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다단계판매 1위 암웨이·2위 애터미
128개 다단계판매업체 영업중…상위 1%가 수당 절반 차지
[CMN 심재영 기자] 애터미의 가파른 성장세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4년 국내 다단계판매 업체 중 매출액이 4위였던 애터미는 지난해에 한국암웨이에 이어 2위로 부상했다.
이같은 사실은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재찬)가 지난 14일 발표한 ‘2015년 다단계판매업체 주요정보’를 통해 밝혀졌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다단계 판매업체 수, 다단계판매 시장 매출액 규모, 판매원 수, 후원수당 지급 총액 등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지난해 정보공개 대상 다단계업체 수는 전년 대비 19개가 증가한 128개였고 다단계판매 시장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6%가 증가한 5조1,531억원을 기록했으며 이 중 상위 10개 업체의 매출액은 3조6,229억원이었다. 매출액 상위 10개 업체는 한국암웨이, 애터미, 뉴스킨코리아, 한국허벌라이프, 유니시티코리아, 아이에프씨아이, 에이씨앤코리아, 아프로존,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네리움인터내셔널코리아였다.
<그림> 다단계판매 시장의 매출규모 추이
애터미의 지난해 매출액은 6,975억7,600만원으로 2014년 5,150억원에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판매원수는 전년보다 15.5% 증가한 796만명이었으며 다단계 판매업체로부터 후원수당을 받은 판매원 수는 전년보다 20.9% 증가한 162만명으로 전체 등록 판매원의 20.4%에 해당한다.
이 중에서 애터미의 등록 판매원 수는 256만명으로 매출액 1위인 한국암웨이(113만명)보다도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상위 1% 미만 다단계 판매원이 2015년에 지급받은 후원수당은 총8254억원으로 전체 후원수당 지급총액(1조6,775억원)의 239.5%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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