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대구시 수성구에 위치한 14층 규모의 대형 암·면역 전문 치료병원인 행복한 H병원(대표원장 김정훈)이 자연주의 치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장미오일 브랜드 ‘로즈퀸’을 제조하는 케이상사(대표 이선구)와 손잡고 관찰 임상을 시작한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
1,500평 규모의 14층 건물에 내과, 신경과, 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5개 진료과목을 운영하는 행복한 H병원은 대학병원급 의료 장비와 다양한 통합 암 치료 프로그램을 갖춘 남부 지역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암·면역 전문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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