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프리미엄 럭셔리 뷰티 메종 겔랑에서 테라코타 컬렉션을 지난달 24일 선런칭했다.

1984년 첫 출시 이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테라코타 컬렉션은 자연스럽게 빛나는 건강한 피부 표현을 완성하는 메이크업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신제품은 겔랑 앰버서더 송혜교와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더욱 주목받을 예정이며 화보 속 송혜교는 겔랑의 테라코타 제품과 함께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메이크업 룩을 완성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한층 극대화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테라코타 컬렉션은 ▲테라코타 르 뗑 글로우, ▲테라코타 라이트 더 썬-키스드 헬시 글로우 파우더, ▲테라코타 블러쉬, ▲테라코타 내추럴 퍼펙션 컨실러로 구성돼 있다.

특히 주목할 제품은 ‘테라코타 르 뗑 글로우’ 파운데이션이다. 테라코타만의 아이코닉 포뮬러가 함유되어 가볍게 밀착되고 마치 필터를 얹은 듯 화사하고 맑은 피부 표현을 완성한다. 뉴트럴, 쿨, 웜 3가지 톤을 기반으로 총 8가지 컬러 쉐이드로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겔랑의 시그니처 더블 G 로고와 골드 링 장식이 더해진 테라코타 르 뗑 글로우 파운데이션의 보틀 디자인은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감성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