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프리미엄 럭셔리 뷰티 메종 겔랑이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하여 최근 출시 후 ‘송혜교 립밤’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키스키스 비글로우 펄리’ 메이크업 룩을 공개했다.

송혜교의 아름다운 비주얼과 함께 소개된 ‘키스키스 비글로우 펄리’ 립밤은 놀라운 허니의 힐링 파워를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만들어낸 은은한 진주빛의 틴티드 립밤이다. 송혜교가 바른 메인 컬러는 ‘펄리 로즈’ 컬러이며 기존의 베스트 컬러인 ‘로즈 글로우’에 은은한 펄이 더해져 촉촉하면서도 눈부시게 빛나는 입술을 만들어준다.

98% 자연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풍부한 보습력과 립 케어 효과를 동시에 선사해주고, 입술에 영양을 채워주는 코르시카 허니, 플럼핑 연출 효과가 있는 프로폴리스, 수분을 공급해주는 비즈왁스 성분이 생기있고 아름다운 입술로 가꿔준다.

컬리 리바이빙 효과&펄리 피니시로 건조한 입술에 촉촉함을 더해주며 꽃의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생기 넘치고 아름다운 컬러로 입술 본연의 색상을 가장 맑고 아릅답게 표현해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깜짝 공개된 송혜교의 메이크업 화보를 통해 송혜교의 매력적인 비주얼들이 공개되며 일부 제품은 벌써 품절까지 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