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프리미엄 럭셔리 뷰티 메종 겔랑은 배우 송혜교를 겔랑의 첫번째 아시아 앰버서더로 발탁한 후 협업을 기념하며, 겔랑 메종의 가장 상징적이고 특별한 장소들로 송혜교 배우를 초대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겔랑 아카이브와 허니 케이브를 거쳐 샹젤리제에 위치한 겔랑의 파리 부티크로 이어진 이번 여정은 배우 송혜교가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첫발을 내딛는 순간을 더욱 빛나게 했다”고 전했다.

메종 겔랑의 가장 독창적인 아이템들과 브랜드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방문을 통해 송혜교는 브랜드의 유서 깊은 역사를 탐구하며, 상징적인 순간들을, 그리고 겔랑의 독보적인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샹젤리제에 위치한 겔랑의 전설적인 부티크를 둘러보며 진열된 제품들을 감상하고, 겔랑이 선사하는 고객 만족에 대한 깊은 열정을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