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약국이 성분과 기능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뷰티 쇼핑 접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온누리약국과 무신사가 협업한 ‘무신사온누리약국’처럼 약국과 패션·뷰티 플랫폼을 결합한 사례도 등장하면서, 약국을 중심으로 한 뷰티 유통의 접점이 넓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뉴셀렉트의 스킨케어 브랜드 샤르드가 기존 H&B 채널을 넘어 약국 유통 확대에 나선다. 서울 주요 상권의 대형 약국 등에 이어 무신사온누리약국에 입점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샤르드의 이번 입점은 성분과 기능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 트렌드와 브랜드의 제품 개발 방향이 맞닿아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샤르드는 ‘에센셜 뷰티(Essential Beauty)’를 기반으로 특정 성분의 유행을 좇기보다 피부 고민을 먼저 정의하고, 이에 필요한 성분과 기술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NMN 아이크림, 니들 패치, 레티노이드 세럼 등이 있다. 각 제품은 특정 성분 자체를 강조하기보다 눈가 케어, 피부 고민별 집중 관리 등 제품의 기능과 사용 목적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이 같은 제품 개발 방향은 샤르드가 지향하는 ‘슬로우에이징’ 철학과도 연결된다. 빠르게 변화하는 성분 트렌드에 편승하기보다 피부 고민에 필요한 기능과 성분을 고민하고,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를 제안한다는 것이다.
샤르드는 이번 무신사온누리약국 입점을 통해 성분과 기능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는 한편, 약국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 채널로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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