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부터 완제품까지” 2026 인터참코리아 7월 1일 개막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동시 개최, 코엑스 1층~3층 1200여 브랜드 전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5-12 오후 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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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토탈 화장품‧뷰티 전시회 ‘2026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가 오는 7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부터 3층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2026 인터참코리아’는 서울메쎄와 리드케이훼어스가 공동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매년 국제 인증을 받는 글로벌 뷰티 무역 전문 전시회다.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국제전시협회(UFI, The Global Association of the Exhibition Industry)의 국제전시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전시회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열린 전시회에는 국내외 466개사가 637개 부스로 참가했으며, 25개국에서 3,90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자발적으로 방문하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와 프로그램이 마련돼 글로벌 B2B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퍼스널 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인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와 동시 개최돼 화장품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초 글로벌 토탈 B2B 뷰티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360 Degree Beauty Journey: From Personal Care Ingridients to Products’라는 슬로건 아래 7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코엑스 1층부터 3층에서 1,200여개 브랜드가 전시될 예정이다.

사전 등록 시 별도 입장료 없이 두 전시회를 모두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 등록 시에는 입장료 25,000원이 부과된다. 자세한 내용 및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60개 사 이상의 실질적인 바이어를 직접 초청해 대규모 오프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미국,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등 주요 시장의 유력 바이어를 엄선해 초청함으로써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및 파트너십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인지도 확대를 위해 해외 인플루언서 및 중국 왕홍 50인을 초청해 국내 기업 제품의 홍보를 지원한다. 더불어, 해외 바이어가 주목하는 기업을 선정해 수상하는 ‘인터참 어워즈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세미나와 컨퍼런스가 동시에 개최된다. 특히, 글로벌 뷰티 컨퍼런스인 INNOCOS Summit과의 공동 개최를 통해 글로벌 뷰티 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프리미엄 컨퍼런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고위급 네트워킹은 물론, 글로벌 뷰티 트렌드 인사이트와 브랜드 전략 등을 폭넓게 공유할 수 있다. 또한 Meta와 Amazon도 세미나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플랫폼 기반의 마케팅 및 유통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들의 브랜드 홍보 강화를 위해 에이빙 뉴스(AVING News)와 협업해 전 세계에 전시 현장을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이 행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참가 기업 제품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주최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아우르는 국내 최초의 글로벌 토탈 뷰티쇼로, 화장품 산업 전반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외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 인터참코리아’에서는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홍콩, 베트남, 두바이 등 다양한 국가관도 마련돼 전 세계 뷰티 산업의 흐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를 통해 전 세계 화장품 기업과 바이어에게 폭넓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2026년을 글로벌 전시회의 기반으로 삼아, 2027년에는 2배 이상 확대된 면적의 국내 최대 규모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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