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헤어케어 브랜드 모다모다(대표 배형진)는 지난 7월 출시한 ‘원스텝 이지 커버 버블 샴푸’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만 개를 돌파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올리브영 초도 물량 1만 개가 모두 소진된 데 이어 출시 직후 올리브영 온라인몰 샴푸 카테고리 판매량 1위에 오르며 빠른 초기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흥행은 ‘원스텝 이지’ 라인의 두 번째 연속 히트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출시한 ‘원스텝 이지 헤어 타투 브러쉬’는 매월 평균 5만 개 이상 판매되며 7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32만 개를 넘어섰다.
필요한 부위만 빠르게 커버하는 타투 브러쉬에 이어, 샴푸하면서 새치와 볼륨을 동시에 관리하는 버블 샴푸까지 연이어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원스텝 이지’가 모다모다의 대표 새치케어 라인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흥행을 주도한 것은 2040 여성 소비자였다. 구매 고객 10명 중 8명이 여성이었으며, 연령대 역시 20대부터 40대에 집중됐다. 새치를 감추기 위해 별도의 염색 과정을 거치기보다 일상적인 헤어케어 과정에서 보다 간편하게 관리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판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원스텝 이지 커버 버블 샴푸’는 매일 반복하는 샴푸 단계에서 새치와 모발 볼륨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화학 염모제를 배제하고 모다모다가 10년간 축적한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개발한 ‘에어 버블 코팅(AIR BUBBLE COATING™)’ 기술과 SCI급 학술지 게재를 통해 효능을 입증한 독자 특허 원료 ‘BLACK CHANGE™ Complex’를 접목했다.
모발 표면에 자연스러운 브라운 컬러를 밀착시키는 방식으로 최대 90일까지 안정적인 발색 유지가 가능하며, 1회 사용만으로 뿌리와 정수리, 앞머리, 옆머리, 뒷머리 등 모발 볼륨이 최대 약 15%까지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용 방식도 기존 새치 관리 제품과 차별화했다. 무스처럼 바로 바를 수 있는 고밀도 버블 제형으로 모발 전체뿐 아니라 앞머리와 가르마, 정수리 등 새치가 눈에 띄는 국소 부위에도 원하는 만큼 도포할 수 있다. 별도의 복잡한 과정 없이 혼자서도 간편하게 밀착 케어가 가능하다. 여기에 두피 자극 완화 특허 성분 ‘SCALP-CLERA™’와 PPD·염모제·실리콘·설페이트를 배제한 4-FREE 포뮬러를 적용했다.
모다모다는 초도 완판의 기세를 9월 올영세일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되는 올영세일을 앞두고 버블 샴푸 1만 개를 긴급 추가 공급키로 했다. 행사 기간에는 44% 단독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는 “32만 개 이상 판매된 타투 브러쉬에 이어 버블 샴푸까지 출시 직후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복잡하고 번거로운 새치 관리를 일상 속에서 보다 간편하게 해결하고자 하는 소비자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며 “모다모다가 축적해 온 새치케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과 사용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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