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의 레드카펫 메이크업

광채 피부와 포인트 ‘완벽 조화’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3-10-21 오전 11: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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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영화인들과 대중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화려한 막을 내렸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70개국 299편의 영화가 초청돼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한 가운데 그 중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줬던 것이 바로 레드카펫위 여배우들의 패션과 메이크업이다.

많은 여배우들 중 단연 이목을 끌었던 배우가 있으니 바로 영화 소원으로 스크린을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엄지원이다.

평소 피부미인으로 손꼽히며 여성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됐던 엄지원은 수분 위주의 제품을 사용해 한 듯 안 한 듯 내추럴하면서도 반짝이는 광채 피부와 완벽 조화를 이루는 아이와 립 포인트, 거기에 심플하면서 시크한 블랙 앤 화이트 투피스를 매치하며 완벽한 자태를 뽐냈다.

BASE
촉촉하게 흐르는 윤기로 투명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스킨 단계부터 수분감을 주기 위해 묽은 질감의 에센스를 바른 후 수분 크림을 소량으로 펴 발라 피부에 흡수시킨다.

부분적인 잡티와 다크써클은 컨실러로 커버한 뒤 파운데이션 또한 수분 함량이 높은 제품을 선택,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발라 내추럴하면서도 반짝이는 광채 피부를 연출한다.

EYE
스킨톤 섀도로 유분기만 잡는다. 눈매를 강조할 수 있는 블랙 젤 아이라이너로 또렷하게 그리며 속눈썹 사이사이를 꼼꼼히 메우며 연한 브라운 펜슬로 언더라인의 점막을 칠해준다.

LIP
전체적으로 심플한 느낌에 어울리도록 입술이 너무 도드라지지 않게 포인트를 준다.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는 레드 컬러 립스틱으로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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