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든X가나디 올리브영 홍대 타운 팝업 운영

첫 날부터 오픈런 행렬 이어져…오는 28일까지 진행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08-20 오전 10: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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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컨셔스 뷰티 브랜드 토리든(Torriden)이 인기 캐릭터 가나디와의 콜라보 팝업스토어를 올리브영 홍대 타운에서 8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토리든의 베스트셀러 수분 라인 ‘다이브인’ 5종과 ‘Z세대 품절대란’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는 가나디가 뷰티 업계 최초로 협업한 한정 기획을 선보인다.

‘가나디’는 HNF가 에이전트하고 있는 인기 캐릭터 IP로, 무해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한껏 담은 이모티콘, 팝업스토어 굿즈 등을 통해 Z세대를 대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성수, 더현대 등에서도 팝업을 진행하며 선착순 입장이 오전 중으로 마감되는 등 ‘오픈런’ 대란을 이어가고 있어, 이번 팝업스토어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올여름, 토리든에 빠졌듀’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역대급 무더위로 지친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주는 다이브인 라인과 함께 하는 가나디의 여름휴가 콘셉트로 꾸며졌다.

올리브영 홍대 타운 1층 팝업존에서 진행되며, 토리든X가나디 한정 기획 DP존과 가나디 수분 슬라이딩 게임존, 가나디 여름휴가 포토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풍성한 기프트도 준비되어 있다. 팝업스토어는 8월 28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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