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TD ‘스타 스팟 패치’ 뾰꾸템으로 존재감 확대

라인스톤·보석 파츠로 꾸미는 ‘비다즐링’ 뷰티 영역으로 확산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05 오전 10: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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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소품이나 패션 아이템에 보석·라인스톤 등을 붙여 화려하게 꾸미는 ‘비다즐링(Bedazzling)’이 최근 뷰티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다.

미니멀한 표현을 넘어 컬러와 장식, 반짝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맥시멀리즘이 다시 떠오르면서, 얼굴 역시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캔버스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글로벌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OOTD(오오티디뷰티)의 ‘스타 스팟 패치’가 트러블을 가리는 패치를 넘어 얼굴을 꾸미는 뷰티 액세서리이자 ‘뾰꾸템’으로 활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

기존 트러블 패치가 피부 위에서 최대한 눈에 띄지 않는 것을 목표로 했다면, OOTD 스타 스팟 패치는 정반대의 접근을 택했다. 컬러풀한 별 모양 패치를 볼과 이마 등에 자유롭게 배치해 피부 고민 부위를 오히려 하나의 스타일링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OOTD는 이를 ‘#별모양뾰꾸’라는 콘셉트로 제안하고 있다. 라인스톤과 보석 파츠를 자유롭게 배치하는 비다즐링처럼 스타 패치를 메이크업과 헤어 액세서리 등에 조합해 자신만의 얼굴 꾸미기를 완성하는 방식이다.

브랜드 역시 스타 패치를 단순한 트러블 패치가 아닌 ‘얼굴에 붙이는 액세서리·뾰꾸 아이템’으로 확장해 다양한 콘텐츠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스타 스팟 패치는 K팝 아이돌들의 착용을 통해 글로벌 팬덤에서 먼저 화제를 모았다. 별 모양 패치를 얼굴 위에 스타일링 포인트로 활용하는 모습이 확산되면서, 트러블 패치 역시 메이크업이나 주얼리처럼 개성을 표현하는 아이템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사용 방식을 보여줬다.

스타 스팟 패치는 단순한 장식용 스티커가 아닌 하이드로콜로이드 기반의 트러블 케어 제품이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세라마이드 성분을 적용했으며, 삼출물 흡수·피부 케어·방수 보호로 이어지는 3단계 케어와 유연한 밀착력을 갖췄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4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모공 개선 효과도 확인했다.

추혜인 OOTD 대표는 “스타 스팟 패치가 단순한 트러블 케어 제품을 넘어 하나의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받아들여지는 속도와 반응에 내부에서도 놀라고 있다”라며 “출시 이후 일부 채널에서 품절이 이어지고, 특히 외국인 고객 비중이 높은 올리브영 글로벌 타깃 매장에서도 제품 입점과 재입고 요청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소비자들이 피부 고민을 무조건 감추기보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표현하고 즐기는 만큼, 스타 스팟 패치 역시 비다즐링과 맥시멀 뷰티, ‘뾰꾸’ 문화와 자연스럽게 맞물리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스킨케어 기능에 재미와 자기표현을 더한 새로운 뷰티 경험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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