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글로벌 K팝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앵콜 콘서트에 뉴욕 럭셔리의 상징, 바니스뉴욕 뷰티가 함께했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키스오브라이프 앵콜 콘서트에서 100년 하이엔드 헤리티지를 지닌 바니스뉴욕 뷰티는 노르웨이 청정수 ‘퓌레스달 워터’를 공식 협찬하며 팬과 아티스트 모두에게 브랜드 철학을 전했다.
공연 당일 아티스트 대기실 및 전 관객 대상으로 퓌레스달 워터 330ml 제품을 제공하며 뜨거운 호응을 었었다. 특히 멤버들이 직접 퓌레스달 워터를 들고 인증한 백스테이지 사진이 SNS에서 확산되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퓌레스달 워터는 노르웨이 퓌레스달 지역의 청정한 자연수를 그대로 담아낸 프리미엄 워터로, 올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회, ‘2025 파인워터 어워즈’에서 디자인 부문에서는 금상, 맛 부문에서는 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바니스뉴욕 뷰티 관계자는 “K-팝 팬과 아티스트 모두가 함께 즐기는 순간에 바니스뉴욕 뷰티가 함께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철학인 ‘내면의 건강에서 시작되는 진짜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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