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단계부터 깨어나는 피부 자생력 ‘자음생클렌징폼’

인삼추출물·17종 아미노산 결합 ‘진생아미노컴플렉스™’ 함유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09-25 오전 11: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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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자음생 라인의 신제품 ‘자음생클렌징폼’을 출시했다. 자음생 라인은 설화수의 독자 성분인 ‘진세노믹스™’를 중심으로 피부 본연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설화수는 60년 인삼 연구의 정수를 담은 자음생클렌징폼을 9월 새롭게 출시하며, 피부관리의 첫 단계부터 자생력을 활성화하는 솔루션을 선사하고자 한다.

자음생클렌징폼은 인삼추출물과 17종의 아미노산을 결합한 ‘진생아미노콤플렉스™’를 핵심 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손상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촘촘한 보습 장벽을 형성해 건강한 피부 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특수 관리로 민감해진 피부를 대상으로 제품을 사용한 결과, 90.9%의 고객이 민감한 피부가 진정된 효과를 경험해 자음생 라인의 핵심 가치인 ‘자생력’을 입증했다. 또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 제형이 연약한 피부를 마찰 없이 감싸주며, 당김 없이 편안하게 세안을 마무리하도록 도와준다.

2주간의 시험 기간 동안 제품을 사용해 본 고객 모두가 100% 만족한다는 의견을 냈으며 저자극성, 세정력, 사용감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제품의 우수성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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