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플랫폼 ‘화해’ 국내외 합산 MAU 200만 명 돌파

‘K뷰티 액셀러레이션 플랫폼’ 입지⋯글로벌 이용자 전년대비 800% 증가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6-05 오전 9: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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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화해글로벌(대표 이웅)이 운영하는 뷰티 플랫폼 화해가 국내 앱·웹과 글로벌 웹을 합산한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지난 3월 기준 글로벌 웹 MAU는 전년 동기 대비 800% 이상 증가하며 120만 명을 돌파, 합산 MAU 200만 명 달성을 이끌었다. 특히 글로벌 웹 MAU가 국내 앱·웹 MAU를 처음으로 넘어서며 K뷰티에 대한 해외 수요가 국내 시장 규모 이상으로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해는 국내외 사용자의 편의를 증대하기 위해 웹 버전을 출시하고 신규 이용자 유입을 확대해왔다. 글로벌 웹에서는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스페인어 등 5개 국어 서비스를 지원해 해외 소비자의 K뷰티 정보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글로벌 웹은 한국 실사용자의 검증된 리뷰를 해외 이용자들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는 K뷰티 브랜드들의 마케팅 채널로 활용되고 있다. 실제로 올 1분기 해외 시장 진출 관련 마케팅 협업 문의는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했다.

화해는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 수요가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국내 최대 규모의 화장품 성분 데이터와 1000만 건 이상의 실사용자 리뷰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해외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K뷰티 액셀러레이션 플랫폼(KBAP)’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향후 화해는 글로벌 웹의 지원 언어를 늘리고 국내 앱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국가별로 현지화하는 등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K뷰티 브랜드·인플루언서와의 라이브 커머스를 비롯한 다양한 협업을 통해 국내에서의 성과가 글로벌 소비자의 구매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웅 화해글로벌 대표는 “화해는 K뷰티 브랜드의 국내 성장부터 해외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한국 소비자의 검증된 평가가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브랜드의 검증과 확장을 돕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K뷰티의 성장을 함께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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