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프리미엄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셀부트(CELLBOOT)’가 광채·리프팅·탄력 3중 케어가 가능한 신제품 ‘파워지에프 광채 부스팅 앰플’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에도 셀부트가 독자 개발한 차세대 슬로우에이징 성분 ‘파워지에프’가 핵심 성분으로 담겼다.

‘파워지에프’는 피부 재생을 돕는 5종 성장 인자(EGF·FGF·IGF·KGF·PGF)와 세포 회복을 지원하는 식물성 엑소좀, 수분 이동을 촉진하는 아쿠아포린을 결합한 성분이다. 모공보다 작은 사이즈로 피부 표피에 균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해 피부 노화를 입체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

파워지에프 성분 외에도 피부 미백·광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E’와 ‘글루타티온’, 진정 효과에 도움주는 성분 ‘시카 PDRN’, 주름개선을 위한 ‘콜라겐’, ‘펩타이드’,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보습 기능을 지닌 ‘8중 히알루론산’과 ‘판테놀’ 등 다양한 성분을 함유했다.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성분을 함유한 ‘파워지에프 광채 부스팅 앰플’은 효과와 안전성을 모두 확보했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2주 사용 후 피부 광채, 리프팅, 탄력 등 3개 지표에서 개선 효과가 확인되었으며 에센셜 오일과 합성 원료 등의 성분을 배제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함으로써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통과했다.

셀부트 관계자는 “파워지에프 광채 부스팅 앰플은 셀부트 핵심 성분 ‘파워지에프’를 비롯해 광채, 주름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성분들을 꼼꼼히 채워넣었다”며 “끈적임 없는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슬로우 에이징 루틴’을 위한 대표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