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나, 중국 지사 설립 2년만에 연매출 120억 돌파

K-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유일 현지 지사 직접 운영 성장 가속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5 오후 3: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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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리미엄 헤어기기 브랜드 보다나(VODANA)가 중국 시장에서 연매출 120억 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입증했다.

보다나는 2019년부터 중국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체계적인 현지화 전략을 펼쳐왔다. 특히 2023년에는 국내 K-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서 유일하게 중국 현지 지사를 설립, 중간 유통 단계를 대폭 줄이고 현지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직접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

이러한 독보적인 현지화 역량과 직접 경영의 결실로 보다나는 2025년 중국 시장에서 연매출 12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시장의 안정적인 성과와 함께 해외 사업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은 결과로, 보다나 코리아 전체 성장을 강력하게 견인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026년 중국 시장에서 30% 이상 성장을 달성하는 한편, 유통 구조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률을 1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외형 성장’과 ‘내실 경영’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목표다.

보다나 관계자는 “K-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중 유일하게 중국 지사를 설립하고 직접 시장을 개척해온 결과, 연매출 120억 원 돌파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12년 설립된 보다나 코리아는 국내 최초 40mm 봉고데기, 국내 최대 40mm 물결 고데기를 출시하며 헤어 기기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우수한 퀄리티, 유니크한 컬러 디자인 및 고객 니즈를 담은 제품으로 국내외 헤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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