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21 오후 4:57:47(월)
맞춤화장품 최적화된 개인휴대 피부측정기 '아나스킨'
스마트폰 연동 앱 플랫폼 구축도 완료…맞춤 시장 '마중물' 기대

[CMN 이정아 기자] 개개인 피부 데이터를 보다 정확하게 계량화, 수치화 할 수 있는 개인휴대 피부측정기를 인시스(대표 박창식)에서 개발했다. 피부측정을 통해 정확한 수치화와 계량화가 가능한 개인 휴대 장비와 함께 플랫폼도 론칭했다.
인시스에서 선보이는 피부측정기와 앱 플랫폼 브랜드는 ‘아나스킨(ANASKIN)’이다. 휴대간편한 사이즈에 별도 충전 없이 스마트폰과 연결해 쓸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돼 있는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피부 상태를 알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색소침착 관찰, 주름 모공 관찰, 모근 관찰, 혈관 관찰 등을 통해 피부톤, 수분, 투명도, 붉은기, 멜라닌, 노란기 등 정밀한 피부측정이 가능하다. 타 측정기는 구현하지 못하는 특허기술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아나스킨 개인 맞춤 피부측정기는 국내 유일의 센서 특허 기술력으로 피부측정 결과치, 특정 값을 정밀하게 나타낸다. 건성, 지성, 복합성으로 정해 놓고 만들어진 화장품이 내 피부에 과연 꼭 맞는지 제대로 알 수 있게 해주며 내 피부에 잘 맞는 화장품을 선택해주는 ‘스킨 헬퍼(Skin Helper)’ 역할을 한다.
아나스킨은 맞춤화장품 사용 후 후속 측정 결과를 계속 피드백(feed back)하여 결과적으로는 구매 고객의 피부에 가장 맞는 제품으로 맞춰가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그야말로 맞춤화장품 시장에 최적화된 개인휴대 측정기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립충남대학교병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화학융합연구원, 한국표준과학기술연구원과 공동 및 기술 자문을 통해 개발되어진 멀티스펙트럼 피부측정 기술이 적용됐고 관련특허 8개가 등록 확보돼 보호받는 제품이다. 2019년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에도 선정됐다. 뿐아니라 중국 뷰티 패션 국영기업 레일리(Rayli)를 비롯 화웨이, 바이두와 기술협력 및 NDA를 체결해 사업화 추진, 해외에서 인정받는 개인 휴대 피부측정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인시스는 맞춤화장품을 준비하고 있는 각 제조사, 유통사들과 협업을 꾀하고 있다. 맞춤화장품 시장을 선점하고 싶은 업체들에게 비대면 플랫폼으로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개인용 피부측정기를 저렴하게 공급해 피부측정 후 측정결과에 따른 맞춤화장품 판매로 연계해 시장 진입을 도울 방침이다.
인시스 관계자는 “피부과나 마사지숍을 통하지 않아도 홈 측정이 가능해 매일매일 변화하는 피부를 알아가는 스마트한 일상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라며 “체계적인 피부관리 및 맞춤화장품을 좀더 세밀하게 개인화하여 제공할 수 있어 시장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만간 와디즈 펀딩을 통해 ‘아나스킨’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생각이다. 체험단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온라인몰을 통한 개인 판매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기기사 TOP 10
에스쁘아, ‘페이크 쉐도우 컨투어 스틱’ 출시
LG생활건강, 한국식품연구원과 ‘웰에이징’ 기술 맞손
씨티케이바이오, 민관 협력으로 나눔과 환경 가치 실현
순수 비타민C 96% 담은 ‘스킨1004 비타민 C 96 파우더’
소비자원, 화장품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634건 적발
AGE20’S ‘스킨 퍼스트 히든 프렙 파운데이션 팩트’ 출시
식약처, ‘화장품 GMP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모스트, 코스트코 넘어 ‘타깃’…K뷰티 미국 유통망 넓힌다
‘K-수출전략품목’ 혁신 중소기업 188개사 선정
가히, 한불 수교 140주년 ‘한지마니아’ 특별전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