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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화장품 제조 기업 중 유일” 출연
[CMN] 한국콜마가 화장품 제조 기업 중 유일하게 정부 주도 수출 금융 지원 프로그램에 출연기업으로 참여하며 K뷰티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국무역보험공사, 우리은행과 손잡고 중소 고객사 및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낮춰 수출 공급망 전반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한국콜마는 14일(오늘)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무역보험공사, 우리은행과 ‘K-소비재(뷰티&헬스) 산업 수출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장영진 무역보험공사 사장,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 정진완 우리은행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콜마그룹 3개사(한국콜마, 콜마비앤에이치, 연우)는 우리은행과 함께 총 100억 원을 출연해 160개 이상의 중소 협력사에 총 1,740억 원의 금융 혜택을 지원한다. 선정된 고객사와 협력사는 보증료 지원, 보증 한도 확대, 최대 3년의 우대 보증 기간, 보증료율 우대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사와 협력사는 별도의 담보 부담을 줄이면서 수출에 필요한 운영 자금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중견·중소기업의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해 무역보험공사가 도입한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국내 주요 기업과 금융기관이 함께 출연한 재원을 바탕으로, 출연기업과 협력하는 중견·중소기업에 대해 무역보험공사는 우대보증을 제공하고 금융기관은 대출을 지원하는 구조다. 한국콜마는 화장품 제조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K-소비재’ 분야 뷰티·헬스케어 출연기업으로 참여했다. 자회사 연우와 관계사 콜마비앤에이치도 함께 재원 출연에 나서며 그룹 차원의 지원에 힘을 보탰다. 최근 중동 전쟁과 미국 관세 정책 등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소기업의 자금 확보와 공급망 안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패키징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그룹 계열사가 함께 참여해 지원 대상을 폭넓게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고객사 및 협력사의 신청을 기반으로 한국콜마가 추천하며, 무역보험공사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정부의 수출 지원 기조에 발맞춰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의미가 크다”며 “그룹 차원에서 고객사,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유망한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14 오후 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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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K-뷰티 차세대 주자 발굴 나섰다
[CMN] LG생활건강이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K-뷰티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에 나섰다. LG생활건강은 최근 SBA와 ‘스타트업 육성 및 발굴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울시와 SBA가 추진하는 ‘서울창업허브 라이프스타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뷰티·웰니스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생 기업을 대기업과 서울시가 함께 육성하고, 자금 투자와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생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LG생활건강은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웰니스 기업(Science-Driven Beauty&Wellness Company)’의 지향점에 부합하는 스타트업을 선발해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나아가 실제 사업화까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LG생활건강이 보유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투자를 검토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LG생활건강과 SBA는 다음 달부터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뷰티 브랜드, 소재, 유통 서비스 등 뷰티·웰니스 연계 분야의 스타트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서울창업허브 지원금 1,000만 원 상당을 제공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글로벌 비전을 갖췄지만 해외 규제 대응 역량이 충분하지 않은 유망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고 상생 협력을 모색하겠다”며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차원에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14 오후 4: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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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노화’ 가속화 주범, 봄철 자외선 막고 피부 지키기
[CMN] 4월은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시기지만, 피부에는 가장 가혹한 환경이 시작되는 계절이기도 하다. 기온은 온화하지만 자외선 지수는 급격히 상승하며, 겨우내 약해진 피부 장벽은 외부 자극에 취약한 상태다. 특히 이 시기의 자외선은 여름 못지않은 피부 손상을 유발하며, 색소 침착과 탄력 저하 등 이른바 ‘광노화’를 가속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자외선은 크게 UVA와 UVB로 나뉘는데, UV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주름과 탄력 저하를 유발하고, UVB는 표피에 작용해 홍반과 기미, 잡티를 형성한다. 문제는 4월부터 이 두 자외선이 동시에 강해진다는 점이다. 특히 흐린 날이나 실내에서도 UVA는 지속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체감하지 못하는 노화’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소비자 인식 전환이 요구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화장품 시장은 단순 자외선 차단을 넘어 ‘복합 기능성 선케어’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기존 SPF, PA 지수 중심 제품에서 벗어나 미백·주름 개선·진정 기능을 결합한 멀티형 제품이 주류로 자리잡고 있다. 또 블루라이트, 적외선(IR)까지 차단하는 ‘멀티 스펙트럼 차단’ 콘셉트가 부상하며 디지털 환경까지 고려한 안티에이징 전략이 확대되는 추세다. 제형 역시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인다. 과거 선크림 특유의 백탁 현상과 끈적임을 개선한 에센스형, 세럼형, 스틱형 제품이 다양화되며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덧바르기’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확산되면서 휴대성과 간편성을 강조한 제품군이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이는 단순 기능을 넘어 ‘사용 습관’을 설계하는 방향으로 시장이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노에비아는 레이슬라 프로텍터 UV 제품이 이같은 흐름에 잘 부합해 많은 고객들을 만족시키며 특히 봄 시즌 호평 받고 있다고 밝혔다. ‘레이슬라 프로텍터 UV 크림(35g)’은 SPF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과 빈틈없는 철벽방어를 위한 육각형입자 ‘헥사고날 파우더’로 이루어져 완벽한 자외선 차단을 해준다. 뿐만 아니라 일명 ‘에센스 썬크림’으로 불리는 만큼 스킨케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데 노에비아에서 엄선한 오우바크, 터리풀, 포도잎, 붓꽃 등 다양한 약초에센스성분을 함유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인도해준다. ‘레이슬라 프로텍터 UV 컷 스틱(9.5g)’ 역시 우수한 지속력을 자랑해 장시간의 자외선 노출이 가능하므로 골프나 등산 야외 활동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UVB는 물론 UVA까지 차단하는 SPF50+, PA++++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건강한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또한 파운데이션 기능까지 하는 편리한 스틱형 타입으로 덧바르기에도 쉬워 번거로움이 덜한 스마트한 제품이다. 무엇보다 외출 시 안성맞춤이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14 오후 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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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A코스믹 원더바스 다이소 온·오프 입점
[CMN] 클렌징 전문 브랜드 입지를 다져온 CSA코스믹(대표 박정훈)의 브랜드 원더바스(WONDER BATH)가 지난 11일 다이소의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이번 유통망 확장을 통해 원더바스는 전국의 실매장은 물론 공식 온라인몰까지 입점을 완료하며 브랜드 대표 제품인 ‘60초 버블 팩클렌저’를 포함한 총 5종의 클렌징 라인을 선보였다. 특히 2025년 기준 클렌저 제품으로만 누적 판매량 1,530만 개를 돌파한 원더바스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핵심 타깃인 10대 고객층을 신규 확보하고, 전국 단위의 판매 거점을 대폭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60초 버블 팩클렌저’는 피부 도포 시 자동으로 생성되는 미세 버블이 특징이다.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을 부드럽게 불려 제거하는 저자극 제품으로, 별도의 팩 단계 없이 클렌징만으로 피부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다. 피부 고민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레몬, 애플, 베리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원더바스는 진한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지워주는 ‘레몬 멜팅 클렌징 오일 밤’, ‘레몬 퓨어 립 앤 아이 리무버’를 함께 출시해, 베이스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클렌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CSA코스믹 관계자는 “최근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클렌징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팩클렌저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다이소 입점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원더바스의 클렌징 솔루션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원더바스는 배우 김호영을 모델로 발탁해 홈쇼핑에서 No.1 클렌저로 각인 후 지난 해 올리브영 입점까지 성공하며 브랜드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14 오후 2: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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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비책, 글로벌 키즈 헤어 아마존서 존재감
[CMN] 제로투세븐의 민감하고 여린 영유아 및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스킨케어에서 헤어케어로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글로벌 키즈 헤어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K-컬처 확산과 함께 한국인의 뷰티 루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킨케어 중심이던 관심이 헤어케어로까지 확장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국내 헤어케어 제품 수출은 증가세를 이어가며 관련 시장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궁중비책은 글로벌 시장에서 ‘키즈 헤어’ 카테고리 내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궁중비책의 어린이용 샴푸 및 컨디셔너는 지난달 25일부터 7일간 진행된 미국 아마존의 대형 할인 행사 ‘빅 스프링 세일(Big Spring Sale)’에서 헤어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100위권에 진입했다. K-뷰티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해당 카테고리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아마존에서 ‘키즈 샴푸’, ‘키즈 컨디셔너’ 검색 시 한국 브랜드 중 궁중비책이 대표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성인 중심 제품이 주를 이루는 헤어 시장에서 궁중비책은 키즈 카테고리로 성과를 확대하며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단순한 순위 진입을 넘어, 스킨케어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헤어케어 접근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궁중비책은 키즈 샴푸를 타입별로 2종 운영하고 컨디셔너까지 함께 구성해, 아이의 두피·모발 상태와 활동량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세분화했다. 단일 제품 중심의 기존 키즈 헤어 제품과 달리, 사용 환경과 생활 패턴까지 고려한 설계를 통해 보다 정교한 헤어 케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K-뷰티가 스킨케어에서 헤어케어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영유아 피부 연구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헤어에도 적용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K-키즈 헤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14 오후 2: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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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에스트라’ 글로벌 연구자들과 학술 교류 확대
[CMN] 아모레퍼시픽이 ‘2026 대한피부연구학회–세계피부연구학회 아시아·태평양 지부 공동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는 이번 학술대회를 공식 후원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피부과 전문의와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 교류의 장에서 피부과학 연구와 교육을 중심으로 한 협력을 이어갔다. 에스트라는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2026 33rd KSID Annual Meeting1st ISID APAC 프리뷰 데이(Preview Day)’에 참여해 사전 학술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해당 행사는 젊은 연구자와 국제 학회 주요 관계자들이 연구 주제와 관심사를 공유하며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자리로, 본 학회로 이어지는 학술적 논의의 기반을 마련했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피부 장벽, 민감성 피부, 스킨 롱제비티 등 주요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글로벌 연구자들과 과학적 관점을 공유하며 산업과 학계를 잇는 연구 교류를 이어갔다. ‘AMOREPACIFIC Research Talk’ 세션에서는 젊은 연구자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함께 아모레퍼시픽 더마 뷰티 연구의 역사와 성과가 소개됐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 김서영 연구원은 ‘민감성 피부: 주관적 감각을 넘어 정량 가능한 반응성으로’를 주제로 발표했다. 민감성 피부를 단순한 주관적 증상이 아닌, 지속적이고 재현 가능한 생물학적 반응성 특성으로 정의하고, 인종·환경 요인 관찰에서 출발해 장벽 지질, 유전적 감수성,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에 이르는 기전 연구와 AI 기반 객관 평가로 확장된 연구 전략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민감성 피부 연구가 기전 중심의 과학적 접근과 정량적 평가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제시했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 백병열 연구원은 ‘피부 장벽 회복의 새로운 접근: 라멜라 바디를 모사한 바이오미메틱 기술’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피부 장벽 회복이 단순한 세라마이드 보충을 넘어, 피부 본연의 장벽 형성 구조를 얼마나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는가의 문제임을 강조했다. 특히 ‘DermaON®(고밀도 세라마이드 캡슐) 기술’이 피부 라멜라 바디의 생물학적 원리를 모사해 구조적 장벽 회복을 실제 피부 상태 개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술임을 설명했다. 10일과 11일에는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학술대회 본 세션이 진행됐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 김아영 연구원은 11일 열린 ‘The Forefront of Skin Longevity Research and the Quest for Ageless Solutions’ 세션에서 ‘인삼 기반 스킨 롱제비티 연구: 림파낙스™와 진세노믹스™’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인삼 유래 유효 성분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개발한 진세노믹스와 림파낙스가 피부의 자생적 방어력과 회복 메커니즘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했다. 특히 피부 노화의 주요 요인으로 알려진 만성 염증, 자가포식(autophagy) 기능 저하, 면역 조절 이상에 주목해 림파낙스가 염증 환경에서 저하된 자가포식 기능 회복과 면역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진세노믹스가 염증성 사이토카인과 자외선(UV) 자극으로 유도된 가속 노화 모델에서 피부 세포 기능 저하를 완화한 연구 결과도 함께 소개했다. 이를 통해 노화 환경에서도 피부 항상성을 유지하고 피부 건강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스킨 롱제비티 기반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 에스트라는 학회 기간 동안 ‘에스트라 라운지’를 운영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브랜드와 더마 사이언스 연구를 소개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에스트라는 정통 더마 브랜드로서 민감성 피부와 피부 장벽을 중심으로 한 연구 성과를 학술적으로 확장하며 브랜드를 넘어 피부과학 연구 생태계의 동반자로서 의료진, 연구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14 오후 2: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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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20’S, 중국 코스트코 전점 입점
[CMN] ‘AGE20’S’(에이지투웨니스)가 중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전점에 입점하며 중국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프리미엄 오프라인 채널 확보를 통한 브랜드 신뢰도 강화와 유통 채널 다변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정품 중심의 유통 환경을 구축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AGE20’S는 중국 전역 코스트코 7개 매장에 입점을 완료했다. 입점 제품으로는 △화사한 피부 톤업은 물론 완성도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해 주는 ‘AGE20’S 시그니처 에센스 톤업 베이스 퍼플’과 △에센스 포켓 기술을 적용해 에센스 71%를 함유한 제형으로 오래도록 촉촉하고 윤기있는 피부를 완성해 주는 ‘AGE20’S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 C21호’ 등 대표 제품이 포함됐다. 해당 제품은 각각 2025년 12월, 2026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점됐다. AGE20’S의 중국 코스트코 입점 제품은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AGE20’S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 C21호’는 입점 3주 만에 1차 리오더가 진행됐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춘절 기간 품절 사례도 나타났다. ‘AGE20’S 시그니처 에센스 톤업 베이스 퍼플’ 역시 입점 후 매달 2~3배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최근 중국 화장품 시장은 온라인 중심 소비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제품 체험과 브랜드 신뢰도를 중시하는 경향이 확대되며 오프라인 채널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AGE20’S는 이번 코스트코 입점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핵심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중국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GE20’S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코스트코 입점을 통해 프리미엄 오프라인 채널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핵심 제품 중심의 전략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14 오후 2: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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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글로벌 앰배서더 ‘태민’ 팬사인회 개최
[CMN] 프로페셔널 에스테틱 브랜드 AHC는 전년도에 이어 ‘마스터즈 선’ 앰배서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아티스트 태민과 브랜드를 향한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첫 오프라인 팬사인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팬사인회는 사전 응모를 통해 선정된 팬들을 초청하는 특별한 행사로 브랜드와 아티스트, 팬덤이 한자리에서 교감을 나누는 것은 물론, 브랜드와의 접점을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팬사인회 응모는 4월 13일 오전 11시부터 4월 19일 오후 11시 30분까지 네이버 AHC 브랜드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마스터즈 선 라인의 신제품 ‘마스터즈 아이시 젤리 선스틱’, ‘마스터즈 톤업 선 세럼’, ‘마스터즈 틴티드 메쉬 선쿠션’ 중 1종을 포함해 제품을 구매할 경우, 1인당 1회의 팬사인회 응모 기회가 제공된다. 합산 응모 및 중복 당첨은 불가하며, 당첨자는 별도 공지를 통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마스터즈 선’은 강한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쿨링감과 메이크업 밀착력을 강화해 아웃도어 환경부터 일상 메이크업까지 모두 고려한 선케어 라인이다. 그 중 신제품 ‘마스터즈 아이시 젤리 선스틱’은 젤리 타입의 신개념 포뮬러로 피부 굴곡에 유연하게 밀착되며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 -6°C 쿨링감을 제공한다. AHC 관계자는 “이번 팬사인회는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K-POP을 대표하는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태민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는 AHC를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14 오후 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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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본셉’ 다이소 넘어 글로벌로 통했다
[CMN] 토니모리의 서브 브랜드 ‘본셉(Boncept)’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향했다. 본셉은 최근 일본 대형 드럭스토어 ‘웰시아(Welcia)’ 입점에 힘입어 제품 라인업을 다각화하는 한편 다이소를 비롯해 쿠팡, 자사몰, 글로벌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섰다. ‘나만의 뷰티 컨셉을 만들어 본연의 매력을 업그레이드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유지하면서, 각 채널의 소비자 특성에 따라 제품군을 세분화하여 가성비 좋은 글로벌 고기능 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본셉은 국내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에 2024년 4월에 처음 입점해 올초 1천만 개를 돌파했으며 레티놀 라인, 비타씨 라인, D-판테놀 라인, 색조 메이크업 제품 등 총 50여 종을 갖춰 히트 상품 반열에 올랐다. 이를 기반으로 일본 최대 드럭 스토어 웰시아에는 1,700개 매장에 입점, 일본 뷰티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레티놀과 비타씨 세트 4종에 앰플, 세럼, 크림, 마스크 등의 품목까지 일본 내 소비자가 직접 조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 했다. 이 밖에도 쿠팡, 에이블리, 자사몰 등 이커머스 채널에서는 고관여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레티날, PDRN 등 고기능성 성분 제품을 전개,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본셉 레티날’은 레티날과 콜라겐 성분을 배합해 피부 탄력 저하, 주름 개선 등의 소비군에 대응하고 있으며, ‘본셉 PDRN’은 연어 DNA에서 유래한 고순도 PDRN을 나노 리포좀으로 캡슐화해 피부 장벽 강화, 진정·보습 케어에 초점을 맞췄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다이소 매장 진출로 출발한 본셉이 제품력을 인정받아 일본 오프라인 시장과 주요 이커머스 채널로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플랫폼 특성을 살린 제품을 선보여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14 오후 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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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비레디, ‘아웃런 선스틱’ 출시
[CMN] 아모레퍼시픽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야외 활동에서도 번들거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남성 맞춤 신제품 ‘아웃런 선스틱’을 출시한다. 비레디는 남성 피부 데이터와 실제 사용 환경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2025년 오픈서베이 남성 그루밍 리포트에 따르면 남성 응답자의 약 78%가 자외선 차단제 사용시 가장 큰 불만으로 끈적임과 번들거림을 꼽은 만큼,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웃런 선스틱’은 여름철 야외 활동이나 운동, 운전 중에도 묻어남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보송하고 끈적임 없는 제형으로 설계됐다. 바른 듯 안 바른 듯 가볍게 밀착되는 에어터치 제형이 특징이다. 피부에 닿는 즉시 보송하게 마무리되며, 과도한 피지와 번들거림을 잡아 깔끔한 피부 표현을 연출한다. 끈적이거나 묻어나는 느낌을 최소화해, 선케어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순도 병풀 추출물 핵심 성분인 ‘테카(TECA)’를 함유해 외부 자극에 노출된 피부 컨디션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자외선 차단 기능뿐 아니라 건조함과 거칠어짐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해 선스틱 하나로 선케어와 피부 컨디션 관리를 동시에 고려할 수 있도록 했다. 야외 활동 시에도 안정적인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한다. SPF50+ PA++++의 자외선 차단 지수와 함께 8시간 지속내수성을 적용해 물과 땀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러닝, 골프, 물놀이 등 활동량이 많은 상황에서도 지워짐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며 다공성 파우더를 함유해 운동 중에도 묻어남 부담을 줄였다. 비레디 관계자는 “아웃런 선스틱은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사용감과 지속력, 피부 컨디션 관리까지 균형 있게 설계한 제품”이라며, “번들거림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남성 선케어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14 오전 1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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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시 립, 영롱한 아이 섀도로 생기 메이크업
[CMN] 프렌치 감성 뷰티 브랜드 폴앤조보떼가 꽃과 과일의 생기 넘치는 컬러를 담은 글로시 루즈의 새로운 컬러와 아이 컬러 리미티드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감각적인 컬러와 맑고 선명한 발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폴앤조 대표 립글로스, 글로시 루즈의 새로운 세 가지 컬러는 체리, 장미, 복숭아의 생기 넘치는 컬러로 바르는 순간 과즙 가득한 글로시 립을 완성한다. 폭신폭신한 리퀴드 텍스처 속에는 풍부한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오랜 시간 입술을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아이 컬러 리미티드E는 은은한 쉬머 펄이 가득한 두 가지 컬러의 듀오 섀도로, 각 컬러를 단독으로 또는 블렌딩해 폭넓은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활기차고 발랄한 룩부터 우아하고 성숙한 룩까지 서로 다른 무드를 담은 3종으로 선보이며, 폴앤조 특유의 행복한 감성을 담은 패키지 디자인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14 오전 10: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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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아X케이팝 데몬 헌터스’ 팝업스토어 오픈
[CMN]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전개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협업을 면세 채널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아누아는 4월 한 달간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에서 ‘아누아X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를 통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협업 제품 20종을 처음 선보이며, 국내에서는 신세계면세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해외 전용 상품도 라인업에 포함했다. 아누아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글로벌 면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북미 아마존 1위 등 온라인에서의 성과를 오프라인 핵심 채널인 면세점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영국, 아일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5개국 공항 면세점 입점을 확정했으며, 향후 전 세계 공항 및 기내 면세점으로 판매 채널을 넓혀갈 방침이다. 팝업스토어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구매 고객 대상 아누아X케이팝 데몬 헌터스 키링, 스티커, 포토카드, 파우치 등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또 제품 미니어처부터 본품까지 받아볼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아누아는 지난 1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글로벌 협업을 발표했다. 이어 2월에는 작품 속 세계관과 스킨케어의 효능을 결합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협업 컬렉션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며 전 세계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누아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끈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협업을 발판 삼아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면세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14 오전 10: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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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텔리안24, 피부 고민별 맞춤형 고효능 세럼 2종
[CMN]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가 가능한 고효능 세럼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톤 개선을 위한 ‘마데카 비타민 15 글로잉 세럼’과 ▲탄력 및 모공 관리에 특화된 ‘마데카 테카 레티놀좀 0.2 퍼밍 세럼’으로 구성됐다. ‘센텔리안24 마데카 비타민 15 글로잉 세럼’은 피부 겉과 속의 멜라닌을 동시에 관리해, 기미와 잡티 개선을 돕는 제품이다.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가 함유됐으며,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순수 비타민C(아스코빅애씨드) 등 고함량 비타민 15%를 더해 칙칙한 피부 톤을 맑고 균일하게 가꿔 준다. ‘마데카 테카 레티놀좀 0.2 퍼밍 세럼’은 피부 탄력과 모공 관리에 특화된 고효능 세럼이다. 동국제약의 독자 성분인 TECA-RETINOLSOM™(테카-레티놀좀)을 0.2% 함유해 유효 성분의 안정적인 전달을 돕고 자극감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항노화 성분인 레티놀을 포함한 4종의 비타민A 성분과 콜라겐, 히알루론산 10종을 더해 리프팅과 수분 플럼핑 효과를 함께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끈적임을 줄인 라이트 제형으로 산뜻한 사용감을 구현했으며,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논코메도제닉) 테스트와 독일 더마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14 오전 10: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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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정점에서 꽃의 강렬한 생명력을 담다!
[CMN] 프렌치 니치 퍼퓸 브랜드 마티에 프리미에르(MATIERE PREMIERE)가 봄의 정점인 4월을 맞아, 자연 원료 본연의 순수함과 강렬함을 동시에 담아낸 플로럴 향수 컬렉션을 제안한다. 밤의 장막이 내려앉은 튜베로즈 들판의 관능적인 향기를 담은 ‘프렌치 플라워’, 그라스의 햇살 아래 피어난 장미의 대담함을 표현한 ‘래디컬 로즈’, 지중해 오렌지 꽃의 순수한 빛을 포착한 ‘네롤리 오랑제’까지 꽃의 본질적인 힘을 만끽할 수 있는 세 가지 향수를 선보인다. 먼저 ‘프렌치 플라워’는 밤의 튜베로즈 들판을 연상시키는 매혹적인 플로럴 향수다. 튜베로즈 앱솔루트를 전통적인 앙플뢰라주(Enfleurage) 기법으로 담아 향을 극대화했으며, 여기에 나이지리아 생강 오일과 녹차 잎, 그린 페어 어코드가 더해져 그윽한 잔향을 남긴다. ‘래디컬 로즈’는 대담하고 창의적인 브랜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젠더리스 플로럴 향수다. 센티폴리아 로즈 앱솔루트를 고농도로 사용해 장미 본연의 강렬함을 드러내며, 자메이카산 칠리 페퍼 베리와 사프란, 인도네시아산 파촐리 오일이 어우러져 성별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장미 향을 완성한다. ‘네롤리 오랑제’는 튀니지 오렌지 꽃의 순수함을 담은 싱그러운 플로럴 향수다. 레바논 네롤리 오일과 이탈리아 베르가못의 상쾌함이 코모레스산 일랑일랑과 만나 마치 오렌지 껍질을 갓 벗겨낸 듯 신선한 향을 전한다. 이토록 생생한 꽃의 숨결은 마티에 프리미에르의 독보적인 오버도즈(Overdose) 조향에서 비롯된다. 창립자이자 조향사인 오렐리앙 기샤르(Aurélien Guichard)는 하나의 핵심 천연 원료를 고농도로 사용해 원료 본연의 아름다움이 가장 빛나는 찰나를 향수 속에 담아낸다. 특히 향수에 사용되는 로즈 센티폴리아와 튜베로즈는 프랑스 그라스에 위치한 직영 유기농 농장에서 오직 마티에 프리미에르만을 위해 독점적으로 재배된다. 게다가 마티에 프리미에르 모든 향수는 인공 착색제와 프탈레이트 없이 85~92%의 천연 유래 성분으로 제조된 비건 포뮬러를 지향하며, 원료의 순도와 희소성을 최우선으로 한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14 오전 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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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장기화, K뷰티 공급망 흔든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월 13일 아우딘퓨쳐스에서 중동전쟁 관련 K뷰티 기업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CMN 심재영 기자] 올 2분기 화장품 업종의 기업경기전망지수(BSI)는 기준치를 웃돌며 긍정 전망이 우세하게 나타났으나 이 조사가 이뤄진 3월 중순 이후 중동전쟁이 장기화하면서 K뷰티에 미치는 파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원료 수급 불안과 해상운임 급등이 가시화된 가운데 식약처를 비롯한 정부 관계 부처, 대한화장품협회를 비롯한 업계가 비상 체제로 전환해 대응에 나선 상태다. 반도체‧화장품 전망 ‘맑음’(?)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3월 18일까지 전국 2,271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난 8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 조사에서 화장품 업종은 103을 기록, 기준치(100)를 상회하며 반도체(118)와 함께 긍정 전망이 우세한 업종으로 꼽혔다. 수출기업 BSI가 전분기 대비 20포인트 급락하고, 정유‧석유화학(56), 철강(64) 등이 중동 리스크에 직격탄을 맞은 것과는 대조적인 결과다. 그러나, 이 조사가 3월 중순 이전에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만큼,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본격화되고 호르무즈해협 봉쇄 우려가 현실로 다가온 데다 4월 11일 종전 협상마저 결렬된 현재 상황에서 K뷰티도 피해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담을 통이 없다’ … 나프타 쇼크 전쟁이 한 달 이상 이어지면서 K뷰티 공급망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위기의 핵심은 두 갈래다. 첫째, 원료 정제 과정에서 추출되는 석유화학 기초 원료 나프타의 수급 불균형이다. 플라스틱 용기와 포장재의 핵심 소재인 나프타 가격 변동성이 극도로 커지면서 화장품 용기 제조업체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특히 피해는 중소 용기 제조업체에 집중되고 있다. 이들 업체는 통상 직전 3개월 평균 구매량을 기준으로 석유화학업체에서 원료를 공급받는데 전체 물량이 달리는 상황에서 대형사에 밀려 원료 확보 순위에서 배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일부 소규모 업체는 이미 생산라인 가동을 멈췄고, 다수의 용기 제조사들은 고객사에 원료 변경과 납기 지연, 단가 인상을 긴급 공지하며 비상 체제에 들어갔다. 대형 포장재 기업도 중동 리스크 장기화 시 타격을 피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둘째, 호르무즈해협 봉쇄 우려로 촉발된 해상운임 급등과 물류 차질이다. 수출길이 막히면서 올리브영은 중동으로의 배송 차질을 공지했고, 일부 업체들은 우회 항로 이용이 불가피해져 물류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모 화장품회사 관계자는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될 경우, 우회 운송이 불가피해 물류비가 증가할 수밖에 없고, 유가 상승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물류비와 생산비 등 원가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계면활성제‧글리세린 가격도 들썩 위기는 포장재에만 그치지 않는다. 화장품 내용물 제조에 필수적인 원료들도 가격 급등 압박을 받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것이 계면활성제와 글리세린이다. 계면활성제는 클렌저, 샴푸, 폼 워시 등 세정류 제품의 핵심 원료로, 물과 기름 성분을 균일하게 섞어 주는 기능을 한다. 합성 계면활성제의 상당수는 나프타에서 출발하는 PEG‧PPG 계열 유도체와 석유 기반 원료를 사용해 제조된다. 나프타 가격이 전쟁 발발 이후 배럴당 56달러대에서 140달러를 넘어서는 등 두 배 이상 폭등하면서 계면활성제 원료비도 연쇄적으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또한 글리세린은 사실상 화장품 전 제형에 들어가는 보습 핵심 원료다. 정제수 다음으로 사용량이 많을 만큼 스킨케어 처방에서 빠질 수 없는 성분이지만, 이번 중동전쟁 여파로 가격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목소리다. 글리세린은 팜유‧대두유 등 식물성 유지나 동물성 지방 가공 과정에서 부산물로 얻어지지만, 원료 가격 상승과 공급망 교란이 간접적으로 원료 비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글리세린은 이미 전쟁 이전부터 가격이 오름세였는데 이번 전쟁 여파로 상승폭이 더욱 확대되는 양상이다. 결국 나프타발 충격은 포장재→용기→계면활성제→글리세린으로 이어지는 원가 인상 도미노의 형태로 K뷰티 가치사슬 전반을 압박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는 재고와 기존 계약 물량이 완충 역할을 하고 있지만, 5월 이후 원료‧용기‧제조 단가 인상이 누적될 경우 일부 브랜드를 중심으로 출고가 조정이나 제품 구성 변화가 불가피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업계 협력으로 위기 극복해야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 정부 관계 부처와 업계 단체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나프타 수급 어려움으로 인한 포장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4월 3일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대체 포장재 사용 시 표시‧기재사항을 스티커로 부착하는 것을 6개월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화장품뿐 아니라 식품, 위생용품, 의약외품에도 적용되는 조치로, ‘중동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해 산업통상부, 복지부 등 관계 부처와 공조한 결과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월 13일 화장품 제조‧판매 전문기업인 아우딘퓨쳐스를 방문해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화장품 업계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 기업 대부분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료, 포장재 등 원부자재 수급 차질과 단가 인상을 가장 큰 애로로 호소했다. 이로 인해 원료나 용기 제조기업들은 제품 생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며, 화장품 ODM 기업들도 용기 등이 제 때에 공급되지 않아 고객사 납기 과정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물류 문제에 대한 지적도 많았는데, 물류 비용 폭등과 함께 운송 지연으로 인해 원부자재 수입은 물론 화장품 수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에도 적지 않은 타격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많았다. 대한화장품협회도 중동 전쟁으로 인한 피해 상황 파악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정부와 업계가 협력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대형 OEM‧ODM사가 중소 브랜드사의 원료 공동 구매를 지원하고, 원료‧용기 제조업체와 브랜드사 간 납기‧단가 협상에서 업계 차원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방향이 논의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4-13 오후 5: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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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20’S 멜라 디펜스 기미 선케어 3종’ 출시
[CMN]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가 자외선 차단은 물론 기미 케어까지 가능한 ‘멜라 디펜스 기미 선케어 3종’을 출시했다. AGE20’S 멜라 디펜스 기미 선케어 3종은 글루타치온, 나이아신아마이드, 비타민C를 더한 ‘멜라 디펜스 캡슐’을 함유해 자외선이 남긴 기미의 흔적을 케어해 주는 자외선 차단제이다. 겉기미와 속기미 개선은 물론 24시간 자외선차단, 안자극,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고온 다습한 환경 속에서도 오랜 시간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AGE20’S 멜라 디펜스 기미 선케어 3종은 △자연스러운 피부 톤 보정을 도와주는 ‘톤업 에센스 선크림’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노세범 선스틱’ △톤업과 메이크업 효과를 한 번에 제공해 주는 ‘톤업 메쉬 선쿠션’ 등 3종으로 구성됐다. AGE20’S 멜라 디펜스 기미 톤업 에센스 선크림은 뭉침 없는 얇은 베이스 제형이 옅은 기미부터 잡티를 자연스럽게 커버해 깨끗한 피부 톤을 완성해 준다. 실제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겉 기미 18.5%, 속 기미 2.7% 개선 효과는 물론 기미와 잡티 커버력 99.9% 개선 효과를 확인받았다. AGE20’S 멜라 디펜스 기미 노세범 선스틱은 피부에 하얗게 뜨는 백탁현상이 없고, 보송하게 마무리돼 수시로 덧발라도 부담 없는 사용이 가능하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겉 기미 10.9%, 속 기미 4.8%, 기미 수 분포도 6.6% 개선 효과를 확인받았다. AGE20’S 멜라 디펜스 기미 톤업 메쉬 선쿠션은 기미 개선 성분을 담고 있는 베이스가 촘촘한 메쉬망을 거쳐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바르자마자 쿨링감과 촉촉함이 느껴지며 기미와 잡티 등을 가려 피부 톤업과 메이크업 효과를 동시에 제공해 준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13 오전 11: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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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 AI 이동형 로봇(MOMA) 도입
[CMN]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가 정부 주관 로봇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를 통한 자율제조 시대 진입을 본격화한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코스메카코리아는 총 5억 3,000만 원 규모의 로봇 자동화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한다. 이번 과제의 핵심은 AI 기반 이동형 로봇(MOMA, Mobile Manipulator)을 활용한 지능형 팔레타이징 시스템을 도입해 반복적이고 강도 높은 포장 작업을 자동화하는 데 있다. 다품종 소량생산 구조가 특징인 화장품 ODM 산업은 포장·물류 공정의 수작업 의존도가 높아 효율성 개선과 작업자 안전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꼽혀왔다. 새롭게 도입되는 MOMA 로봇은 공장 내를 자율 주행하며 AI 알고리즘과 비전 카메라를 통해 박스와 팔레트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인식, 최적의 적재 작업을 수행한다. 특히, 팔레트 위치가 바뀌거나 적재 패턴이 변경되는 등 비정형적인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기존 고정형 로봇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도화된 자동화 구현이 가능하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번 로봇 도입을 통해 작업자의 부담을 줄여 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변화가 잦은 생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공정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 생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코스메카코리아가 지속해서 추진해 온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전략의 연장선이다. 회사는 이번 포장·물류 영역의 지능화를 통해 생산 공정 전반의 유연성과 속도를 높여 글로벌 인디 브랜드의 다양한 요구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은 “이번 AI MOMA 로봇 시스템 도입은 작업 환경 개선을 넘어 물류 자동화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스마트팩토리를 AI 기반 자율제조 체계로 발전시켜 글로벌 OGM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메카코리아는 향후 물류 자동화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 자율형 생산 시스템 구축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13 오전 11: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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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더 멀티플’ 2026 마리끌레르 PEB 수상
[CMN] 모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NARS)의 ‘더 멀티플’이 작년 8월 출시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세계 최고 권위의 뷰티 어워드인 ‘2026 마리끌레르 프리 덱셀랑스 드 라 보테 (Prix d’Excellence de la Beauté, 이하 PEB)’에서 멀티 마스터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PEB는 뷰티 전문 에디터 및 업계 전문가들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한 해를 대표하는 화장품을 선정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나스는 이번 어워드 수상을 통해 뛰어난 제품력은 물론 브랜드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멀티 마스터 부문 1위를 수상한 ‘더 멀티플’은 나스의 창립자 프랑수아 나스의 시그니처인 ‘모노크롬 룩’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멀티 유즈 스틱이다. 눈가, 볼, 입술 등 다양한 부위에 활용 가능한 아이템으로, 크리미한 제형이 피부에 녹아들 듯 얇게 발리며 고운 파우더 입자가 블러리하게 밀착되는 크림 투 파우더 텍스처가 특징이다. 특히 처음 발색 그대로 피부에 얇게 밀착되어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다. ‘더 멀티플’은 폭넓은 컬러 스펙트럼의 총 12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PEB 전문 심사위원단은 “제품 하나만으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 “눈과 볼, 입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 메이크업 루틴을 간결하게 만들어준다”, “부드러운 스틱 타입으로 누구나 손쉽게 블렌딩해 은은한 생기를 더할 수 있다”라고 호평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나스의 마케팅 매니저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마리끌레르 PEB 어워드에서 의미 있는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나스만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와 혁신적인 제품력을 통해 새로운 메이크업 룩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13 오전 11: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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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디아,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서 글로벌 경쟁력 증명
[CMN]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과일 유래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FRUDIA)가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은 약 60여 개국, 3,0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25만 명 이상의 글로벌 뷰티 산업 관계자가 방문하는 명실상부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박람회다. 후르디아는 이번 전시에서 48시간 저온 착즙 기술력을 기반으로 브랜드 고유 정체성인 ‘과일 유래 성분’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결합한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기존 라인업과 함께 새로운 방향의 제품군을 공개하며, 기초 스킨케어부터 색조 제품군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소비자의 세분화된 니즈를 겨냥한 맞춤형 뷰티 솔루션을 제안하며 현장에서 주목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처음 선보인 색조 신제품 ‘블러리버터잼(Blurry Butter Jam)’은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드는 텍스처와 자연스럽게 퍼지는 블러 효과를 구현한 제품으로, 가볍게 발리면서도 보송한 마무리감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컬러 라인업을 통해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트렌디한 스타일링까지 폭넓은 연출이 가능해 유행에 민감한 글로벌 MZ 소비자층을 공략했다. 함께 공개된 신제품 ‘하이드라 리차지 블루베리 히알루로닉 토너(Hydra Recharge Blueberry Hyaluronic Toner)’는 블루베리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히알루로닉 엑소좀을 적용한 고보습 토너다. 4주 사용을 기준으로 설계된 ‘수분 스케줄러’ 콘셉트가 특징으로, 용기 측면의 눈금을 통해 사용량을 관리할 수 있어 꾸준한 사용을 유도한다. 제품을 단계적으로 소진하며 공병 완성까지 이어지는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점도 차별화 요소 중 하나다. 가볍고 산뜻한 제형으로 여러 번 레이어링해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일상 속 데일리 수분 케어 제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현장에서는 주요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과의 미팅이 이어지며, 신제품 2종의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각 시장별 소비 트렌드를 파악하고 향후 전략적 협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후르디아는 현재 전 세계 80여 개국에 진출해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그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13 오전 11: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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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박스 누니, 여자친구 출신 ‘예린’ 모델 발탁
[CMN] 글로벌 뷰티 기업 미미박스의 K-뷰티 브랜드 누니(nooni)가 북미 시장에서 큰 화제를 모은 대표 제품 ‘애플 립 오일’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론칭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누니 애플 립 오일은 오일 특유의 맑은 광택과 틴트의 자연스러운 착색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으로, 북미를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글로벌 Z세대 사이에서 ‘바이럴 립오일’, ‘유리알 광택 립오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미국 아마존 립오일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고 북미 틱톡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K-뷰티 대표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올리브영 온라인몰 론칭에서는 누니 애플 립 오일의 대표 컬러 4종을 먼저 선보인다. 맑고 생기 있는 레드 계열의 ‘애플베리’, 은은한 쿨 핑크 무드의 ‘애플피오니’, 차분한 무드의 ‘애플플럼’, 그리고 국내 최초 공개 컬러인 ‘애플바닐라’까지 총 4종이다. 특히 신규 컬러 ‘애플바닐라’는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단독 컬러로 선론칭된다. 누니는 이번 국내 론칭을 기념해 여자친구 출신 가수 겸 배우 예린을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 특유의 맑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건강한 분위기가 누니 애플 립 오일의 생기 있고 감각적인 무드와 부합해 브랜드의 첫 국내 캠페인 모델로 선정됐다. 누니는 미국을 중심으로 성장한 글로벌 K-뷰티 브랜드로 이번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활동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미미박스 관계자는 “누니 애플 립 오일은 이미 북미에서 제품력과 화제성을 입증한 대표 제품”이라며 “국내 소비자들도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성수 팝업을 통해 누니 제품들을 직접 만나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13 오전 11: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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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이, ‘소이 프로틴 클렌징 밀크’ 출시
[CMN] 유해의심성분 없는 식물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콩단백 성분을 담아, 세안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소이 프로틴 클렌징 밀크’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성분 장인’ 아이소이가 찾은 ▲콩추출물 ▲귀리가루추출물 ▲스위트아몬드추출물 ▲쌀추출물을 함유해 순한 사용감과 세정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특히 티트리 세라마이드와 콩단백 성분을 배합해 사용 직후 피부 수분 장벽을 73.17% 강화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1회 사용만으로도 최대 3일간 지속되는 수분 코팅막을 형성해, 건조한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세정력 역시 우수하다. 순한 제형임에도 메이크업과 자외선 차단제까지 말끔하게 제거하는 92.63%의 세정력을 기록했으며, 피부 요철을 부드럽게 정돈해 단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 결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아이소이는 전 제품에 대해 독일 더마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 역시 엑셀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와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완료해 눈 시림이나 피부 자극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 외에도 ▲마치현 ▲어성초 ▲티트리 성분을 함유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며 ▲5중 히알루론산을 더해 세안 단계에서부터 보습 케어까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아이소이 관계자는 “순한 클렌징 제품은 세정력이 약하다는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콩단백과 독자적인 성분 배합 기술을 적용했다”며 “세안 과정에서 소실되기 쉬운 수분과 영양을 콩단백으로 채워 클렌징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13 오전 11: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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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유럽 진출, 지식재산권으로 날개 달아야
[CMN 심재영 기자] (사)대한화장품협회는 유럽연합 지식재산권청(EUIPO: European Union Intellectual Property Office)은 지난 7일 ‘From Korea to the EU: 한국 화장품 기업을 위한 상표‧디자인 비즈니스 기회’를 주제로 지식재산권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 화장품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 발표자인 프란시스코 미란다 데 수자(Francisco Miranda de Sousa) EUIPO 전문가는 유럽 시장에서의 IP 보호 필요성과 상표‧디자인 등록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K뷰티 기업의 적극적인 IP 전략 수립을 촉구했다. EUIPO 전문가는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자료를 인용해 K뷰티 브랜드의 온라인 판매 구성비에서 미국 시장 비중이 2022년 약 20%에서 2025년 상반기 57%대로 급증한 반면, 중국 비중은 2022년 약 65%에서 같은 기간 20% 이하로 줄었다고 밝혔다. 유럽 비중도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EUIPO는 이 같은 시장 다변화 흐름 속에서 한국 화장품 기업이 유럽 시장으로 더 적극적으로 진출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U는 세계 3위 경제권으로, 27개 회원국‧4억 5천만 명의 소비자를 아우르는 거대 단일 시장이다. 특히 유럽에는 7,500만 명의 고소득 소비자가 존재하며, 이들은 럭셔리‧패션‧화장품 등 프리미엄 상품에 높은 지출 의향을 보인다. 한국의 화장품 수출 비중 역시 빠르게 증가해 2023년 53.1%에서 2025년 63.3%로 상승했다. EUIPO-EPO 기업분석 보고서(2025년 1월)에 따르면, IP 권리를 보유한 EU 중소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 대비 직원 1인당 매출이 44% 높다. 또한 IP 등록 기업의 90%가 긍정적 사업 영향을 경험했으며, 60%는 기업 평판‧이미지 개선 효과를 보고했다. IP는 단순한 법적 보호 장치가 이닌 실질적 비즈니스 성장 도구라는 점이 수치로 입증된 셈이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 메시지는 EUIPO를 통한 EU 상표(EUTM)‧EU 디자인(EUD) 등록의 효율성이었다. EUIPO의 중앙집중식 시스템을 이용하면 단 1건의 출원으로 EU 27개 회원국 전체에 동시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수수료‧절차‧언어(영어 사용 가능) 또한 일원화되어 있어 한국 이버의 접근 장벽이 현저히 낮다. 보호 기간과 수수료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EU 상표는 10년 보호(무기한 갱신 가능)이며 온라인 출원 기본 수수료는 850유로(약 147만 원)다. EU 디자인은 5년 보호(최장 25년까지 갱신 가능)이며 기본 수수료는 350유로(약 60만 원)다. EUIPO의 등록 처리 속도는 업계 최고 수준이다. EU 상표의 경우 패스트트랙을 이용하면 공고까지 14영업일, 등록 완료까지 약 4.3개월이 소요된다. 스탠다드 트랙은 공고 36영업일, 등록 5.3개월이다. EU 디자인은 더욱 신속해 패스트트랙 기준 단 1영업일 만에 등록이 가능하며 스탠다드 트랙도 7영업일에 불과하다. 등록 절차는 TMview(상표) 또는 DSview(디자인) 퉁을 활용해 선행 상표‧디자인 검색 → EUPO 온라인 시스템 통해 출원(EU 내 IP 대리인 선임 필요) → EUIPO 심사관 심사 공고 담당 → 이의신청 기간 후 최종 등록증 발급의 4단계로 이뤄진다. EUIPO는 한국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여러 편의 제도를 운영 중이다. 국제 절차에서 영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출원 심사 단계까지는 EU 내 IP 대리인이 없이도 직접 출원이 가능하다. 또한 EUTM‧EUD 신청 시 사전 사용 실적을 요구하지 않으며, EUTM 등록 후 5년간의 사용 유예기간이 부여된다. efiling 시스템에는 사전 평가 도구(Early TM Screening)가 탑재돼 있어 출원 전 등록 가능성을 미리 점검할 수 있다. 아울러 상대적 거절 이유에 대한 직권 심사를 생략하는 제도도 절차를 간소화하는 데 기여한다. 세미나에서는 이미 EUIPO를 통해 유럽 IP를 확보한 한국 화장품 기업의 사례도 소개됐다. 설화수는 2014년 9월 EU 상표를 등록(등록번호 013156427)했으며, 라운드랩은 2019년, MiiN Korean Cosmetics는 2022년에 각각 EU 상표를 등록했다. 코스알엑스도 ‘Advanced Snail’ 브랜드로 2024년 2월 EU 상표(018930135)를 확보했다. 디자인 등록 사례도 눈길을 끈다. 세라젬은 웰니스 디바이스 디자인으로 2024년 EU 디자인을 등록했으며(015064661-0001), 미메틱스(MIMETICS)의 뷰티 디바이스(015110918-0001), HK 연우의 화장품 용기 디자인(015065580-0001)도 EU에서 디자인 보호를 받고 있다. EUIPO 관계자는 “등록 이후의 권리 집행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UIPO는 세관의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 단속을 지원하는 IP 집행 포털 IPEP(IP Enforcement Portal)를 운영 중이다. 이 플랫폼을 통해 한국 기업은 위조품 유입 차단을 위한 세관 집행 신청(AFA) 등을 관리할 수 있다. EUIPO 관계자는 발표를 마무리하며 “IP는 유럽 시장 성장의 도구”라고 강조하며 “상표와 디자인 등록은 K뷰티 비즈니스를 보호하는 첫 걸음이며, EUIPO의 온라인 도구와 고객 지원 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문의는 customercare@euipo.europa.eu 또는 전화 +34 965 139 100으로 하면 된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4-12 오후 7: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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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케어‧립케어, ‘세럼‧에센스’로 진화한다
[자료=뉴엔AI 뷰티리포트 2026년 4월호] [CMN 심재영 기자] 선케어와 립케어 시장에서 세럼‧에센스 제형이 빠르게 세를 넓히고 있다. 단순한 자외선 차단이나 입술 보습의 경계를 허물고, 피부 컨디션 케어 기능을 통합한 복합 제품으로 진화하는 흐름이 온라인 소비자 언급 데이터에서 뚜렷하게 포착됐다.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뉴엔AI(대표 배성환)가 최근 발간한 ‘2026년 4월호 월간 뷰티리포트’가 이 같은 흐름을 수치로 증명했다. 이번 리포트는 2026년 3월 한 달간 인스타그램‧블로그‧트위터‧카페‧커뮤니티‧유튜브‧지식인‧틱톡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수집한 32만 3,836건의 뷰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물이다. 선세럼‧선에센스, 3년 연속 점유율 확대 선케어 내 세럼‧에센스 언급 비중은 2024년 25.4%에서 2025년 28.1%로 오르더니 올해 1~3월에는 28.8%까지 확대됐다. 뉴엔AI는 연도별 1~3월 뷰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존 크림‧스틱 중심의 선케어 시장에서 세럼‧에센스 제형이 빠르게 점유율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뉴엔AI 뷰티리포트 2026년 4월호] 소비자 반응의 핵심은 세 가지로 압축된다. 기능 면에서는 자외선 차단에 더해 고보습‧피부 보호‧진정‧탄력‧안티에이징 등 복합적인 피부 케어를 동시에 충족하는 형태가 두드러졌다. 제형에서는 텁텁함이나 끈적임이 없는 묽고 가벼운 액체 타입이 선호됐으며, ‘로션 바르듯이 가볍게 바를 수 있다’는 소비자 반응이 이를 뒷받침한다. 성분에서는 마데카소사이드, PDRN, 히알루론산, 콜라겐, NMN 등 기존 스킨케어에서 주목받던 고효능 성분들이 선케어로 영역을 넓혔다.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능‧성분명을 제품명에 직관적으로 담은 네이밍도 확산되고 있다. 선세럼‧선에센스 부문 언급량 상위 10개 제품을 살펴보면, 메디힐 ‘마데소사이드 수분 선 세럼 흔적 리페어’가 1위를 차지했으며, 벤튼 ‘시카 수분 선 세럼’, 닥터지 ‘스킨부스트 PDRN 선 세럼’, 스킨1004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 시카 워터핏 선 세럼’, 조선미녀 ‘데일리 틴티드 선 세럼’ 등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립세럼‧립에센스, 2년 새 언급 비중 10.8%p↑ [자료=뉴엔AI 뷰티리포트 2026년 4월호] 립케어 내 세럼‧에센스 언급 비중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024년 14.7%에 불과했던 수치는 2025년 18.7%, 2026년 1~3월에는 25.5%까지 치솟았다. 2년 새 10.8%포인트가 늘어난 셈이다. 소비자들은 고보습을 중심으로 각질 관리, 탄력, 주름 케어, 수분 지속력 등 입술 컨디션을 복합적으로 개선하는 기능을 원하고 있었다. 여기에 레티놀, 세라마이드, 호호바, 콜라겐, PDRN, 히알루론산 등 스킨케어 핵심 성분들이 립케어로 확장 적용되는 흐름도 뚜렷했다. [자료=뉴엔AI 뷰티리포트 2026년 4월호] 제형에서는 점성이 있지만 무겁지 않은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쫀쫀하네 특유의 답답함이 없어 무겁지 않고 편안하다’는 반응이 대표적이다. 마무리 효과로는 윤기, 입술 볼륨, 유리알 광택, 꿀광 같은 글로시한 연출 키워드가 기능성과 함께 소비자 선택 기준으로 자리를 잡았다. 립세럼‧립에센스 상위 브랜드로는 에뛰드하우스 ‘진저 슈가 립 세럼’이 1위를 차지했으며, 프리메라 ‘레티놀 볼륨 립 세럼’, 토리든 ‘솔리드인 세라마이드 립 에센스’ 등이 뒤를 이었다.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뿐 아니라 색조 브랜드까지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한 변화다. 3월 전체 랭킹 1위 ‘톰 더 글로우’ 3월 온라인 전체 브랜드 언급량 1위는 1만 2,724건을 기록한 톰 더 글로우였다. 전월 대비 신규 진입과 동시에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맘카페와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뷰티기기 사용 후기와 제품 소개 콘텐츠가 활발히 공유됐고, 게릴라성 이벤트로 기프티콘을 제공해 소비자 참여도를 높인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2위 에뛰드하우스(5,916건)와 3위 롬앤(5,422건)은 올리브영 3월 대규모 세일을 중심으로 할인 품목 소개와 제품 추천 콘텐츠가 확산되며 높은 언급량을 유지했다. 에뛰드하우스는 ‘가나디’, 롬앤은 ‘미피’ 캐릭터 콜라보가 더해지며 화제성을 더욱 강화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4-11 오후 9: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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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인, 제2공장 착공 … 글로벌 ODM 경쟁력 강화
이미인 제2공장 증축 조감도 [사진제공=이미인] [CMN 심재영 기자]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이미인(대표 김주원, 박정완)이 연간 5억 개 생산 체계 구축을 목표로 생산 거점 확대를 위한 제 2공장을 착공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미인 제2공장은 이미인 오산 본사 제1공장 인근 부지인 경기도 오산시 가장산업단지 일대에 들어선다. 대지면적 약 10,000㎡, 연면적 약 30,000㎡ 규모로 건설되며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생산 시설로 조성된다. 2026년 3월 착공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2공장은 기초 스킨케어 라인 중심으로 증설된다. 완공 이후 전체 생산 라인은 기존 40여 개에서 90여 개 수준으로 확대된다. 이 가운데 기초 스킨케어 라인은 약 7개 늘어날 전망이다. 생산능력(CAPA)은 현재 연간 약 2억 5천 개 규모에서 두 배 이상 증가한 연간 5억 개 규모의 생산 체계를 갖춰 약 5,000억 원 매출을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두 공장 간 역할 분담도 한층 선명해진다. 제2공장 준공과 함께 제1공장은 시트마스크와 하이드로겔 생산, 제조, 포장을 맡게 되며, 제2공장은 이미인의 미래 핵심 킬러 카테고리인 기초 스킨케어 제품 생산과 제조 공정에 주력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제품군 생산 전문성이 강화되면서 공정 효율과 대응 속도로 함께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 기능 분산과 전문화를 기반으로 맞춤형 생산 대응력과 납기 안정성이 높아지며 공장 간 시너지 효과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제2공장은 시장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생산, 제조, 물류 전반에 걸쳐 자동화 기반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산 부문에서는 공정 전반에 IoT 센서와 데이터 수집 장치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전 공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운영하고 공급망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생산 안정성과 공정 효율성을 높이고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는데 집중했다. 이미인은 이러한 자동화 기반 생산 체계와 함께 품질 관리 역량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미인은 국내 마스크팩 ODM 기업 가운데 최초로 CGMP 인증을 획득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 및 품질 관리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품질은 설계에서 시작된다’는 원칙 아래 원자재 입고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정밀 실험 장비와 자동 검사 시스템, 실시간 공정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제품 완성도와 위생 기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미인은 제2공장에 다품종 소량 생산에 적합한 모듈형 라인과 신속 대응이 가능한 셀형 라인도 도입한다. 고객 맞춤형 생산 대응력을 강화해 제품 개발부터 납기까지 전반적인 대응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더해 제조실행시스템(MES)과 연동된 실시간 생산관리(POP) 시스템을 통해 생산 과정을 상시 관리하며 로봇팔을 활용한 자재 투입, 정렬, 검수 등 충‧포장 공정을 자동화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 제조 부문에서는 IoT 센서를 활용해 혼합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조건을 최적화하는 AI 기반 자율형 믹서를 도입한다. 제조 공정의 안정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칭량관리시스템(RWS)과 제조실행시스템(MES)를 연계해 제조 공정을 실시간으로 추적 및 검증(Validation)하는 등 검증 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물류 분야에서는 글로벌 물류 전문 기업 ‘로지스올(LOGISALL)’과 협력해 자동화 기반 물류 시스템 구축과 운영 효율 극대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미인은 이번 투자를 통해 연구 중심 전략을 생산 경쟁력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맞춤형 제품 공급 역량을 강화하고 납기 대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초 스킨케어와 하이드로겔 중심의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미인 관계자는 “이번 제2공장 착공은 단순한 생산능력 확대를 넘어 기술 기반 ODM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향후 글로벌 고객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미인은 2006년 ‘시트 마스크’ 전문 기업으로 출발해 하이드로겔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며 글로벌 K뷰티 ODM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축적된 노하우와 독자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스킨케어 전반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현재는 ‘글로벌 토털 스킨케어 ODM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전 세계 100여 개국, 240여 개 고객사와 협력하며 글로벌 주요 유통 채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코스모프로프, 메이크업 인 뉴욕 등 세계 주요 전시회에도 꾸준히 참가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왔다. 앞으로도 혁신과 품질을 바탕으로 K뷰티를 대표하는 ODM 러디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4-10 오전 11: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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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일본 도쿄 상륙…K뷰티 디바이스 영토 확장
[CMN] 앳홈(대표 양정호)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4월 2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K-뷰티 셀렉트스토어’에 참가하며 열도 공략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도쿄 내 럭셔리 쇼핑과 뷰티 트렌드의 중심지인 오모테산도 요도바시 J6 빌딩에서 뷰티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Leferi)가 주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글로벌 뷰티 리테일 포맷 ‘K-뷰티 셀렉트스토어’를 통해 12일간 진행된다. 톰은 대한민국 대표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검증하고 추천한 제품만을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 핵심 브랜드로 참여한다. 톰은 브랜드 위상에 걸맞게 1층 프리미엄 존 내 일반 부스 대비 2배 규모의 대형 메인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특히 국내 11개 주요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상징적인 중앙 위치를 선점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현지 접점 확대의 전초기지를 마련했다. 이번 셀렉트스토어에서는 대표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톰 더 글로우 시그니처’와 히알루론산·콜라겐 성분의 ‘스킨 부스트 앰플’ 2종을 선보이며 현지 뷰티 관계자들과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셀렉트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레페리’ 소속 레오제이, 민스코, 김습습 등 국내 최정상급 뷰티 크리에이터를 포함해 일본 현지 주요 인플루언서 등 1,0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톰은 이들과의 소통을 통해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저변을 확대하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톰은 오프라인 셀렉트스토어의 열기를 온라인으로 확장해 일본 내 판매 채널을 본격 가동한다. 큐텐(Qoo10)에 공식 입점을 완료했으며, 팝업 기간 동안 구매 고객에게 부스트 앰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을 통해 일본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일본 뷰티 트렌드의 중심지 오모테산도에서 톰 더글로우의 물방울 초음파 기술력을 직접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셀렉트스토어 참가는 주요 온라인 채널 진출과 맞물려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10 오전 10: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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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처럼 가볍고 편안한 발림성, UV는 철벽 방어
[CMN] 클라랑스가 한층 진화된 자외선 차단 솔루션, ‘UV 플러스 어드밴스드’를 선보였다. UV 케어 특유의 답답함을 걷어내고, 실크처럼 가볍고 편안한 발림성을 구현한 데일리 UV 멀티 프로텍션 아이템이다. 마치 방패막을 형성하듯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보호하며 바르는 순간 피부를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밝혀준다. 클라랑스 ‘UV 플러스 어드밴스드’는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인 기존 ‘UV 플러스’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새롭게 추가된 핵심 성분인 진저 릴리 추출물은 피부 장벽을 강화해 편안한 상태를 유지시켜 주며, 망고 잎 추출물은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E 유도체와 윌로우허브 추출물은 피부를 더욱 건강하고 생기 있게 가꿔주며 피부 결을 보송보송하고 매끈하게 정돈한다. 이번 업그레이드 제품은 실크처럼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플루이드 타입의 텍스처로 설계되어 사용 전 가볍게 흔들어주면 내용물이 부드럽게 섞인다. 피부에 닿는 순간 실크를 입은 듯 매끄럽게 퍼지며 얇게 밀착되며,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밀리지 않는다. 끈적임이나 답답함 없이 산뜻한 텍스처 덕분에 매일 수시로 사용하는 데일리용 자외선 차단제로 제격이다. 클라랑스 ‘UV 플러스 어드밴스드’는 두 가지 쉐이드로 구성된다. 자연스럽고 화사한 생기를 더해주는 핑크빛 ‘로지 글로우’와 백탁 없이 플루이드 로션 타입으로 마무리되는 ‘트렌스루센트’ 중 피부 고민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10 오전 10: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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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보 ‘미니 선스틱 키링 기획 세트’ 올영 입점
[CMN] 토코보(TOCOBO)가 ‘미니 선스틱 키링 기획 세트’ 3종을 4월부터 올리브영 오프라인 전국 매장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입점은 지난 3월 ‘미니 선스틱 키링 기획 세트’의 올리브영 온라인몰 선론칭 이후 기록적인 반응에 힘입어, 일부 매장 순차 입점이 아닌 전국 매장에서 동시 입점이라는 행보를 통해 브랜드의 대세감을 입증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게 됐다. ‘미니 선스틱 키링 기획 세트’는 토코보의 베스트셀러 선케어 3종인 ▲코튼 소프트 선스틱 ▲시카 쿨링 선스틱 ▲비타 워터프루프 선스틱 3종을 미니 사이즈로 구현한 제품이다. 가방이나 파우치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는 키링 형태로 기획하여 휴대성을 높였으며,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도록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외출 중에도 별도의 보관 없이 바로 꺼내 사용할 수 있어 일상 속에서 자외선 차단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새로운 선 케어 방식을 제안한다. 토코보 관계자는 “미니 선스틱은 휴대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해 보다 일상적인 선 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온·오프라인 전 매장 동시 입점을 통해 고객 접점을 빠르게 확대하고 선 케어 카테고리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토코보는 이번 ‘미니 선스틱 키링 기획 세트’ 오프라인 전 매장 입점을 기념해 온·오프라인 동시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4월 6일부터 4월 12일까지는 온라인 단독 기획전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10 오전 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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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율X드롭드롭드롭 협업 한정판 컬렉션 출시
[CMN]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한율이 그래픽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드롭드롭드롭’과 협업한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다. 쑥, 쌀, 콩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한국 전통 원료에서 피부 건강에 유효한 성분을 찾아 전달하는 한율은 위트 있는 패턴 디자인으로 평범한 순간에 변화를 더하는 그래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드롭드롭드롭과 협업해 일상 속 스킨케어 루틴에 새로운 즐거움을 전한다. 이번 콜라보 컬렉션의 대표 제품인 어린쑥 클렌징 흡착 팩폼은 일명 ‘쑥떡팩폼’으로 불리며, 출시 2년만에 50만 개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100% 국내산 쑥을 곱게 갈아 넣은 포뮬러와 100분 동안 5천번을 치대 완성한 쫀득한 쑥떡 텍스처가 피부에 밀착되어 피지를 효과적으로 흡착하고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평소에는 클렌징 폼으로 사용하고 피부 상태에 따라 묵은 피지를 제거하는 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케어가 가능한 ‘팩폼’ 타입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콜라보 기획세트는 한율 팩폼 라인인 ‘어린쑥 클렌징 흡착 팩폼’, ‘달빛유자 클렌징 톤업 팩폼’ 2종과 ‘어린쑥 속수분 쑥히알 세럼’으로 구성됐으며 드롭드롭드롭 협업 미니 딜리백 키링 또는 카드지갑 키링을 증정한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10 오전 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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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코리아, 4월부터 ‘이달의 발견’ 프로모션
[CMN] 리만코리아(대표이사 강영재)가 매월 하나의 제품을 선정해 집중 조명하는 ‘이달의 발견’ 프로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달의 발견’은 리만코리아 제품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매달 선정된 아이템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핵심 특장점을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콘텐츠도 함께 선보여 제품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4월 제품으로는 ‘ICD 밸런싱 젤 클렌저’를 선정했다. 봄철은 미세먼지·황사·꽃가루 등 외부 자극 요인이 집중되는 시기로, 피부가 민감해지고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다. 이 같은 계절적 피부 고민을 고려해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면서도 세안 후 피부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클렌저를 첫 제품으로 선정했다. ‘ICD 밸런싱 젤 클렌저’는 아이씨디(ICD)의 헤리티지 원료인 자이언트 병풀을 기반으로 한 저자극 데일리 클렌저다. 피부 pH와 유사한 미산성 포뮬라(pH 5.5~6.5)를 적용해 피부 장벽 부담을 줄이고, 자이언트 병풀 유래 파우더 소재 ‘자이언트 병풀™P100’, ‘용암병풀수™’, 숙근안개초뿌리추출물 등을 함유해 세안 후 보습은 물론 피지 조절·모공 케어까지 피부 컨디션을 균형 있게 관리해준다. 4월 ‘이달의 발견’ 프로모션은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운영되며 해당 기간 동안 ICD 밸런싱 젤 클렌저를 특별한 프로모션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리만코리아 관계자는 “이달의 발견을 통해 소비자들이 리만코리아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고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즌과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을 발굴해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10 오전 9: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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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피부 톤 데이터로 색조 전략 세운다”
[CMN 심재영 기자]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색조 화장품 개발 지원을 위해 피부 특성 정보 수집 범위 확대에 나섰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연구원은 개인 맞춤형 화장품 수요 증가에 대응해 피부 통합 데이터 플랫폼(이하 ‘SGIP’)를 통해 전 세계 피부 및 화장품 이용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SGIP에는 18개 국가‧지역, 약 1만 5천 명 규모의 피부 특성 정보와 화장품 사용 데이터가 구축돼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 화장품 기업의 국가별 맞춤형 수출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최근 개편된 SGIP 홈페이지(https://sgip.kcii.re.kr/home)에서는 국가별 피부 특성 데이터뿐만 아니라, 국가별 시장 인사이트와 해외 진출을 위한 SWOT 분석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기업의 실질적인 의사결정 지원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피부색’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기능 고도화가 추진된다. 색조 화장품 시장에서 제품의 성공 여부는 소비자의 피부 톤과 발색 적합성에 크게 좌우되는 만큼, 정밀한 피부색 분석 데이터에 대한 산업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얼굴 색조 분석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피부 색조 및 톤 분포 시각화 ▲피부 색상 기반 컬러 팔레트 제공 등 실무 활용도가 높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데이터는 국가별 피부 톤 구간 분석을 통한 파운데이션‧쿠션 등 색상 구성 최적화, 타깃 시장별 맞춤형 색조 제품 기획, 연령대별 피부 톤 변화 분석을 통한 제품 타깃군 설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기존 국가별 피부 특성 데이터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수행된 튀르키예 피부 측정 및 설문조사 결과가 SGIP에 업로드돼 있으며, 올해는 필리핀 대상 사업 완료 이후 관련 데이터가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연구원은 수요 조사(https://metasurvey.io/?ACCESS_KEY=8f47422ce6144a69bb5d)를 통해 향후 데이터 구축 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다. 수요가 높은 국가를 중심으로 피부 특성 데이터를 추가 확보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피부 데이터는 화장품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데이터 구축을 통해 기업의 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4-10 오전 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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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출시 이후 누적 9,100만개 판매 돌파
[CMN]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대표 제품 ‘마데카 크림’의 누적 판매 9,100만개 돌파를 기념해 ‘마데카 크림 11주년 기획세트’를 출시했다. 센텔리안24는 50여 년간 식물성 원료 연구개발에 집중해 온 동국제약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탄생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브랜드 핵심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화장품에 적용해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마데카 크림’을 비롯해 기미케어 제품군 ‘멜라 캡처’ 라인, ‘PDRN’ 라인, 고농축 광채 세럼 ’마데카 마이크로 스타톡 세럼’ 등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마데카 크림 시리즈는 2015년 4월 출시 이후 2026년 2월까지 누적 판매량 9,100만개를 돌파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메가 히트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마데카 크림 11주년 기획세트’는 지난 11년간 고객과의 동행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마데카 크림 프리미엄 세트’와 ‘마데카 크림 스페셜 세트’ 2종으로 마련됐다. 마데카 크림 프리미엄 세트 패키지는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를 상징하는 그린 컬러로 건강한 피부의 생명력과 브랜드 신뢰감을 표현했다. 여기에 숫자 ‘11’과 병풀 클로버 그래픽을 적용한 입체적 팝업 디자인으로 ‘고객과 동행의 행운’이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또 마데카 크림 스페셜 세트 패키지는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의 시그니처 컬러인 바이올렛을 바탕으로 보랏빛 플로럴 패턴을 더해, 앞으로의 피부 여정이 꽃길처럼 이어지길 바라는 브랜드의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마데카 크림이 9,10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만큼, 고객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기획세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피부 고민에 맞춘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09 오후 1: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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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고나르 2026 올해의 꽃 ‘레어 드 그라스’
[CMN] 프랑스 니치 퍼퓸 하우스 프라고나르(Fragonard)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의 탄생지이자 향수의 수도로 불리는 그라스(Grasse)에 대한 헌사를 담은 ‘레어 드 그라스(L’Air de Grasse)’ 컬렉션을 선보인다. 미모사, 로즈, 오렌지 블라썸, 튜베로즈, 자스민 등 그라스를 대표하는 플로럴 원료들을 중심으로 프라고나르의 향수 유산과 장인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레어 드 그라스 컬렉션은 지중해 연안에서 오트 프로방스의 언덕까지 이어지는 자연 풍경과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햇살을 머금은 ‘그라스의 공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오랜 재배 전통과 조향 기술이 축적된 그라스의 후각적 세계를 하나의 향으로 풀어내며, 현실과 상상, 역사와 감성이 교차하는 향기로운 순간을 제안한다. 레어 드 그라스 EDT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들로 이루어진 부케를 하나의 향으로 담아낸 플로럴 향수로 이탈리안 만다린과 블랙커런트, 프리지아로 시작해 로즈와 피오니, 자스민, 은방울꽃이 어우러진 풍부한 미들 노트를 형성한다. 이후 아이리스와 파출리, 머스크가 깊고 우아한 잔향을 남기며 밝고 세련된 플로럴 부케의 인상을 완성한다. 그라스 출신 조향사 카린 뒤브뢰이 세레니(Karine Dubreuil-Sereni)가 어린 시절 마주했던 꽃이 만개한 정원과 남프랑스의 햇살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향으로, 그라스의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레어 드 그라스 컬렉션은 향수뿐만 아니라 디퓨저와 솝 등 다양한 홈·바디 제품으로도 함께 구성되어, 공간과 일상 전반에서 그라스의 향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확장된 것이 특징이다. 자스민과 오렌지 블라썸을 중심으로 한 디퓨저는 햇살 가득한 남프랑스 정원의 분위기를 전하며 수작업으로 제작된 솝은 부드러운 거품과 함께 플로럴 향을 섬세하게 전달한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09 오후 1: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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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 ‘솔로지옥3’ 최혜선 모델 발탁
[CMN]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이하 엘러간 에스테틱스)가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쥬비덤®’과 미세주름(Allergan Fine Line Scale) 등 피부거칠기(Allergan Skin Roughness Scale) 개선 용도로 FDA 승인을 받은 최초의 히알루론산 제제 ‘스킨바이브 바이 쥬비덤®’의 소비자 대상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엘러간 에스테틱스는 새로운 브랜드의 모델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3’ 출연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최혜선을 발탁했다. 최혜선은 특유의 자연스럽고 건강한 매력으로 개인의 개성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중시하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페인은 쥬비덤과 스킨바이브 각 브랜드 핵심 특징을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두 브랜드는 서로 다른 캠페인 테마로 소비자와 소통한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09 오후 1: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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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 참가
[CMN]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의 미샤(MISSHA)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현지시각)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 참가,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약 150개 국 3,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2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 최대 규모 뷰티 전시회 중 하나다. 글로벌 바이어와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협력을 논의하는 대표 B2B 플랫폼으로 꼽힌다. 최근 폴란드, 터키, 러시아 등 동유럽 시장에서 성과를 축적해 온 미샤는 이탈리아를 전진기지로 삼아 서유럽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유통망 역시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장 중이다. 오비에스(OVS), 더글라스(Douglas), DM(디엠), 티고타(Tigotà) 등 이탈리아 주요 뷰티·리테일 채널을 통해 약 530여 개 온·오프라인 매장을 확보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행사 기간 동안 대표 제품인 ‘M 퍼펙트 커버 비비크림(빨강비비)’과 ‘M퍼펙트 커버 세럼 비비크림(보라비비)’ 등을 선보이며 브랜드 존재감을 알렸다. 4월 국내 출시 예정인 ‘피디알엔 엔에이디 플러스(PDRN·NAD+)’ 라인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 라인은 피부 에너지와 활력 관리에 초점을 맞춘 안티에이징 제품군으로 최근의 ‘스킨 롱제비티’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샤는 이번 행사에서 유럽 총판을 통해 구디백 제공, 전시장 내외부 광고물 노출, 리플렛 배포, SNS 콘텐츠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별도의 B2C 부스를 운영해 현장 판매를 진행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09 오후 1: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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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코리아나미술관 기획전 《리듬실험》 개최
[CMN] 코리아나미술관(관장 유상옥, 유승희)은 다원예술 프로그램 *c-lab 9.0의 주제 ‘실험실로서의 미술관(Museum as Laboratory)’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기획전 《Folding Acts: 리듬실험》을 4월 2일(목)부터 5월 30일(토)까지 개최한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09 오후 1: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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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메디코템, 일루미네이팅 화이트 앰플 리뉴얼 출시
[CMN] 글로벌 바이오 클리니컬 뷰티 ‘더메디코템’이 칙칙하고 힘없는 무너진 피부에 피부 속부터 강력하게 탄력감과 보습감을 채워 탄탄하고 생기 있는 건강한 광채를 부여해줄 ‘더메디코템 일루미네이팅 화이트 앰플’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더메디코템 일루미네이팅 화이트 앰플’은 2018년 브랜드 론칭 후 2025년까지 1500만병이 판매 되어 아시아 뷰티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을 하도록 도와준 브랜드 일등공신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일명 ‘우유광채앰플’으로 불리며, 피부 탄력 케어에 도움을 주는 프로콜라겐 원액 성분 30,000ppm 그대로 함유해 힘없이 무너진 피부 속부터 탄력 밀도와 보습을 채워 유·수분 밸런스를 정돈하고 피부 컨디션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특히, 프로콜라겐 성분 외 주요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칙칙한 피부톤을 균일하게 정돈해 피부를 한층 더 화사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관리해주는 동시에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맑고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기에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고기능성 항산화성분 ‘풀러린’ 성분을 더해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활성산소 억제 및 기미, 잡티를 관리해 강력한 리버스 에이징을 새롭게 각인시켜준다. 또한, 매일 사용해도 편안한 피부를 위해 피부에 효과적이면서도 안전한 7가지 성분인 아스타잔틴, 베타글루칸, 쉐어버터, 녹차추출물,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페룰릭애시드를 함유해 지친 피부에 활력과 영양을 부여하고 외부 환경으로 거칠어지는 피부에 수분과 보습을 채워 매끈하고 생기 있는 건강한 피부로 관리해준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09 오후 1: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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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주의사항 표시, 합리적으로 바뀐다
[CMN 심재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화장품 사용 시의 주의사항 기재 문구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안전기준을 반영하기 위해 ‘화장품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 및 알레르기 유발성분 표시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 개정안을 4월 9일 행정예고하고 6월 9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안은 화장품의 용기‧포장에 기재하는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을 제품 특성에 맞게 표시하고, 소비자가 화장품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개정안은 화장품 분야 정책 수립과 규제 개선을 위한 민관 소통 창구인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 논의를 거쳐 마련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드라이샴푸 등 표시 합리화 ▲자외선 차단제 성분(벤조페논-3)의 주의사항 신설 등이다. 드라이샴푸와 같이 사용 후 바로 씻어내지 않아도 되는 샴푸는 ‘사용 후 물로 씻어내지 않으면 탈모 또는 탈색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이라는 주의사항을 제품 특성에 맞게 기재하지 않아도 되도록 예외사항을 신설한다.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벤조페논-3(옥시벤존)은 전신에 사용하는 제품에 2.4%까지 사용할 수 있고, 얼굴과 손 및 입술에 사용하는 제품은 5%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벤조페논-3(옥시벤존)을 2.4% 넘게 사용한 자외선 차단 기능성화장품은 ‘용법‧용량에 따른 부위에만 사용하고 전신에 사용하지 말 것’ 문구를 추가로 기재하도록 개정한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4-09 오후 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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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회 맞은 ‘코스모뷰티서울’ 역대 최대 규모 개최
[CMN 심재영 기자] 1987년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개최된 뷰티 전문 전시회, ‘코스모뷰티서울’은 39년간 한국은 물론, 글로벌 뷰티 산업의 성장과 함께 발전해왔다. 올해 제40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5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과 B홀, 로비 공간에서 개최된다. 약 15,000㎡ 규모의 전시장에서 약 820개의 부스가 운영돼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코스모뷰티서울 X K-뷰티페스타’를 동시 개최하게 돼 정부가 인정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뷰티 전시회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약 8,000개 사 해외 바이어의 현장 방문이 예정돼 있으며, 그 중 빅 바이어를 포함한 해외 우수 바이어 180개 사를 초청해 사전 매칭과 현장 상담을 바탕으로 국내 K뷰티 중소 브랜드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화장품, 원료, 헤어, 에스테틱, 네일, 이너뷰티, 스마트 뷰티, 유기농, 비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한다. 전시홀과 로비 공간을 연계해 보다 효율적인 상담 환경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바이어와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코스모뷰티서울은 매년 전 세계 참가업체와 바이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상담 실적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왔다. 2026년 전시회 역시 전년도 행사 현장에서 대부분의 부스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2025년 참가 바이어들은 전시 품질과 상담 효율성, 그리고 실제 비즈니스 성과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해외 10개국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부천산업진흥원, 인천테크노파크, 제주테크노파크 등 국내 주요 기관들이 단체관 및 기업 지원 형태로 참가한다. 개별 업체로는 동동구리무, 메조팜, 명인화장품, 아이소브, 일론 등 주요 기업을 비롯해 애경산업, 엔프라니, 콜마유엑스 등의 인지도 높은 브랜드, 그리고 대경피앤씨, 상운인팩, 두성종이 등 산업 기반 산업까지 폭넓게 참여한다. 완제품부터 원부자재, 패키징까지 아우르는 전시 구성으로 산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전시의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바이어들은 한 자리에서 다양한 카테고리의 유망 기업을 효율적으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행사에는 총 5만 3,728명의 관람객과 3만 1,690명의 바이어가 참관했다. 3일간 약 2만 5,000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중 주최 측이 직접 초청한 50개국 161개 사 225명의 글로벌 유망 바이어는 3일간 약 1,900건의 상담을 진행해 약 3억 달러 규모의 상담액 기록이라는 쾌거를 보여 줬다. 이러한 실질적 성과가 창출되는 코스모뷰티서울은 참가 업체에게는 비즈니스 확장 기회를, 바이어에게는 새로운 브랜드와 제품을 발굴할 수 있는 최적의 전시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가업체와 바이어는 코스모뷰티서울의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시장과 파트너십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참가업체와 바이어 간 자율 상담 프로그램인 ‘오픈 네트워크’를 통해 상담 일정을 조율해 현장 상담 효과를 높이고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뷰티 업계 리더들에게 필수적인 다양한 주제의 전문 세미나와 컨퍼런스가 개최돼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트렌드와 규제, 유통, 수출 전략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코스모뷰티서울의 프리미엄 어워즈인 ‘루키 오브 더 이어’의 수상 제품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특별존도 마련돼 혁신성과 우수성을 입증받은 수상 제품을 직접 테스트할 수 있는 체험존도 함께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40회를 기념해 발간한 뷰티 트렌드 리포트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 코스모뷰티서울 관람을 위한 무료 사전등록은 오는 5월 25일(월)까지 공식 홈페이지(www.cosmobeautyseoul.com)에서 하면 된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4-09 오전 11: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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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화장품 유럽 시장 진출 … 38억 수출 쾌거
[CMN 심재영 기자] 제주의 청정 자원을 담은 화장품들이 세계 최대 규모 미용 박람회에서 38억 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참가해 성황리에 홍보관 운영을 마쳤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제주화장품인증을 받은 더로터스, 농업회사법인 제주인디, 지엘지엔비, 제이뷰티 등 제주 기업 4개 사가 참여해 제주의 천연 원료를 활용한 제품들로 현지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제주도와 제주TP는 제주화장품 홍보관을 운영하며 기업들의 현지 마케팅을 지원했다. 특히 사전 바이어 매칭을 통해 비즈니스 성사율을 높였으며, 현장에서는 통역과 상담 공간, 수출 컨설팅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들이 계약 체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그 결과 이탈리아, 영국, 러시아, 그리스 등 10개국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총 76건, 38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이 추진되는 결실을 맺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제주 화장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는 게 제주TP 측의 설명이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세계 시장의 높은 벽 앞에서도 제주 화장품의 우수성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글로벌 네트워크가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후방 산업 육성과 수출 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화장품인증은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화장품의 품질과 안전성이 확보된 제품을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보증하는 제도로, 청정 제주 특유의 자연환경을 반영한 천연유래 원료가 함유되고 제주 도내의 제조시설에서 생산된 제품들이 인증을 받는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4-09 오전 10: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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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4월, 봄의 시작 “피부 균형 회복이 핵심”
[CMN] 4월은 봄 시즌의 시작과 함께 피부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시기다. 일교차가 크고 자외선이 강해지며 미세먼지와 꽃가루 등 외부 자극이 증가하면서 피부가 쉽게 민감해지고 균형을 잃기 쉽다. 이에 식물의 힘을 과학화해 피부를 이끌어주는 노에비아 브랜드에서 본격적인 봄을 앞두고 슬기로운 피부 생활을 도와줄 현명한 제품들을 한데 모았다. 밸런스 정상화, 건강한 피부 컨디션으로 레이슬라 애프터 선 로션 200ml 레이슬라 애프터 선 로션은 초정제한 감초엑기스를 주배합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달래주고 유·수분밸런스를 정상화하여 건강한 피부 컨디션으로 돌려주는 화장수이다. 뿐만 아니라 해열, 진정 작용이 뛰어난 황벽, 바위취, 겹달맞이꽃엑기스를 함유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열을 낮추어주고 붉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대용량으로 얼굴뿐 아니라 바디까지도 사용 가능하다. 건강한 피부 구조 재현, 높은 흡수력 자랑 바이오싸인 이너트리트먼트 45ml 천연 식물엑기스를 배합한 노에비아의 바이오싸인 이너트리트먼트은 건강한 피부의 구조를 그대로 재현해 높은 흡수력를 자랑하는 고기능성 에센스이다. 8가지 식물엑기스와 5가지 미용성분이 외부 환경에 의해 무너진 피부 속 공간을 촘촘히 메워 피부를 더욱 탄탄하고 건강하게 완성시켜준다. 끈적이지 않고 바로 흡수되는 산뜻한 텍스처로 아침저녁 세안 후 얼굴에 바르면 피부에 밀착되어 보습 보호막을 형성,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 피부 톤 개선, 건조 피부에도 안성맞춤 바이오싸인 블랑보떼 40g 노에비아의 바이오싸인 블랑보떼는 보습과 미백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미백기능성 에센스다. 바이오싸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생명공학을 화장품에 응용한 스마트한 화장품이라고 할 수 있다. 기미와 잡티는 물론 칙칙한 피부톤을 개선하고 고르고 균일한 피부 톤에 생기를 부여해준다. 보습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건조한 피부에도 안성맞춤이며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완화시켜준다. 수분 장벽 강화해 촉촉함과 윤기 부여 AMC EX 25ml 노에비아 수분 에센스 AMC EX는 감초추출물이 배합되어 피부 속 수분을 장시간 유지해주는 고보습 에센스이다. 수분 장벽을 강화해주어 건조함과 거칠어짐을 방지하고 촉촉하며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파슬리추출물은 민감했던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 감초추출물과 시너지를 낸다. 탄력에 화사함까지! 아름다운 라인 완성 넥&데콜테 크림 50g 탄력은 물론 화사함이 넘치는 목과 데콜테로 가꾸어주어 얼굴까지 조명을 비춘 듯 아름다운 라인을 만들어주는 넥&데콜테 크림이다. 끈적임 없이 고급스럽게 녹아 드는 텍스쳐가 피부에 탄력을 선사해 처짐을 잡아준다. 클리어링 에센스 배합으로 피부의 턴 오버를 개선해주어 피부 깊숙한 곳에서부터 광채를 부여해주며 움직임이 많은 목, 가슴 피부에 랩핑으로 밀착되어 탄력 있는 피부로 인도하며 연약한 목과 가슴의 피부를 보호해준다. 칙칙해진 눈가에 생기 불어넣어 환하게 바이오싸인 아이세럼 20g 눈가는 다른 피부층보다 0.05mm정도로 피부층이 매우 얇고 지지력이 약해 순환이 저하되어 노폐물이 쌓이기 쉽다. 게다가 하루 2만회 이상을 움직이는 눈가는 주름이 생기기 쉬우며 피지선과 땀샘이 적어 보호능력도 떨어지고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다.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눈, 비빔 등 항상 외부자극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케어는 필수적이다. 노에비아의 바이오싸인 아이세럼은 눈 주위의 피부 탄력을 높이고 피부 보호 장벽을 강화해 매끄럽고 부드러운 감촉이 오래 지속된다. 또한 비타민E, 비타민A유도체, 유칼립투스잎 추출물, 옥수수오일, 생강추출물 등이 함유돼 눈가에 생기를 불어넣어 칙칙해진 눈가를 환하게 밝혀준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08 오후 6: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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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CMN] 아모레퍼시픽미술관(관장 전승창)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FIVE – FROM THE APMA COLLECTION》을 개최한다. 키키 스미스, 로즈 와일리, 캐롤 보브, 갈라 포라스-김, 백남준, 이불, 양혜규, 이우환 등 국내외 40여 명의 작가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4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소장품 특별전에서는 최근 주목받는 동시대 해외 작가들의 작품과 현대미술 거장의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생명과 죽음, 여성성, 신화와 자연의 관계를 탐구해 온 키키 스미스, 일상의 이미지를 통해 회화의 언어를 새롭게 구성하는 영국 작가 로즈 와일리, 산업 재료를 활용해 조각의 구조와 물질성을 확장해 온 캐롤 보브, 인간 중심의 역사 서술을 넘어 사물과 장소에 축적된 시간의 층위를 탐구하는 갈라 포라스-김 등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데이비드 호크니와 도널드 저드의 작업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국내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소개한다. 비디오 아트를 독립된 예술장르로 정립한 선구자 백남준의 초대형 설치 작업 〈콘-티키(Kon-Tiki)〉와 20여 년 만에 미술관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대규모 작품 〈절정의 꽃동산(TV Vertical Flower)〉을 선보인다. 또한, 베를린과 서울을 기반으로 개념적 설치 작업을 지속해 온 양혜규의 신작 〈겹쳐진 모서리-환기하는 주황과 파랑의 사각형〉과 현대 문명의 불안과 균열을 드러내는 작업을 선보여 온 한국 현대미술 대표 작가 이불의 대표작 〈비밀공유자(The Secret Sharer)〉도 만나볼 수 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08 오후 5: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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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곰, 5성급 ‘네스트호텔’ 어메니티 런칭
[CMN] 건강한 피부 밸런스를 선사하는 헬시 뷰티케어 브랜드 라곰(LAGOM)이 5성급 ‘네스트호텔’과 콜라보를 진행하며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 어메니티를 출시한다. 이번 스페셜 콜라보는 네스트호텔을 찾는 투숙객들에게 라곰만의 차별화된 수분 케어 경험과 여행의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 4월부터 향후 3년간 네스트호텔 전 객실에서 라곰의 베스트셀러인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를 스페셜 어메니티로 만나볼 수 있으며, 콜라보레이션 숙박 패키지 및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먼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투숙 가능한 ‘라곰 콜라보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선택에 따른 조식 및 부대시설 이용권이 포함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라곰의 베스트셀러인 ‘젤 투 워터 클렌저’와 ‘마이크로 폼 클렌저’로 구성된 ‘수분 클렌징 듀오’를 스페셜 기프트로 증정한다. 해당 패키지는 선착순 100객실 한정으로 판매되어 특별한 봄철 호캉스를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희소성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라곰 공식몰(lagom.kr)에서는 풍성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전 10시까지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를 포함한 라곰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자동으로 이벤트 응모 기회가 제공된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08 오후 5: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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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 글로벌 캠페인
[CMN]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HERA)가 브랜드 대표 제품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의 글로벌 캠페인 ‘NAME IT BLACK, CALL IT ICON’을 4월 1일 공개했다. 2017년 출시한 블랙 쿠션은 누적 1,400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8년 연속 No.1 쿠션 브랜드라는 성과를 이어온 헤라의 대표 제품이다. 기술과 포뮬러 진화를 거듭해 쿠션 파운데이션의 기준을 제시하며, 단순한 베스트셀러를 넘어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캠페인은 블랙 쿠션이 축적해온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아이콘은 숫자가 아닌 기준으로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헤라 엠버서더 필릭스가 참여한 캠페인 필름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는 필릭스와 베이스 메이크업의 기준을 만들어온 블랙 쿠션의 상징성을 함께 담아냈다. 이와 함께 ‘THE ICONIC BLACK’ 이벤트와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블랙 쿠션이 만들어온 아이코닉한 순간들을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이다. 헤라 관계자는 “블랙 쿠션은 오랜 시간 고객들의 선택을 통해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제품”이라며,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는 진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헤라 엠버서더 필릭스가 이번 캠페인에서 선보인 ‘센슈얼 누드 글로스’ 신규 컬러 선키스드와 체리온탑이 오는 4월 10일 글로벌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08 오후 5: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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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항산화·톤업 효과 결합한 선 세럼
[CMN]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피 뷰티(AP Beauty)가 자외선 차단 기능에 항산화 케어와 톤업 효과를 더한 신제품 ‘에이오 트리플 디펜스 에어리 톤업 선 세럼’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에이피 뷰티의 톤-리플렉터™(Tone-Reflector™) 기술을 적용해 노화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의 톤과 결을 균일하게 정돈하고 자연스러운 톤업 광채 피부 표현을 돕는다 또한, 항산화 성분을 포함한 스킨케어 성분이 75% 이상 함유되어 있어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안티에이징 효과도 선사한다. 고객 자가 평가 결과, 2주 사용 후 윤기 광채 22.2%, 피부톤 균일도 21.3%, 피부 탄력 17.8% 개선이 확인됐다. 에이오 트리플 디펜스 에어리 톤업 선 세럼은 수분감 있는 선 세럼 제형으로,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에 얇고 고르게 밀착된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자연스러운 광채 표현이 가능하며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은 물론 파운데이션 없이도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한 메이크업에 활용할 수 있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08 오후 5: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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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의 풍부한 영양, 은은한 향까지 모발에~
[CMN] 헤어 프로페셔널 브랜드 브리티시엠(British M)이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과 은은하게 퍼지는 향을 갖춘 데일리 헤어 케어 신제품 ‘에어리 헤어 세럼’을 출시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에어리 헤어 세럼’은 꽃이 만개한 정원을 거니는 듯한 부드러운 향이 모발에 은은하게 퍼지면서 자연스러운 잔향을 남긴다. 뭉침이나 끈적임 없이 부드럽고 가볍게 스며드는 텍스처가 모발에 매끄러운 윤기와 실키한 감촉을 더해준다. 모발에 윤기와 보습을 더해주는 아르간 오일과 뛰어난 흡수력으로 부드러운 윤기를 선사하는 마카다미아 오일의 풍부한 영양 성분이 건조하고 푸석한 모발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브리티시엠 관계자는 “오일 성분 헤어 제품의 경우 풍부한 영양감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사용감으로 인해 일상 사용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에 출시된 에어리 헤어 세럼은 오일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가벼운 사용감과 자연스러운 향으로 데일리 헤어 케어에 적합하도록 제작해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고 전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08 오후 5: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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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설화수, 앰버서더 임윤아와 ‘윤빛클래스’ 진행
[CMN]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지난 7일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윤빛클래스’를 진행했다. 윤빛클래스는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윤빛피부에 대한 이해와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살롱 설화수를 하나의 흐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국적인 가치와 미학을 동시대적으로 풀어낸 북촌 설화수의 집을 찾은 글로벌 앰버서더 임윤아와 스페셜게스트 효연은, 윤빛클래스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설화수가 지향하는 아름다움의 기준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08 오후 5: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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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시장의 숨은 큰손 ‘X세대’를 잡아라
X세대 뷰티 소비자 동향 분석 [CMN 심재영 기자] 전 세계적으로 인구 구조의 변화와 경제적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뷰티 업계가 그동안 주목하지 않았던 ‘X세대(1965~1980년생)’가 시장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빅 핸드’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트렌드 리서치 기관 민텔(Mintel)과 CI KOREA 2026이 공동으로 발표한 ‘뷰티 시장의 숨은 큰손 X세대를 잡아라: 공감과 연결의 BPC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X세대를 포함한 50세 이상의 인구는 전 세계 소비 지출의 무려 42%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놀랍게도 글로벌 뷰티 및 퍼스널 케어(BPC) 신제품 중 이들을 타깃으로 한 제품의 비중은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PC 구매 결정은 X세대가 한다 X세대는 단순한 중장년층이 아니다. 이들은 현재 직장에서 가장 높은 소득을 올리는 세대이며, 은퇴 연령 상승으로 경제적 영향력이 더욱 오래 지속될 전망이다. 민텔 보고서는 X세대가 ‘샌드위치 세대’로서 자녀(장기 거주), 손주, 노년 친척까지 다세대에 걸친 소비 결정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독일의 경우 X세대의 80%가 가정의 BPC 구매 결정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소비력과 구매 결정력에도 불구하고 BPC 시장의 현실은 냉혹하다. 2025년 기준 전 세계 BPC 신제품 출시 중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제품은 1% 미만이다. 독일 X세대 BPC 구매자의 60%는 ‘자신들의 요구를 충족하는 BPC 제품을 찾기 어렵다’고 답했다(Z세대 23% 대비). [출처=민텔, 2024년 3월] X세대 BPC 핵심 가치 6가지 민텔은 X세대 BPC 소비자를 규정하는 여섯 가지 핵심 속성을 도출했다. △까다로운 소비자(Disceming) △자신감(Confidence) △건강 참여(Health Engaged) △단순성(Simplicity) △가치 지향(Value-Minded) △품질 우선(Quality) 등 각 속성은 브랜드의 신제품 개발(NPD)마케팅성장 전략 수립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X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브랜드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광고에서 X세대의 ‘가시성(visibility)’을 높이는 것이다. 2024년 민텔 조사에 따르면, 핀란드(2%), 일본(4%), 싱가포르(4%)에서는 45세 이상 소비자 가운데 브랜드 광고의 연령대가 자신을 대표한다고 느끼는 비율이 한 자릿수에 불과했다. 미국조차도 해당 비율은 19%에 그쳤으며, 미국 전체 광고 지출의 5%만이 50대 이상을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보고서는 세 가지 앰버서더 유형을 제안했다. 첫 번째는 원조 X세대 슈퍼모델을 활용하는 것이다. 에스티로더는 2025년 60세의 폴리나 포리즈코바를 재기용했다. 1980년대 초창기 슈퍼모델 출신인 그녀는 긍정적 노화를 주장하는 인물로, 진정성과 강력한 소셜미디어 영향력을 바탕으로 X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두 번째는 세대를 초월하는 여배우 활용이다. 로레알이 질리언 앤더슨(배우작가여성운동가)와 손잡은 것은 X세대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면서 ‘섹스 에듀케이션’ 등 Z세대 콘텐츠를 통해 확보한 팬층까지 포괄하는 시장 확대 전략이다. 세 번째는 공감 가는 비유명 X세대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는 것이다. 메이블린, M.A.C, MCO 뷰티 등은 ‘버스 아줌마’(56세 인플루언서 베미 로로주오군)처럼 유머와 따뜻함을 갖춘 비유명 X세대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진정성 있는 연결을 창출하고 있다. ‘론제비티’와 ‘웰에이징’의 시대 그동안 뷰티 업계에서 중장년층을 향한 메시지는 주로 ‘노화 방지(Anti-aging)’에 매몰돼 있었다. 그러나 보고서는 X세대가 더 이상 나이 드는 것을 숨기거나 거부해야 할 부정적인 현상으로 보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많은 X세대는 나이가 들면서 자신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커진다고 응답했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어려 보이는 것’이 아니라 ‘현재 내 나이에서 가장 건강하고 빛나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식 변화는 ‘론제비티(Longevity, 장수)’와 ‘건강 수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미국 X세대 스킨케어 구매자의 27%는 장수 연구를 기반으로 한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브랜드들은 이제 ‘주름 개선’이라는 단편적인 접근에서 벗어나,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피부의 근본적인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웰에이징’ 스토리텔링을 구축해야 한다. [출처=민텔, 2025년 8월] 소셜 커머스의 새로운 주역 X세대를 아날로그 세대로만 규정하는 것은 치명적인 마케팅 오류다. 이들은 기술적 편의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특히 자녀 세대(Z세대/알파세대)와의 교감을 통해 최신 소셜 미디어 트렌드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의 경우, X세대의 소셜 플랫폼을 통한 뷰티 제품 구매율은 이미 젊은 층에 육박하고 있다. 틱톡(TikTok)은 더 이상 10대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QVC와 같은 홈쇼핑 채널이 틱톡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X세대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제품을 판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이유다. 또한, 보고서는 메신저 기반의 소통과 AI 기술의 활용 가능성에 주목했다. 독일 X세대의 80%가 왓츠앱(WhatsApp)을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개인화된 에이전트형 AI를 통해 쇼핑의 복잡성을 줄여주는 서비스가 X세대의 충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임상적 효능’과 ‘투명성’에 민감 X세대는 역대 어느 세대보다 분석적이고 까다로운 소비자다. 이들은 화려한 광고 문구에 쉽게 현혹되지 않으며, 브랜드가 주장하는 효과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갖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이들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입증된 결과’가 필수적이다. 명확한 임상 시험 데이터, 투명한 성분 공개, 그리고 실제 사용자들의 진정성있는 리뷰가 구매 결정의 결정적 요인이 된다. 동시에 이들은 복잡한 뷰티 루틴을 기피하는 경향을 보인다. 적은 단계로도 확실한 효과를 내는 ‘미니멀리즘’ 스킨케어와 비용 대비 가치가 확실한 제품에 지갑을 연다. 이탈리아의 유통 브랜드 페니 이탈리아(Penny Italia)가 출시한 ‘포에버 유(Forever You)’ 라인은 나이 대신 피부 고민에 집중한 직관적인 제품 구성으로 X세대의 실용주의적 소비 성향을 잘 파고든 사례다. ‘대사적 뷰티(Metabolic Beauty)’ 부상 X세대는 라이프스타일과 외모의 연관성을 높이 이해하는 ‘전체론적 소비자’다. 브라질 X세대의 상당수는 건강하지 못한 생활방식이 외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다. 이 인식은 단순한 스킨케어를 넘어 이너뷰티, 진단 도구, 식품 연계 건강 트렌드로까지 확장된다. 미래 뷰티 시장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는 ‘먹는 화장품(VMS)’과 바르는 화장품의 경계가 사라지는 것이다. X세대는 신체 내부의 건강이 외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식품 업계에서 식이섬유는 ‘차세대 단백질’로 부상 중이다. 이에 따라 ‘장-피부 축(Gut-Skin Axis)’ 이론에 기반한 제품들이 유망하다. 식이섬유 섭취를 극대화해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피부 건강을 도모하는 ‘식이섬유 맥싱(Fibremaxxing)’ 트렌드가 뷰티 업계로 확산될 전망이다. 실제로 독일 X세대 뷰티 구매자의 23%가 갱년기 증상 완화나 노화 관리를 위해 뷰티 보조제를 이미 섭취하고 있다. 공감과 연결로 시장 선점해야 2026년 뷰티 시장에서 X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핵심은 ‘가시성(Visibility)’과 ‘진정성(Authenticity)’이다. 그동안 시장에서 소외되었던 이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이들이 직면한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정확히 타격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야 한다. 민텔의 이번 보고서는 X세대와 정서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하고, 디지털 채널을 통해 이들의 구매 여정을 단순화하며, 과학적으로 입증된 효능을 투명하게 소통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4-08 오후 4: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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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운 언노운, 더현대 서울 첫 팝업 스토어 오픈
[CMN] 니치 퍼퓸 브랜드 노운 언노운(nown unown)이 더현대 서울에서 첫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4월 2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2주간 더현대 서울 3층 팝업 스튜디오 A에서 진행되며, 브랜드의 정체성과 감각적인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팝업은 브랜드의 첫 번째 에디션이자 ‘2026 싱글즈 코스메틱 어워즈’ 베스트 퍼퓸을 수상한 ‘웻 포레스트(wet forest)’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비 내린 직후의 숲’을 테마로, 가장 투명해진 숲의 순간을 공간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팝업은 미러링(mirroring) 연출을 활용해 숲의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구현했다. 브랜드의 핵심 콘셉트인 ‘리플렉션(reflection)’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포레스트 포토존과 플랜테리어를 활용한 메인 디스플레이 존 등 공간 전반에 미러 소재를 적용,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브랜드의 서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노운 언노운의 6가지 향을 시향한 뒤 선호하는 향에 투표하는 ‘시향 투표 이벤트’와 함께, 100% 당첨이 가능한 ‘럭키 드로우’가 상시 진행된다. 또한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되는 게릴라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팝업은 페르소나의 공간을 모티브로 한 북촌 쇼룸과는 또 다른 무드로, 브랜드의 감각적인 방향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08 오후 1: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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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퓨처 EOA ‘풀텐자’ 국내 3대 면세점 입점
[CMN]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대표 도경백)의 항노화 뷰티 전문 브랜드 EOA(이오에이)가 국내 주요 면세점에 잇달아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교두보를 마련했다. EOA는 2026년 대표 신제품 ‘풀텐자(PULTENZA)’를 중심으로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전 제품을 신세계·롯데·신라 면세점에 입점판매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으로 EOA는 국내 주요 면세 유통 채널을 모두 확보하게 되며 방한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을 동시에 아우르는 판매 기반을 확보했다. 면세점은 글로벌 소비자 유입이 집중되는 채널로 브랜드 인지도 확장과 해외 시장 진출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최근 K-뷰티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디바이스 기반 홈뷰티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EOA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0% 신장했다. 특히 배우 장나라의 동안템으로 알려진 ‘풀텐자’가 출시와 동시에 사전 예약 판매 8회차 모두 완판을 기록하며 매출 성장을 크게 견인했고 풀텐자 론칭 파티, 국내외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더해지며 시너지 효과가 났다는 분석이다. EOA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전략을 통해 유통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에서는 면세점 공식 플랫폼에 입점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명동과 서울 주요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EOA 관계자는 “면세점은 글로벌 고객이 브랜드를 처음 접하고 경험하는 가장 상징적인 쇼케이스 장소”라며, “국내 3대 면세 채널 확보를 기점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세계적으로 높이고 K-뷰티 테크의 우수성을 알리는 글로벌 진출 행보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08 오후 1: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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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중부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 체결
[CMN] 아모레퍼시픽이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과 민관 협력의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의식 형성과 주체적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자기발견·진로 프로그램 제공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중점으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용산구 등 관내 청소년들의 나다움 발견과 주체적 진로 탐색을 지원해 청소년 시기의 복합적인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의 건강한 미의식 형성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밋유어뷰티’ 캠페인 협력 △K-뷰티 산업 현직자 연계 진로 탐색 프로그램 협력 △취약계층 학생 대상 교육 콘텐츠 협력 등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밋유어뷰티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과 임직원 참여 멘토링 등을 운영하며 중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참여 학교와 학생을 발굴, 원활한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호 아모레퍼시픽 부사장은 “지역 사회 청소년들이 나다움을 발견하고 내면이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정서적 안정과 주체적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08 오후 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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