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팜, 한 달여 만에 ‘파마시뷰티존’ 100호점 구축

K-뷰티 유통 인프라 구축…연내 1,000개 약국 확대 추진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3 오전 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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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약국 경영 토탈 플랫폼 기업 바로팜(대표 김슬기)이 약국 내 K-뷰티 전문 공간인 ‘파마시뷰티존(Pharmacy Beauty Zone)’ 100호점 구축을 완료하며 약국 화장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파마시뷰티존은 약국 내 별도 공간에 K-뷰티·더마코스메틱 제품을 모아 운영하는 숍인숍 형태의 전문 공간이다. 소비자는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을 한곳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고, 약국은 전문 상담과 함께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을 제안할 수 있다.

바로팜은 7월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이후 한 달여 만에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주요 상권의 약국 100곳에 파마시뷰티존 구축을 완료했다. 앞으로도 전국 주요 약국으로 확대해 연내 1,000개 약국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바로팜이 리쥬올, 리쥬비넥스 등 다양한 제품을 약국 채널에 공급하며 축적한 운영 경험과 전국 약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약국별 상권과 고객 특성, 상품 구성, 매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와 약국을 연결하는 새로운 뷰티 유통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파마시뷰티존에는 12개 주요 K-뷰티 브랜드의 입점이 확정됐으며, 바로팜 플랫폼 내 K-뷰티 브랜드관에는 19개 브랜드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바임(BYM), VT, 닥터멜락신 등 주요 브랜드의 약국 채널 단독 유통 제품군을 확보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브랜드별 약국 전용 상품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바로팜은 파마시뷰티존을 통해 브랜드에는 전국 약국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판매 채널과 소비자 접점을 제공하고, 약국에는 경쟁력 있는 K-뷰티 상품과 신규 매출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바로팜 관계자는 “파마시뷰티존은 약국과 K-뷰티 브랜드를 연결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와 약국 전용 상품을 지속 확대해 약국 화장품 시장의 새로운 성장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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