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우 시그니처’ 미국 틱톡샵 디바이스 부문 1위

미국 틱톡샵 7월 매출 전년 동기 대비 8,127% 증가…글로벌 흥행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9 오전 10: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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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앳홈(대표 양정호)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미국 틱톡샵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 1위에 오르며 북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 톰은 미국 틱톡샵에서 판매 중인 ‘더 글로우 시그니처’가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현지 시간) 뷰티 디바이스(Beauty&Personal Care·Skincare Tool)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7월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8,127% 증가했으며, 월간 랭킹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틱톡샵은 숏폼 콘텐츠와 라이브 커머스를 결합한 미국의 대표적인 소셜 커머스 플랫폼으로, 최근 K-뷰티 브랜드들의 핵심 판매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콘텐츠와 구매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기반으로 뷰티 디바이스를 비롯한 스킨케어 제품 판매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지난달 올리브영 미국 온라인몰 실시간 전체 랭킹 1위에 오른 데 이어 미국 주요 유통 채널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3MHz와 10MHz 이중 주파수를 결합한 톰의 독자적인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대표 뷰티 디바이스다. 광채와 속건조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저자극 사용감을 바탕으로 미국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틱톡에서는 톰의 뷰티 디바이스를 직접 사용한 소비자와 크리에이터들의 리뷰 영상이 200건 이상 자발적으로 생성되며 제품 경험이 꾸준히 공유되고 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미국과 홍콩, 일본 등 주요 시장의 핵심 유통 채널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북미와 아시아를 중심으로 판매 채널과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더 많은 소비자가 일상에서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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