글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는 야외 페스티벌 환경에서 강한 자외선과 열기에 노출되어 예민해진 피부를 현장에서 바로 케어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쿨링 선케어 체험’ 콘셉트 아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AHC의 대표 선케어 ‘MASTERS SUN’ 라인을 중심으로 총 3개의 공간에서 체험 콘텐츠가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브랜드 경험과 함께 현장에서만 받을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아이시 젤리 이글루(ICY JELLY IGLOO)’는 ‘마스터즈 아이시 젤리 선스틱’의 제품 특성을 그대로 반영해, 피부 온도를 -6℃ 낮춰주는 시원한 사용감을 모티브로 한 쿨링 콘셉트 공간으로 운영된다. ‘제품 체험존’은 방문객의 니즈와 사용 목적에 맞는 ‘MASTERS SUN’ 제품을 선택해 직접 사용해보고 제형과 특징 등을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블랙 선 코어 챌린지 존’은 여름에도 포기할 수 없는 나만의 ‘블랙 선 코어’ 아이템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으로, 촬영 및 풍성한 선물이 준비된 SNS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AHC 관계자는 “페스티벌 현장에서 선케어가 필요한 소비자들이 제품을 손쉽게 체험하고,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부스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시즌에 맞춰 다양한 현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올해로 18주년을 맞는 국내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로 매년 다양한 아티스트 공연과 브랜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21 오전 10: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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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라벨’ 첫 번째 협업 주자는 ‘클리오’
[CMN]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뷰티 브랜드 ‘클리오(CLIO)’와 손잡고 파트너사 협업형 자체 브랜드 라인업 ‘에이블리 라벨(ABLY LABEL)’의 첫 번째 상품을 출시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에이블리 라벨은 에이블리가 파트너사와 공동 기획, 개발을 통해 운영되는 컬래버레이션형 PB(자체 브랜드) 라인업이다. 연간 1,500억 건 이상 축적되는 에이블리의 방대한 취향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니즈를 발굴하고, 이를 파트너사의 제품 경쟁력과 결합해 희소성 높은 제품을 선보인다. 에이블리가 생산, 재고 관리, 마케팅 등을 전담하고, 파트너사는 재고와 비용 부담 없이 상품 기획에만 집중할 수 있는 상생형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에이블리 라벨의 첫 번째 협업 파트너는 인기 뷰티 브랜드 ‘클리오’다. 이번 컬래버는 잘파세대 타깃으로 기획됐으며, 1020 주요 피부 고민인 모공 커버에 집중한 쿠션과 프라이머 2종으로 구성됐다. ‘매드 블러 쿠션’은 피부 요철과 모공을 메워 매끄러운 피부 결을 연출해주며,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점이 특징이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타깃 특성에 맞춰 클리오 베이스 라인업에서도 이례적인 1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패키지는 최근 잘파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쇠맛’ 트렌드를 반영해 제작했다. 겔 타입 프라이머인 ‘매드 블러 포어 이레이저’는 가볍고 밀착감 있는 제형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이고 피부 결점을 커버해 완성도 높은 피부 표현을 돕는다. 클리오 관계자는 “에이블리의 방대한 빅데이터를 통해 기존 베이스 메이크업 시장에서 잘파세대의 잠재된 공백을 정확히 포착해 이들의 니즈를 신제품에 집약적으로 담아낼 수 있었다”며, “이번 협업 상품을 통해 뷰티 핵심 고객층인 1020 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이블리는 오는 24일까지 컬래버 PB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 회원 대상 신제품 전용 2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2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4천 원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에이블리는 이번 클리오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에이블리 라벨’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오는 6월에는 비건 뷰티 브랜드 ‘체이싱래빗’을 비롯해 향후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 등 다양한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통해 순차적으로 컬래버 PB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임규 에이블리 뷰티PB 본부장은 “에이블리 라벨은 파트너사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유연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이 취향에 맞는 차별화된 뷰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하며 뷰티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21 오전 10: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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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장품 시장, 디지털‧성분‧시니어가 이끈다
일본 화장품 시장 트렌드 [CMN 심재영 기자] 최근 일본 화장품 시장이 디지털 소비 확산과 소비 세대의 변화, 그리고 성분 중심 소비 경향이 맞물리며 전례 없는 구조적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단순한 브랜드 충성도보다 성분과 효능, 사용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패턴이 확산되면서 일본 뷰티 시장의 경쟁 구도도 달라지고 있다. 특히 기존의 오프라인 및 브랜드 인지도 중심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고기능성 성분과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생태계가 빠르게 자리를 잡는 모양새다. 특히 온라인 리뷰와 성분 검색, 맞춤형 소비가 새로운 구매 기준으로 자리잡으면서 K뷰티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발간한 ‘2026년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2호(중국‧일본편)’에 따르면, 일본 화장품 시장은 디지털 기반 소비 전환과 함께 기능성 코스메틱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시니어 소비층이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패키지와 성분 투명성 강화 흐름도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3년 간 뷰티 테크 8.7% 성장 일본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2.1%의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일본 화장품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것은 ‘뷰티 테크’ 부문이다. 최근 3년간 연평균 8.7%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 변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같은 기간 메이크업 부문도 연평균 2.7% 성장하며 베이스(3.2%)와 내추럴 메이크업(3.0%) 제품이 성장을 주도했다. 한편, 스킨케어 부문은 연평균 성장률이 1.9%, 퍼스널 케어 부문과 향수 부문은 1.6%로 상재적으로 낮지만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반면, 수입 화장품 시장에서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부문이 0.2% 역성장하는 등 시장 내부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은 립 메이크업(49.0%)과 아이 메이크업(29.1%) 제품에서 수입국 1위를 차지했다. 스킨/메이크업 기타(43.3%), 퍼스널 케어 기타(29.6%), 페이스(29.5%) 제품 등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일본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앳코스메, ‘성분 검색 기능’ 도입 일본 뷰티 유통 체계의 가장 큰 변화는 소비자가 제품을 인지하고 구매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전환이다. 특히 일본 소비자들은 단순 광고보다 실제 사용 경험과 리부, 성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일본 최대 뷰티 플랫폼인 앳코스메(@cosme)는 최근 ‘성분 검색 기능’을 정식 출시했다. 이는 기존의 브랜드 랭킹이나 리뷰 중심 구조에서 성분의 효능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성분 중심 소비’ 트렌드가 현지에 확고히 정착했음을 보여준다. 화장품 구매 과정에서 ‘누가 추천했는가’보다 ‘어떤 성분이 들어 있고 어떤 효능이 검증됐는가’가 더욱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셈이다. 시장 구조 변화도 눈에 띈다. 일본 뷰티 시장에서는 기능성 코스메틱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안티에이징, 저자극, 피부 장벽 강화 등 실질적 효능을 강조한 제품군이 확대되고 있으며, 스킨케어와 헬스케어 경계도 점차 흐려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단순 미용 목적을 넘어 피부 건강과 웰니스 개념으로 화장품을 접근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인지도 중심의 시장 구조에서는 신규 브랜드가 상위에 노출되기 어려웠으나, 성분 검색 도입으로 PDRN, 글루타치온, 엑소좀 등 기능성 성분을 보유한 신흥 인디 브랜드들도 검색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유통 패러다임 변화 ‘주목’ 일본 시장에서는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스토어의 역할 분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리뷰와 성분 정보 기반 구매가 강화되는 반면, 오프라인에서는 체험형 소비와 맞춤형 상담 서비스가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라쿠텐(Rakyten) 중심의 디지털 프로모션 확대와 함께 라이브커머스‧SNS 기반 마케팅도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온라인 유통에서는 ‘검색형 구매’가 축소되고 ‘발견형 구매’가 급부상하고 있다. 소비자가 검색창에 제품명을 입력해 찾아가는 대신, 숏폼 영상을 보다가 제품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거나 라이브방송을 시청하며 결제까지 마치는 흐름이 대세다. 2025년 6월 말 서비스를 시작한 ‘틱톡숍(TikTok Shop)’은 일본 진출 반년 만에 구매 이용자 수가 20배 이상 늘었으며, 등록 판매자는 5만 개, 크리에이터는 2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틱톡숍 유통 총액(GMV)의 약 70%가 숏폼 영상과 라이브 방송 등 콘텐츠를 출발점으로 한 구매에서 발생하고 있어 ‘콘텐츠 커머스’의 파급력을 입증했다. 친환경 트렌드 역시 일본 시장에서 중요한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화장품 패키지 친환경 인증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서 브랜드들은 재활용 소재 사용과 ESG 기반 패키지 전략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일본 소비자 특유의 ‘지속 가능 소비’ 성향이 뷰티 시장에도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장년‧시니어, 핵심 소비층 부상 초고령화 사회인 일본에서 최근 가장 두터운 충성도를 자랑하는 소비층은 단연 중장년‧시니어 세대다. Z세대 트렌드나 일시적인 유행 대신 시니어층의 현실적인 피부 고민에 집중하는 뷰티 인플루언서와 브랜드가 강력한 파워를 발휘하고 있다. 시니어 세대가 적극적인 소비층으로 부상하면서 안티에이징, 두피 케어, 저자극 제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라 현역 36년 경력의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헤어메이크쇼쿠닌 바케코’다. 호감형 이미지가 내세우는 기존 뷰티 유튜버들과 달리 잘못된 화장 습관을 가차없이 짚어내는 직설적인 ‘장인 캐릭터’로 중장년층 사이에서 독보적인 신뢰를 구축했다. 짙은 기미, 깊은 팔자주름, 처진 눈꺼풀 등 노화로 인한 변화를 다루며 ‘두껍게 덮을수록 주름에 끼어 더 늙어 보인다’는 원칙 하에 파운데이션을 최소화하는 중장년 맞춤형 기술을 소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40~50대 이상 시청자의 집요한 고민에 응답하는 전략이 브랜드 전환과 실질적인 구매로 연결되는 구조다. K뷰티, 일본 내 존재감 여전 지난 2026년 1월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의 화장품 무역 박람회 ‘코스메 도쿄 2026(Cosme Tokyo 2026)’에서는 한국 브랜드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동시에 양국 브랜드 간의 고기능성 기술 경쟁이 고스란히 확인됐다. 한국 브랜드들은 기존의 가성비나 트렌디한 디자인 중심에서 벗어나 여드름 염증 단계별 스팟 패치(프란츠), 슬로우 에이징 콘셉트의 폴리우레탄 소재 리프팅 크림 마스크(슬로우먼트) 등 세분화된 피부 고민별 ‘고기능성 솔루션’을 앞세워 매스 마켓을 넘어 프리미엄 세그먼트로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일본 소비자들은 과거의 단순한 한류 이미지보다 성분 신뢰성과 피부 친화성, 사용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소비 기준이 변화하고 있어 K뷰티 역시 현지호 전략 고도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맞서 일본 로컬 브랜드들도 자국 기술을 앞세워 강력한 맞대응에 나서고 있다. 일본 살롱 브랜드 닥터 소이에(Dr.Soie) 등은 일본 안티에이징 시장에서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iPS(유도만능줄기세포) 복합체’를 활용한 고기능성 크림과 두피 세럼을 전면에 내세우며 핵심 경쟁 자원으로 삼는 흐름이 뚜렸해졌다. ‘일본 전용 라인’ 설계 검토해야 업계에서는 앞으로 일본 화장품 시장 경쟁력이 ‘브랜드 이미지’보다 ‘효능 검증‧디지털 소비 대응‧시니어 친화 전략’에 의해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리뷰 기반 소비와 기능성 중심 트렌드가 강화되는 만큼 K뷰티 기업들도 성분 신뢰성과 지속가능성, 맞춤형 소비 경험을 중심으로 일본 시장 전략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와 함께 일본 화장품 전문가들은 한국 기업들이 일본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하고 안착하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의약부외품(의약외품)’ 인증을 꼽는다. 연구원 관계자는 “과거처럼 한국에서 유행하는 포뮬러나 완제품을 그대로 일본에 들여와 유통하는 방식으로는 장기적인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일본 유통 채널의 엄격한 오프라인 검증 가이드라인을 통과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일본 전용 라인 설계를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기술 격차가 점차 좁혀지고 있는 만큼 성분 중심의 감각적인 스토리텔링(예: 일본 라이프스타일 인디 브렌드 ‘SHIRO’의 로컬 식재료 기반 원료 철학 등)을 융합하고, 일본 소비자의 생활 방식과 피부 고민에 밀착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 병행될 때 K뷰티의 일본 내 입지가 한층 공고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5-20 오후 4: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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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프레비츠, ‘코스모뷰티 서울 2026’ 참가
2025 코스모뷰티 서울 참여 이미지 <사진제공=프레비츠> [CMN] 웰니스 비건 뷰티 브랜드 ‘프레비츠(FREBITS)’가 오는 5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스모뷰티 서울 2026’ 박람회에 참가한다. 프레비츠는 지난해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협업을 이어온 데 이어, 올해 역시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박람회 참가를 결정했다. 특히 최근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국내 유통망을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브랜드 접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프레비츠는 대표 제품인 에어핏 선스틱 라인업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인 ‘멀티 기능 선케어’를 선보인다. 더불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 ‘선세럼’을 최초로 공개하며 선케어 전문 브랜드로서의 포지셔닝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현장에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및 스마트스토어 알림 설정을 인증할 경우, 정품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고객과의 실질적인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프레비츠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브랜드 경험 중심의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프레비츠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해 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더욱 확장된 선케어 라인업과 신제품을 통해 프레비츠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20 오후 4: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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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탄소중립 달성 위해 한화솔루션과 계약
[CMN]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오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태양광에너지 직접 전력거래계약(Power Purchase Agreement, PPA)을 체결했다. 이번 PPA를 비롯해 총 32개 감축과제를 통해 오는 2035년까지 탄소배출량을 2024년 대비 50% 감축할 계획이다. 코스맥스는 지난 18일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과 태양광 직접 PPA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직접 PPA는 전력사용자가 재생에너지 생산자와 직접 전력거래를 할 수 있어, 장기계약을 통해 탄소중립과 RE100 실현을 위한 안정적인 조달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코스맥스는 ESG위원회 최종 승인을 거쳐 오는 7월부터 국내 주요 생산거점을 대상으로 연간 약 10.4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공급받게 된다. 직접 PPA계약 사업장은 국내 주요 생산거점인 화성 및 평택공장 총 4곳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코스맥스는 국내 공장 전체 전력 사용량의 약 4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게 된다. 전세계 공급되는 코스맥스 K뷰티 제품의 상당량을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으로 생산하게 되는 셈이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전력 조달 방식 변화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코스맥스의 국내 생산 경쟁력을 보다 지속가능한 체계로 전환하는 기점이기 때문이다. 특히 전력 사용 구조가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글로벌 고객사들이 요구하는 공급망 탄소관리와 ESG 기준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맥스는 외부 PPA 조달에 그치지 않고, 자체 발전 설비 확충도 병행해 재생에너지 확대 전략을 두 축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평택 1공장 6동 증축을 계기로 옥상 공간을 활용해 499.2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증설하고 있다. 2026년 4분기 발전 시작을 목표로 연간 약 638MWh의 재생에너지를 추가 생산할 계획이다. 이처럼 생산거점 단위의 자체 재생에너지 생산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코스맥스는 현재 국내 6개, 해외 6개 등 글로벌 총 12개 사업장에서 태양광 자가발전 설비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생산거점 전반에서 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고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외에도 제품 전과정 평가(Life Cycle Assessment, LCA) 체계 구축도 병행하고 있다. LCA는 제품의 원료 조달부터 생산, 유통,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자원·에너지 사용과 배출을 정량화해 환경영향을 산정하는 체계다. 글로벌 규제 대응과 탄소중립 목표 이행을 지원하는 핵심 관리 기반이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제품탄소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PCF) 산출 프로세스를 완성했으며, 올해는 제품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LCA 체계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과 제품 단위 환경영향 관리 역량을 함께 강화해 글로벌 시장이 요구하는 수준의 기후변화 대응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태양광 직접 PPA 계약은 기후변화 대응 선언을 넘어 공급망 전반의 관리체계가 글로벌 수준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 효율 혁신, 제품 환경영향 관리체계 고도화, 공급망 대응력 강화를 지속 추진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20 오후 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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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원더바스 새 얼굴 발탁
[CMN] 클렌징 전문 브랜드 입지를 다져온 CSA코스믹(대표 박정훈)의 브랜드 원더바스가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성한빈’을 브랜드 공식 모델로 발탁하고, 2026 S/S 광고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원더바스는 최근 브랜드 리브랜딩을 단행하며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립했다.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스킨케어 브랜드를 넘어 소비자의 일상 속 순수한 시간을 함께하는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로의 도약을 선언하는 것으로, ‘Your WONDER MOMENT’라는 새로운 슬로건 아래 브랜드의 방향성을 새롭게 정의했다. 이번 캠페인은 원더바스가 선사하는 피부가 가장 맑아지는 순간을 성한빈의 청량하고 세련된 무드를 통해 일상 속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공개된 화보에서 성한빈은 내추럴한 분위기 속 맑고 생기 있는 비주얼을 통해 브랜드의 클린한 감성을 표현했다. 특히 그린, 오렌지, 핑크의 브랜드 심볼 컬러를 활용한 다양한 콘셉트 컷을 통해 원더바스 대표 클렌저 라인의 산뜻한 에너지와 데일리 스킨케어 무드를 함께 담아냈으며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성한빈만의 소년미와 청량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원더바스 관계자는 “성한빈의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콘텐츠를 통해 원더바스만의 건강하고 트렌디한 클렌징 루틴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20 오후 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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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디아, 블루베리 라인 팝업 이벤트 운영
[CMN]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과일 유래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FRUDIA)가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DDP 내 ‘B the B’에서 브랜드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은 ‘Blueberry for Your Skin Barrier’를 콘셉트로, 블루베리 추출물을 함유한 제품을 통해 피부에 수분 에너지를 충전하고 건강한 피부 장벽 케어 경험을 제안하는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매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현장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되는 룰렛 이벤트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후르디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틱톡 또는 네이버 스토어 중 한 채널을 추가로 팔로우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룰렛 이벤트 경품으로는 ▲후르디아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크림 ▲후르디아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에어핏 선스크린 ▲후르디아 블루베리 허니 립밤 ▲후르디아 블루베리 허니 립밤 컬렉션 키트 등 후르디아의 블루베리 라인 제품이 제공된다. 후르디아는 이번 팝업을 통해 브랜드 대표 성분인 블루베리의 촉촉한 수분감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전 세계 80여 개국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후르디아의 블루베리 라인을 국내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해 브랜드만의 감각적인 제품 경험과 수분 케어 노하우를 공간 전반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한편 팝업이 진행되는 ‘B the B’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K-뷰티 복합문화공간으로, 국내외 방문객들이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서울 대표 뷰티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20 오후 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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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1분기 매출 60억 돌파 “수주 확대에 성장세”
[CMN] 피부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지난 15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2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P&K는 2년 연속 1분기 매출 60억 원을 돌파하며 견조한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P&K의 1분기 수주잔고는 전년 동기 50억 원에서 올해 60억 원으로 20% 증가하며 향후 실적 성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K-뷰티 확산과 함께 화장품 효능 검증 및 국가별 규제 대응을 위한 인체적용시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제품 특성과 효능 표현에 최적화된 맞춤형 시험 수요가 확대되면서 P&K의 시험 설계 및 데이터 분석 역량도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8%, 영업이익은 28% 증가하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특히 전통적으로 4분기에 집중됐던 화장품 인체적용시험 매출이 올해 1분기에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면서 계절적 편중이 완화되고, 제품 트렌드 변화에 따른 상시 시험 수요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액이 3.4%, 영업이익이 49.8% 감소했다. 일부 건강기능식품 인체적용시험 프로젝트의 일정이 연기되면서 매출 인식 시점이 이연된 영향이 반영됐다. 또한 시험 수행 역량 강화와 증가하는 수주 물량 대응을 위해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대하고 자회사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서면서 관련 비용이 증가했다. 이는 확대되는 프로젝트 수행 역량 확보와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투자 성격으로, 지연된 프로젝트 매출이 순차적으로 반영되고 매출 규모가 확대될 경우 수익성 역시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K는 축적된 피부 데이터와 신규 프로토콜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AI 기반 뷰티테크 기업으로의 고도화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SAI(Skin Aging Index·피부 노화지수) 등 데이터 기반 분석 모델을 활용해 단순 시험 결과 제공을 넘어 제품 개발과 소비자 커뮤니케이션까지 연결되는 플랫폼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미국·유럽·일본 등 주요 시장의 규제 및 광고 클레임 기준에 부합하는 시험 데이터를 제공하며 고객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도 지원하고 있다. P&K 관계자는 “화장품을 넘어 건강기능식품과 미용기기 등 뷰티·헬스케어 전반으로 시험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규제 대응 서비스 강화와 함께 성장 기반도 넓혀가고 있다”며 “자회사 케이오니리카 역시 북미·유럽 시장 중심의 프로젝트 확대에 나서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수주 흐름과 함께 올해도 최대 실적 경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20 오후 2: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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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 K뷰티 월드에 4000명 이상 방문 “K뷰티 홀릭”
[CMN] 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대표 정새라)이 미국 현지 대표 유통 체인 얼타뷰티(Ulta Beauty)가 주최한 ‘ULTA FLC 2026(ULTA Beauty Field Leadership Conference 2026)’, ‘UBW 2026(Ulta Beauty World 2026)’에서 ‘K뷰티 월드(K-Beauty World)’ 부스를 운영, K뷰티 위상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ULTA FLC는 매년 개최되는 대표적인 뷰티 업계 행사 중 하나다. 미국 전역의 얼타뷰티 관계자들과 소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국 시장의 뷰티 제품 구매 트렌드 등을 공유하는 자리인 만큼, 미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K뷰티에게도 상당히 중요한 행사다. 올해는 헬스&뷰티 케어 카테고리 브랜드 중 얼타뷰티가 선정한 200여개 입점 브랜드만을 초청, 지난 4월 14, 16일 양일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렸다. 수천 명의 업계 관계자 및 소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메이크업·스킨케어·헤어케어 체험, 브랜드 마스터클래스, 전문가 세션, 인터랙티브 부스, 샘플링 이벤트 등 다양한 뷰티 브랜드 제품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얼타뷰티와 10년간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랜딩인터내셔널은 이번 행사에서 얼타뷰티와 협업해 선보이고 있는 큐레이션 리테일 플랫폼 ‘K뷰티 월드(K-Beauty World)’ 부스를 운영했다. ‘K뷰티 월드’는 혁신적이고 트렌디한 K뷰티 브랜드를 얼타뷰티 온·오프라인 고객에게 선보이는 큐레이션형 리테일 공간으로, 차세대 K뷰티를 이끄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제품 500여 종 이상을 미국 시장에 소개해 왔다. 랜딩은 이번 부스에서 스킨케어, 헤어케어 등 현재 미국 시장 내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다양한 K뷰티 브랜드를 선보였는데 인플루언서, 에디터, 업계 관계자, 현지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높은 관심을 얻었다. 얼타뷰티가 K뷰티를 차세대 성장 핵심 카테고리로 보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에서도 K뷰티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힐링버드(Healing Bird), 썸바이미(SOME BY MI) 등이 주목받았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얼타뷰티와 10년간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K뷰티의 미국 시장 확대에 협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얼타뷰티 마켓플레이스에 신규 K뷰티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얼타뷰티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강조하고 있는 웰니스 관련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는 “이번 행사로 K뷰티가 미국 뷰티 시장에서 존재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미국 소비자들이 이제 단순 트렌드보다 K뷰티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임상적 효능, 혁신적인 성분, 기능적 결과를 중심으로 제품을 선택하고 있는 만큼 K뷰티의 성장성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20 오후 2: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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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TD 시그니처 아이템 ‘스타 스팟 패치’ 완판 기염
[CMN] 글로벌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OOTD(오오티디뷰티)가 최근 올리브영 헬스·건강용품 카테고리에서 압도적인 판매 상승세를 기록하며 주목받는 베스트셀러로 안착한 데 이어, 외국인 관광객이 집중되는 글로벌 타깃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연이은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OOTD는 글로벌 거점인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과 최근 오픈한 광장마켓점에 시그니처 아이템인 ‘스타 스팟 패치’를 선입점시켰으며, 두 매장 모두 입점과 동시에 초도 물량이 전량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K-뷰티를 찾는 국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OOTD의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를 입증한 결과다. OOTD의 성과는 글로벌 시장의 뜨거운 반응이 국내 유통망으로 역유입된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틱톡(TikTok)과 인스타그램 릴스 등 글로벌 SNS 플랫폼에서 케이팝 아이돌의 바이럴에 힘입어 해외 팬들의 국내 판매처 문의가 쇄도했고, 이것이 실제 국내 주요 관광 거점 매장의 품절 사태와 공격적인 입점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OOTD 관계자는 “명동과 종로 등 글로벌 타깃 매장에서의 완판 기록은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이 국내로 이어진 유의미한 성과”라며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고객들이 최상의 쇼핑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20 오후 2: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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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엘에스, 올 1분기 매출 291억 원 ‘역대 최대’
[CMN]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1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228억 원을 달성했다. 글로벌 K-뷰티 시장 확대에 따른 고기능성 바이오 소재와 맞춤형 제형 소재 수요 증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해외 수출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서는 기후 특화형 클린뷰티 소재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으며, 헤어케어와 고기능성 스킨케어 소재 수출도 증가세를 나타냈다. 미국 시장에서는 피지케어 기능성 소재 공급이 확대됐고, 유럽 시장에서는 PDRN 기반 차세대 바이오 소재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해외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신성장 동력인 메디컬뷰티 사업도 본격적인 매출 확대 단계에 진입했다. 최근 출시한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 ‘DB Jino Algi Bio Cell Cream MD’는 주요 H&B 리테일 플랫폼 입점을 완료했으며, 향후 제약사와 병원 채널까지 공급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와 환율 변동성 확대와 송도 신사옥 이전에 따른 이자비용. 감가상각비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다만 대봉엘에스는 글로벌 수출 품목의 고부가가치화와 송도 R&D센터 기반의 생산·연구 효율화 효과가 본격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방한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국내 면세점, 백화점 채널 내 K-뷰티 수요 확대가 주요 고객사 공급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글로벌 뷰티 산업 성장에 맞춰 당사의 고기능성 바이오 소재 경쟁력이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생산성 향상과 펩타이드 등 고부가 바이오 소재 개발 성과가 하반기부터 본격 반영되면서 수익성과 성장성이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는 개량신약 진균 치료제 기술이전(L/O) 등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와 제약을 아우르는 성장 모멘텀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20 오후 2: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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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시험‧검사 분야 민‧관 협력 강화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CMN 심재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의약품 시험‧검사 분야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현장 수요에 맞춘 실효성 있는 규제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제2기 민간 시험‧검사기관 발전협의체’를 구성하고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과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기 협의체는 지난 2024년 5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운영된 제1기 협의체의 성과를 잇고, 보다 폭 넓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참여 기관을 1기 38개소에서 44개로 확대해 운영한다. 화장품 분과는 △(주)더케이분석센터 △뷰로베타티스씨페이스코리아(주) △순천향대학교산학협력단 △(주)오에이티씨 △(주)지엔피 △(재)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1호관 △(재)KATRI 시험연구원 △(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8개소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기 협의체에서 도출된 전자성적서 시스템 구축, 대표자 교육 위임 및 교육 시설‧장비 임차 허용 등 주요 제도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민간 기관들이 시험‧검사 현장에서 겪는 행정적 부담과 불필요한 절차 등 숨은 규제를 찾아서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협의체는 향후 2년간 ▲6개 분과별 규제혁신 플랫폼 역할 수행 ▲제도 실효성 검증 및 자문 ▲시험‧검사 관련 현안 대응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사)한국식품등시험검사기관협회 박종언 회장은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기준 강화에 따른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식약처와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협의체가 발족돼 기대가 크다”며 협의체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식약처는 ‘정책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원칙 아래, 시험‧검사기관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소통‧협의해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험‧검사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5-19 오후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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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열풍, 상표출원 시장까지 달궜다
[자료=지식재산처] [CMN 심재영 기자] K뷰티 열풍이 국내 지식재산권 시장의 판도까지 바꾸고 있다.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가 지난 14일 발표한 ‘2025년 산업재산권 출원 동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화장품 관련 상표 출원이 전년 대비 41.3% 급증하며 신규출원인의 증가율이 전 분야를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 인디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수출 성장세가 지식재산권 확보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025년 화장품(제03류: 세정제 및 화장용품 제제) 분야 신규출원인의 상표출원은 총 7,320건으로, 2024년 5,182건 대비 2,138건(41.3%) 급증했다. 같은 해 신규출원인 상표 출원 증가율 상위 3개 분야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2위인 오락‧놀이‧운동용품(21.5%), 3위 약제(21.4%)와는 약 20%p 차이가 날 정도로 격차가 크다. 출원인 유형별로 보면 중소기업의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2025년 화장품 분야 중소기업 상표출원은 8,784건으로 전년(6,987건) 대비 25.7% 늘었다. 내국 개인도 8,374건으로 20.6% 증가했고, 외국인은 3,276건으로 16.5% 증가하며 K뷰티 시장 진입 의지를 드러냈다. 반면, 대기업(-14.2%), 중견기업(-2.0%)의 출원은 오히려 감소했다. 인디 브랜드‧소규모 사업자 중심으로 지식재산권 확보 열기가 뜨겁다는 방증이다. 화장품 분야 연간 수출액은 2025년(잠정) 기준 114.3억 달러로, 2024년(101.8억 달러) 대비 12.3% 증가했다. 최근 5년간 꾸준한 우상향 흐름을 지속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식재산처는 이 같은 성장에 대해 대기업‧대형 유통망에 속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인디 브랜드’가 K뷰티 수출 성장에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외국인 상표출원 증가 역시 국내 K뷰티 시장이 국제 트렌드를 선도함에 따라 해외 기업들의 전략적 시장 진입이 활발해지고 있음을 반영한다는 설명이다. K뷰티 효과는 화장품에 그치지 않는다. 2025년 전체 산업재산권 출원은 특허‧상표‧디자인 모든 부문에서 전년 대비 증가세로 전환됐다. 특허출원은 260,797건(+5.9%), 상표출원은 324,926건(+2.8%), 디자인출원은 60,935건(+1.6%)를 기록했다. 특히 하반기 반등이 성장을 견인했다. 하반기 특허출원은 151,47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상표출원은 172,511건으로 7.3%, 디자인출원은 32,867건으로 4.1% 증가했다. 지식재산처는 2025년 상반기 높아졌던 경제적책 불확실성(EPU) 지수가 하반기 들어 하락하면서 상표‧디자인 출원 활동이 회복된 것과 궤를 같이한다고 설명했다. EPU 지수 번동은 상표‧다지인 출원 활동에 약 2개월 선행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신규출원인 특허출원 비중은 2024년까지 지속 하락하다가 2025년 14.7%(전년 대비 +0.7%p)로 반등했다. 신규출원인에 의한 하반기 특허출원은 23,735건(+18.5%), 상표출원은 68,759건(+9.2%)으로 집계됐다. 지식재산처는 이를 창업‧투자 시장 회복과 연동해 해석했다. 기술기반 창업기업 수는 221,063개로 전년 대비 2.9% 늘었고, 벤처투자 금액은 13.6조 원으로 14.0% 증가했다. 신규 출원인 비중이 높은 분야는 전자상거래(49.0%), 가구‧게임(45.6%), 의료기술(38.6%) 순이었으며, 해당 분야 VC 투자 증가율도 각각 22.2%, 69.4%, 29.1%로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은 “K뷰티‧전자상거래‧게임‧의료 분야에서 신규출원인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경제활동에 필수적인 지식재산권 확보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식재산처는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재산권 출원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로 인한 통계적 신뢰성 저하, 행정적 절차 지연, 심사부담 증가 가능성 등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하고 분석해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5-19 오후 10: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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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알란, 한·중 뷰티 실질 비즈니스 생태계 연결
[CMN] 화장품 및 건강식품 인허가 전문 기업 상해 알란(대표 이재진)이 중국 상해 포장 대표 기업인 上海恒屹(대표 덩민티에)와 공동으로 ‘2026 CBE Alan VIP Leaders Nigh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상해 미용 박람회(CBE) 기간 중 개최됐으며, 한·중 화장품 산업 각 분야의 핵심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시회 참가 성과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네트워킹 자리에는 브랜드, 제조, 유통, 부자재 등 공급망 전반의 리더들이 참석해 중국 시장 진출과 현지화, 유통 채널 확장, 제품 개발 및 패키징 차별화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브랜드 및 유통·제조 분야에서는 LG생활건강, 신세계인터내셔날 차이나, 코스맥스 국제무역, 코코스타, 엔코스, CMS Lab, Nexus Pharma, 니코메디칼, Kio Korea, BV RELCNOM SL 등 국내 주요 기업을 비롯해 중국 현지의 上海伍月茵梦, UCO 등이 참석했다. 부자재 및 뷰티 패키징 분야에서는 공동 주최사인 上海恒屹와 东莞市 精丽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 브랜드가 중국 진입 과정에서 직면하는 용기 현지화, 품질 및 납기 관리, 패키징 차별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무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제품 생산과 유통을 넘어 브랜드의 폭발적인 성장과 중국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콘텐츠 기획, 왕홍 마케팅, 투자 및 공공 네트워크 논의도 이어졌다. 중국 내에서 HEXKIN 브랜드를 이끈 주역이자 국내 1세대 왕홍 기업인 아이콰그룹은 소비자 접점 확대와 콘텐츠 기반 판매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투자 및 상장(IPO) 분야에서는 春阳资本(춘양자본)의 오명 부사장이 참석해 한·중 뷰티 기업에 대한 투자 관점과 IPO를 통한 기업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눴다. 이와 함께 상하이시 뷰티·헬스산업협회 회장, 전 상해시상무위원회 부국장(전시회 인허가 담당) 등 공공 인프라를 갖춘 인사들이 동참해 교류의 폭과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 모임은 전시회 부스에서의 단발성 상담을 넘어 유통 입점, 제품 개발, 콘텐츠 협업, 투자 유치 등 구체적인 후속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생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해 알란은 다년간 축적한 중국 및 미국 화장품 인허가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 기업들이 서로의 전문성을 교류하고 실제 사업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기획했다. 상해 알란 관계자는 “이번 VIP Leaders Night는 CBE 참가자들이 전시 이후 실제 사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강력한 연결점을 만든 자리”라며 “앞으로도 한·중 뷰티 생태계를 긴밀히 연결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19 오후 5: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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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피앤씨, 성수동 복합공간 사업 본격화
[CMN] 성수 연무장길에 약 500평 규모의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 ‘플레이엑스스튜디오’가 오픈했다. 플레이엑스스튜디오는 액세서리, 패션, 패션잡화, 라이프스타일 제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운영하는 공간으로 성수를 찾는 내·외국인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아이템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단순 쇼핑 공간을 넘어 브랜드와 콘텐츠, 트렌드가 함께 어우러지는 ‘취향 아카이브’ 공간을 지향하며, 성수 내 새로운 복합 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 팝업과 협업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하며 공간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플레이엑스스튜디오는 코스닥 상장사 세화피앤씨가 올해 1월 23일 인수한 회사로, 이후 성수동 복합공간 사업과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를 본격 확대하고 있다. 5월 초 연휴부터는 2층 공간까지 추가 오픈하며 운영 규모를 넓혔다. 현재 플레이엑스스튜디오는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들과 팝업 및 협업 프로젝트를 논의 중이며, 5월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플레이엑스스튜디오 관계자는 “많은 내·외국인 고객들이 플레이엑스스튜디오만의 취향 아카이브 아이템들을 찾아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오프라인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19 오후 5: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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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샘물뷰티, 산업부 ‘2026 K-수출스타500’ 선정
[CMN]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뷰티 철학과 노하우를 담은 뷰티 브랜드 ‘정샘물(JUNGSAEMMOOL)’이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 K-수출스타500’ 사업에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샘물뷰티는 지난 12일 서울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 ‘정샘물뷰티 101 성수’에서 열린 ‘K-수출스타500 업종별 대표기업 간담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부 장관, KOTRA 사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정샘물뷰티에서는 유재웅 부사장이 참석해 글로벌 수출 전략과 현장 건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K-수출스타500’은 수출 잠재력을 갖춘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산업부 대표 프로젝트다. 이번 간담회는 소비재·첨단·주력산업 분야 대표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샘물뷰티는 화장품 분야 대표 기업으로 선정됐다. 정샘물뷰티는 현재 중국, 미국, 태국, 베트남,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2026년에는 중국 상해 CBE 박람회 참가 및 현지 왕홍 마케팅 등을 통해 대중국 수출과 브랜드 저변 확대에 나선다. 또한 미국 OTC, 중국 위생허가, 유럽 CPNP 등 국가별 인증 취득을 기반으로 글로벌 유통 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미 시장 확대를 위한 행보도 이어간다. 정샘물뷰티는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미국 뉴욕 유니언스퀘어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글로벌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는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팝업은 정샘물뷰티만의 K-메이크업 철학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현지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핵심 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샘물뷰티 관계자는 “K-수출스타500 선정은 정샘물뷰티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세계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업종별 대표기업 간담회와 함께 정샘물뷰티 플래그십 스토어 투어, 제품 시연도 함께 진행됐으며 이후 K-수출스타500 출범식과 수출 원팀 협약식이 이어졌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19 오후 5: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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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뷰티사이언스, 올 1분기 매출 227억 기록
[CMN] 글로벌 화장품 원료 제조 전문 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대표이사 이성호)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27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27억 원으로 전년 동기(225억 원) 대비 소폭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15억 원으로 직전 분기(-4억 원) 대비 개선되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ODM 사업 확대에 따른 고정비 증가와 자사 브랜드 ‘아이레시피’의 글로벌 마케팅 투자 영향으로 감소했다. 별도 기준 실적 역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1분기 별도 매출액은 202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9억 원으로 직전 분기(-8억 원) 대비 17억 원 개선되었다. 자사 브랜드 아이레시피는 2026년 상반기 브랜드 앰버서더로 ‘엔믹스’ 지우를 발탁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글로벌 유통 채널 강화 전략을 통해 장기적인 수익 구조 다변화를 추진하는 한편, 상반기 진행된 브랜드 및 사업 확대 투자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OTC(일반의약품) OEM/ODM 사업의 경우, 당초 1분기로 예정됐던 초도 물량 공급 일정이 고객사와의 출시 전략 및 시장 대응 일정 조율에 따라 하반기로 조정되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이탈리아·미국 법인에 이어 최근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을 추진하며 글로벌 거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동남아시아 시장의 핵심 거점인 인도네시아를 기반으로 현지 고객사 대응력을 강화하고, 자외선 차단 소재와 마이크로비드 등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 공급 규모를 확대해 글로벌 소재 매출 성장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선진뷰티사이언스 관계자는 “상반기는 ODM 사업 안착과 브랜드 마케팅 비용이 집중된 전략적 투자 국면이었다”며 “하반기부터는 비용 구조가 안정화되고 OTC 초도 물량이 본격 반영되는 한편, 인도네시아 법인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 소재 매출 성장이 더해지며 연간 실적 개선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19 오후 5: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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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모다, ‘에코바디스’ 실버 획득 기념 고객 감사제
[CMN] 토탈 헤어케어 브랜드 모다모다(대표 배형진)가 글로벌 ESG 평가 플랫폼 ‘에코바디스(EcoVadis)’ 실버 등급 획득을 기념해 고객 감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모다모다는 국내 염색 샴푸 시장을 개척하며 트리트먼트, 탈모 케어, 손상 모발 케어, 새치 마스카라 등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왔다. 독자적인 기술력과 성분 혁신을 기반으로 제품 안전성과 신뢰도 확보에 집중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공급업체의 환경·사회적 성과를 평가하는 ESG 인증 기관 에코바디스로부터 실버 등급을 획득해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실버 등급은 평가 참여 기업 가운데 상위 15%에 해당하는 성과로, 환경·노동 및 인권·윤리·지속가능한 조달 등 주요 항목 전반에서 균형 잡힌 평가를 받은 기업에 부여된다. 모다모다는 이번 인증을 통해 단순한 제품력을 넘어, 제품 개발부터 공급망 관리, 조직 문화에 이르기까지 경영 전반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글로벌 데이터로 입증했다. 이번 기획전은 모다모다가 글로벌 기준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공인받은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오는 24일까지 자사몰에서 진행되며, 주요 타깃층인 4050 소비자를 중심으로 모다모다만의 차별화된 헤어케어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다모다 관계자는 “이번 에코바디스 실버 등급 획득은 모다모다가 추구해온 기술 중심 헤어케어 철학과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글로벌 기준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매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안전성과 신뢰도를 더욱 강화하고, 기술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갖춘 글로벌 헤어케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19 오후 5: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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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은 종교 인증이 아닌 ‘신뢰’ … ‘K-할랄’ 구축해야”
장건 한국할랄산업연구원(KIHI) 원장 [CMN 심재영 기자] “이제 할랄은 특정 종교 시장의 전유물이나 단순한 종교 인증을 넘어섭니다. 오늘날 글로벌 할랄 산업의 본질은 ‘신뢰 인프라’이며, 이미 데이터와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습니다. 품질과 위생, 디지털 역량에 문화적 신뢰까지 결합한 ‘K-할랄’을 통해 한국형 글로벌 신뢰산업 모델을 구축해야 할 때입니다.” 한국할랄산업연구원(KIHI)을 이끌며 국내 할랄산업의 기반을 다져온 장건 원장은 한국 할랄산업이 거대한 전환기를 맞았다고 진단했다. 장 원장은 “지금은 기존의 구조를 변화시켜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느냐, 아니면 이대로 정체되느냐를 결정짓는 임계점”이라며, 한국 할랄산업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직도 한국 사회나 기업들은 할랄을 ‘돼지고기는 안 된다’는 식의 음식 규정이나 종교적 믿음을 주는 인증마크 정도로 좁게 이해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실제 세계 시장에서의 할랄은 이미 훨씬 더 큰 개념으로 변화하는 중이다. 장 원장은 “오늘날의 할랄은 안전성, 위생, 투명성, 윤리성, 그리고 나아가 ‘글로벌 소비자 신뢰’를 설명하는 하나의 보편적 언어로 확장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소비 시장은 클린 뷰티, 비건, 지속가능성, ESG, 안전한 원료와 투명한 생산관리 등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며, “이러한 메가 트렌드는 할랄 시장의 핵심 가치와 점점 더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다. 할랄이 종교를 넘어 전 세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거대한 인프라가 되고 있는 이유다”라고 강조했다. K-뷰티는 세계 시장에서 단순히 품질 좋은 화장품을 넘어 품질에 감성이 붙고 위생, 기술, 라이프스타일까지 포괄하는 글로벌 신뢰 브랜드로 성장했다. 세계 소비자들은 한국의 제품뿐만 아니라 한국이 가진 이미지와 감각, 신뢰를 함께 소비하고 있는 것이다. 장 원장은 “이러한 기반 위에 K-컬처가 형성한 글로벌 호감도를 결합한다면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할 수 있다”며, 새로운 한국형 글로벌 신뢰 산업 모델로 ‘K-할랄’을 제안했다. “K-할랄은 단순히 한국 제품에 할랄 인증 마크를 하나 더 붙이는 차원의 개념이 아닙니다. 한국이 가진 탁월한 품질관리 역량, 디지털 시스템, 생산관리 기술에 한국인의 정직‧성실‧위생이라는 문화적 신뢰를 결합해 ‘새로운 한국형 글로벌 신뢰산업 모델’을 만들어가자는 제안입니다.” 장 원장에 따르면, 이미 말레이시아는 할랄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며 디지털 기반의 글로벌 신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고, 중동 국가들 역시 화장품과 뷰티를 포함한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할랄 산업을 확장하고 있다. 장 원장은 “지금까지 한국할랄산업연구원이 교육, 리서치, 인증 컨설팅을 통해 국내 할랄산업의 기초를 다져왔다면, 앞으로는 그 한계를 넘어설 것이다”라며, “단편적이고 분절된 연구와 정책으로는 급변하는 시대를 선도할 수 없다. 현장 정보와 산업 정책, 국내 산업과 글로벌 시장을 포괄적으로 연결하는 ‘기반 연구기관이자 산업전략 연구플랫폼’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KIHI는 단순한 현황 조사를 넘어 한국 할랄산업의 구조적 병목 구간과 기업의 실제 애로사항을 분석하기 위해 정부, 기업, 인증기구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실태조사를 시작했다”며, “현장의 데이터로부터 구체적인 정책 대안과 시장 진출 전술을 도출해 낼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장 원장은 마지막으로 “할랄 산업이 대한민국의 더 큰 먹거리가 되고 국가 간 신뢰를 높이는 구심점이 되려면, 치밀한 산업 정책 차원의 접근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KIHI는 앞으로 데이터 허브 구축, 산업정책 연구, 글로벌 연결 플랫폼 운영, AI 및 디지털 기반 신뢰 인프라 연구 등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장 원장은 현재 ‘신뢰의 산업, K-할랄(가제)’이라는 제목의 전문 서적을 집필 중이다. 기존 한국 사회가 가진 할랄 이해의 한계를 극복하고, 할랄을 종교와 인증의 문제를 넘어 글로벌 신뢰 산업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려는 시도를 담았다. 책은 총 5부로 구성되며, 글로벌 할랄산업 전략 분석부터 K-뷰티‧식품‧의료 등 K-할랄의 가능성 검토, 인증 분산 및 정책 거버넌스 등 한국 산업의 과제, 그리고 AI 할랄 기반 데이터와 디지털 인증을 아우르는 미래 전략과 생태계 구축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한편, 한국할랄산업연구원은 자체 사업으로 할랄관광평가사와 무슬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식당과 호텔을 중심으로 한 무슬림 친화시설 등급 인정 사업, 할랄 인증을 받길 원하는 식품 및 화장품 업체를 대상으로 한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할랄 인증 사전 심사 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매 분기별 이슬람 문화권으로의 K-뷰티 수출액을 집계, 분석해 발표하고 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5-19 오후 1: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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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UAE 국영 항공 기내 어메니티 파트너
[CMN] 새로운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항공사 에티하드항공(Etihad Airways)의 프리미엄 기내 어메니티 키트를 통해 대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라네즈는 에티하드항공이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컬렉터블 기내 어메니티 프로그램’의 공식 어메니티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어메니티 키트는 2026년 여름 시즌부터 에티하드항공 프리미엄 캐빈 탑승 고객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라네즈는 장시간 비행과 건조한 기내 환경 속에서도 피부가 편안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스킨케어 경험을 제안한다. 에티하드항공 기내 어메니티 키트에는 라네즈의 대표 제품인 워터 슬리핑 마스크와 립 슬리핑 마스크가 포함된다. 최필경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유닛 부사장은 “에티하드항공과 협업하는 첫 한국 뷰티 브랜드로서 이번 파트너십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라네즈의 피부 장벽 사이언스를 기내 환경에 맞춘 스킨케어 경험으로 풀어내 여정 중에도 고객들이 편안함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업을 통해 하늘에서도 라네즈가 추구하는 ‘OPEN TO WONDER’의 브랜드 경험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아릭 데(Arik De) 에티하드항공 상업·수익 총괄 책임자(Chief Revenue and Commercial Officer)는 “라네즈와의 파트너십은 혁신과 웰빙, 그리고 프리미엄한 경험을 지향하는 양사의 공통된 가치가 반영된 협업”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업은 아모레퍼시픽 그룹 브랜드 중 최초로 글로벌 항공 어메니티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례다. 라네즈는 이를 계기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영역 전반에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19 오후 12: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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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보, 글로벌 선케어 캠페인 성수 팝업 오픈
[CMN] 넥스트 더마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토코보(TOCOBO)가 지난 14일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서울 성수동 LECT에서 글로벌 선케어 캠페인 ‘In My Sun Era’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In My Sun Era’는 태양을 피해야 하는 존재가 아닌, 당당하게 마주하고 즐겨야 할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라보는 토코보만의 선케어 철학을 담은 글로벌 캠페인 슬로건이다. 토코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의 가장 빛나는 순간(Era)’을 태양 아래서 마음껏 누리자는 메시지를 오프라인 공간 경험으로 확장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희귀질환 아동 후원 단체인 ‘여울돌’에 수익금의 일부 및 물품을 기부할 예정으로, 방문객들이 팝업 현장에서 즐거움을 누리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하는 구조로 기획하여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팝업 스토어 곳곳에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이벤트가 마련돼 방문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UV 카메라로 차단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Check the UV’ 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Shoot&Shine’ 존, 선스틱 매칭 게임 ▲‘Spin&Guess’ 등이 운영되며, 스탬프 미션을 완료하면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미니 선스틱 1종을 증정한다. 토코보 관계자는 “글로벌 선 캠페인의 시작을 K-뷰티의 중심지인 성수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토코보의 선케어 제품은 물론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긍정적인 에너지까지 함께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19 오후 12: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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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아모레 대표이사 ‘K-뷰티 지속 성장 전략’ 제시
<사진 출처> Marissa Alper(@marissaalper) / Caroline Xia(@carolinexia_) for WWD(@wwd) [CMN]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Palm Beach)에서 열린 ‘2026 WWD Beauty CEO Summit’에 K-뷰티 대표 기업으로 초청되어, 한국 뷰티 산업의 경쟁력과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WWD는 1910년 설립된 패션·뷰티 산업 전문 미디어로, 글로벌 브랜드와 리테일,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세계적인 권위지다. WWD가 주최하는 ‘Beauty CEO Summit’은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행사로, 로레알(L’Oréal),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The Estée Lauder Companies), 유니레버(Unilever), 아마존(Amazon), 세포라(Sephora), 얼타(Ulta Beauty), 메카(Mecca), 더글라스(Douglas) 등 전 세계 주요 뷰티·유통 업계 경영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의 흐름과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매년 약 500여 명의 C-level 및 핵심 의사결정자들이 참석한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발표를 통해 “K-뷰티는 더 이상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니라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높은 기준의 한국 소비자, 지속적인 제품 혁신, 개방형 제조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되며 K-뷰티만의 확장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빠르게 성장해 온 K-뷰티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단계의 전략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브랜드 정체성 차별화 ▲스킨케어를 넘어선 카테고리 확장 ▲연구개발(R&D) 기반 과학 혁신 강화 ▲ 디지털 기술·AI 기반 개인화된 고객 경험 확대 등을 언급했다. 덧붙여 아모레퍼시픽은 피부를 넘어 삶 전반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제안하는 ‘홀리스틱 롱제비티(Holistic Longevity)’ 연구를 강화하며 뷰티·웰니스 영역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AI 기반 피부 분석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개인화된 뷰티 경험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발표는 K-뷰티를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한국 소비자와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성장한 고유의 산업모델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브랜드 경쟁력과 과학기술 기반 혁신이 K-뷰티의 지속성장을 이끄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19 오후 12: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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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청담 노하우 ‘테미테미’ 미국 아마존 진출
[CMN] 청담동 셀럽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25년 현장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프로페셔널 뷰티 브랜드 테미테미(TEMITEMI)가 미국 아마존에 공식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클라우티가 운영하는 테미테미는 25년 이상 청담동 메이크업 샵에서 셀럽과 연예인의 메이크업을 전담해온 전문가 ‘테미’의 기술과 루틴을 제품화한 브랜드다. 단순한 뷰티 제품이 아닌,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실제 현장 노하우를 소비자가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 차별점이다.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밀리는 문제, 각질 부각, 모공 끼임 등 베이스 메이크업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국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브랜드의 히어로 제품은 ‘테미테미 블랙그레인 모공클렌저’다. 메이크업 전 피부 준비 단계, 이른바 ‘프렙뷰티(Prep Beauty)’의 0단계 클렌저로 포지셔닝한 이 제품은 곡물 성분 기반의 스크럽팩 클렌저로,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결을 정리해 베이스 메이크업이 잘 밀착되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클레이팩과 클렌징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클렌징팩 형태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샵에서 활용하던 전문가용 루틴을 일반 소비자도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테미테미는 하반기 신제품 라인업도 예고했다. 곧 출시될 ‘청담 365 근본 스킨케어 라인’은 청담 365 근본 스타터, 근본 세럼, 그리고 근본 선크림과 선쿠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5년간 쌓아온 청담 전문가 루틴을 스킨케어 전반으로 확장한 라인으로, 테미테미만의 ‘화장 잘 먹는 피부/ 철학을 완성형으로 구현하는 제품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19 오후 12: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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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화장품, 네모인사이트 정품인증 도입
[CMN] 넥슨화장품이 자사 대표 제품 ‘다보 올인원 블랙스네일 리페어 크림’에 네모인사이트의 ‘OPENQR’ 정품 인증 서비스를 도입하며, 글로벌 시장 내 가품(위조품) 유통 차단과 브랜드 신뢰도 강화에 나섰다. 최근 K-뷰티의 해외 인기가 높아지면서 동남아시아와 중국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위조 제품 유통 문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정품과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정교한 가품이 등장하면서 소비자 피해는 물론 브랜드 이미지 훼손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넥슨화장품은 제품 패키지에 위·변조가 불가능한 QR코드 기반 정품 인증 스티커를 부착했다. 소비자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QR코드를 스캔하는 것만으로 정품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유통 과정에서의 위조 및 불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다 안전한 구매 환경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넥슨화장품 관계자는 “판매량 증가와 함께 일부 국가에서 정품과 매우 유사한 가품 유통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며 “OPENQR 서비스 도입은 소비자 보호와 브랜드 가치 유지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19 오후 1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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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B2B 뷰티 전시회서 K뷰티 경쟁력 입증
[CMN]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 회장 윤주택)는 KOTRA(사장 강경성)와 함께 ‘뷰티월드 재팬 도쿄(Beautyworld Japan Tokyo) 2026’에 참가해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 West Hall 14, Atrium, South Hall 14 등 대규모 전시 공간에서 진행된다. 일본 최대 규모 B2B 뷰티 전문 전시회로 평가받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약 1,000개 기업과 7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IBITA와 KOTRA는 이번 전시회에서 정부 지원 공동 수행기관으로 협력을 강화해 한국 뷰티 참가 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지원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IBITA는 이번 전시회에서 KOTRA 지원 한국관과 IBITA 단체관을 동시에 운영해 40여 개 한국 기업과 함께 한다. 참가 기업들은 화장품, 에스테틱, 뷰티 디바이스, 헤어, 네일, 속눈썹, OEM/ODM, 이너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인다. IBITA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의 가장 특징은 일본 내수 바이어가 많다는 점이다. 전체 방문객의 약 90%가 일본 현지 바이어로 구성돼 실제 유통 및 계약 상담 중심의 비즈니스 전시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에스테틱‧네일‧속눈썹‧클리닉 분야 바이어들의 방문 비중이 높고, 최근에는 병원‧클리닉‧메디컬 관련 바이어 증가세도 두드러지고 있다. 일본 시장은 최근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더마코스메틱, 기능성 스킨케어, 클리닉 화장품, 웰니스, 팸케어(Famcare), 이너뷰티 제품군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OEM/ODM 상담 역시 활발하게 진행되며 한국 제조 경쟁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IBITA 김은정 전무이사는 “일본 시장은 단기적인 판매 확대보다 장기적인 유통 파트너 발굴과 브랜드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참가 기업들이 일본 주요 유통사 및 바이어들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K뷰티는 이제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일본 시장 내 하나의 안정적인 카테고리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뷰티월드 재팬 도쿄 2026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브랜드 경쟁력과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IBITA는 전시 종료 후 Beautyworld Japan 2027 참가 업체 조기 모집에 나서 바이어 매칭 등의 사전 조치와 기업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5-18 오후 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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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제조업, ‘비즈니스 파트너’로 진화
세미나 발표 현장(코스크리에타 양인규대표) [CMN 심재영 기자] 단순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의 뷰티 제조 시대가 저물고, K-뷰티 제조업계가 독보적인 기술력과 마케팅 감각, 글로벌 규제 대응 능력을 갖춘 ‘비즈니스 파트너’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뷰티 마케팅 기업 슬록과 화장품 B2B 플랫폼 프리몰드닷넷이 공동 주최한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가 지난 14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원료, OEM/ODM, 용기, 패키징 분야의 혁신 제조기업 11개사가 참가했다. 현장에는 국내외 뷰티 업계 종사자 약 150명을 비롯해 프랑스, 태국, 베트남, 인도 등 해외 기업 관계자들도 다수 참석해 K-뷰티 제조 생태계에 대한 높은 글로벌 관심을 증명했다. 세미나 발표 현장(와이원글라스 양승길팀장) 버티컬 전문성의 심화 이번 참가 기업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각 분야에서의 확실한 전문성이다. ▲천연원료(더가든오브내추럴솔루션) ▲아이뷰티(맥본) ▲입욕제(소품) ▲향수(쌩코) ▲미국 OTC 시장 특화(씨티케이) ▲에이로폼 제형(에이알디) 등 원료‧내용물 제조사부터 ▲에어리스 분리용기(신일피비씨) ▲친환경 에어로졸(에어로디스펜싱솔루션) ▲알루미늄 용기(엘로드) ▲유리용기(와이원글라스) ▲특수구조 용기(코스크리에타) 등 패키징 제조사까지 각 영역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 제조기업들이 참가했다. 특정 카테고리에서 깊이 있는 역량을 갖춘 버티컬 전문 제조사들이 업계의 새로운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밋업 현장 마케팅을 고려한 제조 파트너십 이번 전시회에서 참가 업체들은 단순 OEM을 넘어 브랜드의 시장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제조 파트너’로서의 역할이 주목받았다. 더가든오브내추럴솔루션은 원료사에서 마케터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성분 공급에 머물지 않고 원물의 산지‧재배 방식‧희소성‧시장 트렌드 안에서의 의미까지 함께 해석하는 스토리텔링 기반의 원료 솔루션이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씨티케이는 빅데이터 기반 글로벌 트렌드 분석과 함께 ‘팔리는 구조’를 설계하는 제조 솔루션의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코스크리에타는 “제품은 같아도, 용기가 매출을 바꾼다”는 메시지로 이중튜브-이중튜브 턴캡-타원형 패드용기 등 새로운 구조의 용기를 선보였다. 소폼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호텔 어메니티 제안으로 ‘지역 경험 상품’이라는 새로운 제조 방향을 제시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다. 제조사가 브랜드의 마케팅 기획 단계부터 함께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글로벌 환경 규제 선제 대응 오는 8월 시행을 앞둔 EU PPWR(포장재 및 포장 폐기물 규정)에 대한 업계의 대응이 이번 행사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와이원글라스는 GRS(글로벌 재활용 표준) 인증 유리용기를, 에어로디스펜실솔루션은 VOC 추진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압축공기 기반 에어로졸로 일반 에어로졸 대비 탄소 발자국을 32% 줄이는 기술을 선보였다. 신일피비씨는 중량 기준 80~90% 재활용이 가능한 분리형 에어리스 용기를, 엘로드는 플라스틱 가격 상승과 환경 규제 강화로 주목받는 알루미늄 용기 솔루션을 각각 제안했다. 규제는 이미 K-뷰티 패키징의 기준을 바꾸고 있다. K-뷰티 글로벌 ODM으로 확장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태국, 베트남, 인도 등 해외 기업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K-뷰티에 대한 글로벌 관심은 완제품 브랜드 뿐만 아니라 제형, 원료, 패키징 등 제조 영역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K-뷰티의 경쟁력이 K-뷰티 제조 역량에 있다는 인식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B2B 특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이번 행사는 대형 전시회와는 차별화된 운영 방식으로 주목받았다. 세미나‧1:1 밋업‧네트워킹이 하루에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구조로, 세미나와 밋업을 결합해 기업 간 협업 가능성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지난해 10월 첫 행사 이래 세 번째을 맞이한 이 행사는 K-뷰티 B2B 분기 행사로 빠르게 자리잡았다. 슬록 관계자는 “뷰티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계에 필요한 다양한 B2B 연결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뷰티산업 내 다양한 기업들이 빠르고 밀도 높게 연결될 수 있는 자리를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슬록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B2B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 다음 행사는 9월 초로 예정돼 있으며,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뷰티썸 인디아에는 홍보협력사로,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뷰티썸 수원에는 특별관 운영사로 참여한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5-18 오후 8: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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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센텔리안24 첫 글로벌 쇼룸 오픈
[CMN]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본사에 더마코스메틱 센텔리안24 브랜드 최초의 글로벌 쇼룸을 오픈했다. 이번 쇼룸은 해외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센텔리안24를 중심으로, 해외 바이어와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에게 동국제약의 K-뷰티 경쟁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동국제약은 쇼룸 오픈을 계기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쇼룸에서는 센텔리안24의 주력 제품은 물론, ‘마데카21’ 등 동국제약의 주요 뷰티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센텔리안24의 대표 제품인 ‘마데카 크림’ 라인부터 기미케어 제품군 ‘멜라캡처’ 라인, PDRN 라인, 멀티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라인 등 주요 제품들이 전시됐으며,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함께 마련됐다. 또한, 약 20명 규모의 공용 회의실과 라이브 커머스 스튜디오 등 다양한 공간도 조성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제작 및 운영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쇼룸 오픈을 기념해 지난 13일에는 센텔리안24의 브랜드 성장에 함께해 온 글로벌 인플루언서 30인을 초청해 브랜드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이번 글로벌 쇼룸은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K-더마 브랜드로서의 성과를 알리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18 오후 5: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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