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고나르 2026 올해의 꽃 ‘레어 드 그라스’

창립 100주년 기념 브랜드 탄생지 ‘그라스’에 대한 헌사 담아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09 오후 1: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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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랑스 니치 퍼퓸 하우스 프라고나르(Fragonard)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의 탄생지이자 향수의 수도로 불리는 그라스(Grasse)에 대한 헌사를 담은 ‘레어 드 그라스(L’Air de Grasse)’ 컬렉션을 선보인다.

미모사, 로즈, 오렌지 블라썸, 튜베로즈, 자스민 등 그라스를 대표하는 플로럴 원료들을 중심으로 프라고나르의 향수 유산과 장인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레어 드 그라스 컬렉션은 지중해 연안에서 오트 프로방스의 언덕까지 이어지는 자연 풍경과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햇살을 머금은 ‘그라스의 공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오랜 재배 전통과 조향 기술이 축적된 그라스의 후각적 세계를 하나의 향으로 풀어내며, 현실과 상상, 역사와 감성이 교차하는 향기로운 순간을 제안한다.

레어 드 그라스 EDT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들로 이루어진 부케를 하나의 향으로 담아낸 플로럴 향수로 이탈리안 만다린과 블랙커런트, 프리지아로 시작해 로즈와 피오니, 자스민, 은방울꽃이 어우러진 풍부한 미들 노트를 형성한다. 이후 아이리스와 파출리, 머스크가 깊고 우아한 잔향을 남기며 밝고 세련된 플로럴 부케의 인상을 완성한다.

그라스 출신 조향사 카린 뒤브뢰이 세레니(Karine Dubreuil-Sereni)가 어린 시절 마주했던 꽃이 만개한 정원과 남프랑스의 햇살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향으로, 그라스의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레어 드 그라스 컬렉션은 향수뿐만 아니라 디퓨저와 솝 등 다양한 홈·바디 제품으로도 함께 구성되어, 공간과 일상 전반에서 그라스의 향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확장된 것이 특징이다. 자스민과 오렌지 블라썸을 중심으로 한 디퓨저는 햇살 가득한 남프랑스 정원의 분위기를 전하며 수작업으로 제작된 솝은 부드러운 거품과 함께 플로럴 향을 섬세하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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