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케이, ‘메이크업 인 뉴욕 2026’ IT 어워즈 수상

패키징 부문 “혁신적이고 위생적” 국제 심사위원단 극찬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9 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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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뷰티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대표이사 정인용)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B2B 뷰티 전시회 ‘메이크업 인 뉴욕 2026’의 ‘IT 어워즈(Innovation&Trends Awards)’에서 신개념 화장품 용기 ‘Dropper Jar(드롭퍼 자)’로 패키징 부문 Winner에 선정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메이크업 인 뉴욕은 글로벌 브랜드사와 원료사, OEM·ODM 및 패키징 기업이 참여하는 북미 대표 B2B 뷰티 전시회다.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이틀간(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Javits Center)에서 개최됐다.

전시회 개막일에 열린 IT 어워즈는 2012년부터 이어져 온 화장품 산업 혁신 시상식으로,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100여 건이 출품됐다. 파리 기반의 국제 심사단이 혁신성을 중심으로 부문별 최종 후보를 선정한 뒤, 뉴욕 현지 업계 전문가들이 시장성을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씨티케이는 이번 어워즈 패키징 부문 최종 후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최종 Winner에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Dropper Jar를 “혁신적이면서도 간결하고, 효과적이며 위생적인 용기(Innovative, simple, effective, and hygienic)”라고 평가했다.

Dropper Jar는 위생적인 스포이드(Dropper)와 기존 크림 용기(Jar)의 장점을 결합한 특허 하이브리드 용기다. 내용물을 정밀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용기에 남은 제형까지 마지막 한 방울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2-Way 구조를 적용했다. 드롭퍼와 자가 대칭을 이루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씨티케이 관계자는 “이번 메이크업 인 뉴욕 패키징 부문 Winner 수상을 통해 Dropper Jar는 글로벌 심사위원단이 인정한 사용성과 친환경 제로 웨이스트, 세련된 디자인을 모두 갖춘 차세대 화장품 패키징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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