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1004, ‘뮤직뱅크 월드투어’ 타고 스페인 공략

K-POP 팬덤 잠재 소비자 접점 활용…약 1만 명 관객에 브랜드 경험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3 10:26:17]

  • 링크복사
  • 라인공유
  • 블로그공유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글로벌 뷰티 밸류체인 기업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이하 크레이버, 대표 전항일)이 전개하는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가 K-컬처를 매개로 스페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규모 K-POP 공연을 통한 브랜드 노출에 그치지 않고, 제품 체험과 현지 유통망 확대를 함께 추진하며 K-컬처에 대한 관심을 실제 브랜드 경험과 구매 접점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스킨1004는 지난 1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KBS ‘뮤직뱅크 월드투어 바르셀로나 2026(Music Bank World Tour Barcelona 2026)’과 연계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전 세계 K-POP 팬들이 모이는 대규모 공연을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는 접점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K-컬처와 K-뷰티를 연결했다.

공연장 내 대형 스크린에서는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 톤 브라이트닝 토너 등 현지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스킨1004만의 브랜드 무드와 제품 경험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영상을 상영해 약 1만 명의 관객에게 스킨1004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철학을 전달했다.

또한, 우선 입장과 선호 관람 구역, 전용 케이터링 및 특별 굿즈 등 VIP 혜택이 포함된 ‘드림 익스피리언스(DREAM EXPERIENCE)’ 티켓 구매자 850명에게 전용 웰컴팩과 글로벌 베스트셀러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과 다양한 제품의 샘플을 제공하고, 현장에서는 제품의 제형과 사용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해 K-POP을 계기로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스킨1004의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스킨1004는 K-컬처를 통한 소비자 접점을 일회성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유통망 확대와 연결하며 스페인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2024년 ‘뮤직뱅크 인 마드리드’에 이어 올해 바르셀로나 공연에도 참여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이어가는 한편, 스페인에서는 드루니(DRUNI), 까르푸(Carrefour), 프리마프릭스(Primaprix) 등 주요 리테일 채널에 입점하며 소비자가 실제 매장에서 제품을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전항일 크레이버 대표는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K-POP은 글로벌 소비자와 K-뷰티 브랜드를 연결하는 중요한 접점이 되고 있다”라며 “스킨1004 역시 현지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유통 접점을 넓혀,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뮤직뱅크 월드투어 바르셀로나 2026’에는 에이티즈, 엔하이픈, 엔믹스, 코르티스 등 글로벌 인기 아티스트들이 참여했으며, 약 1만 명의 관객이 공연을 찾았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목복사
  • 링크복사
  • 라인공유
  • 블로그공유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img 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