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부트, ‘파워지에프 3D 탄력 실프팅 크림’ 출시

실타래 제형 밀착 발림감, 인체 적용 시험·저자극 테스트 완료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10-26 오후 8:24:36]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프리미엄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셀부트(CELLBOOT)가 피부 라인과 볼륨을 동시에 끌어올려주는 신제품 ‘파워지에프 3D 탄력 실프팅 크림’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셀부트가 독자 개발한 차세대 슬로우에이징 핵심 성분 ‘파워지에프(PowerGF)’를 중심으로, 피부 탄력·리프팅 케어를 위해 설계됐다.

‘파워지에프’는 5종 성장 인자(EGF·FGF·IGF·KGF·PGF)에 식물성 엑소좀과 아쿠아포린을 결합한 복합 성분으로, 세포 재생과 수분 순환을 촉진해 피부 본연의 힘을 되살리고 탄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탄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지모뿌리 추출물에서 얻은 ‘보르피린’을 최적 비율로 배합해 피부 볼륨과 윤곽 라인을 탄력 있게 정돈해준다. 여기에 판테놀 10,000ppm, PDRN, 콜라겐, 8중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 진정·회복·보습 기능을 강화했다.

제품은 뮤신(달팽이점액여과물)을 함유한 쫀득한 실타래 제형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안면(볼) 리프팅 △피부 탄성 회복 △주름 수 개선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사용 중단 후에도 24시간 동안 리프팅 효과가 지속됨이 확인됐다. 또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셀부트 관계자는 “이번 파워지에프 3D 탄력 실프팅 크림은 파워지에프와 보르피린을 결합해 피부 탄력과 볼륨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는 제품”이라며, “실타래 제형으로 피부에 밀착되어 영양을 촘촘하게 전달하고 인체 시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받은 만큼 믿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